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지속적인 소비촉진을 통한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취지를 알리는 ‘빛나는 동행’ 조형물을 코엑스(COEX) 동측 광장 계단 앞 공간에 설치해 7월 말까지 운영한다.나비의 작은 날갯짓과 같이 작은 소비 참여가 소상공인, 중소기업을 비롯한 기업을 살리는 희망의 빛이 되는 ‘빛나는 동행’을 시작하자는 의미를 담은 조명설치 작품 ‘Butterfly Lighting Installation’이다.아름답고 다양한 날갯짓을 담은 ‘나비터널’에서 시민들은 인생샷을 만들 수 있다. 낮에는 햇빛을 통해 나비의 찬란한 색채와 다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을 비롯해 국민을 응원하고 희망의 동력을 불어넣기 위한 ‘대한민국 동행세일 특별행사’에 전 세계가 주목했다. K-POP스타들이 대거 출연한 이날 행사 생중계는 9개국 언어로 번역한 자막이 나가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같이 삽시다’를 모토로 한 "대한민국 동행세일 특별행사"는 지난 3일 숭례문 광장에서 열려 유튜브, 네이버 VLIVE 등 비대면 매체를 통해 전 세계에 송출되었다.문재인 대통령은 행사 전날 동행세일 라이브 커머스 행사장을 찾아 격려의 말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수출과 내수가
국가대표 야구선수로 예능프로그램에서 ‘투머치토커’라는 별명으로 사랑받는 코리안특급 박찬호가 대한민국 동행세일 틱톡챌린지 ‘동행나비 챌린지’에 합류했다.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응원하기 위해 동행세일 디지털 홍보를 위해 기획한 ‘동행나비 챌린지’에 지난 6월 30일 박찬호 씨가 참여해 응원메시지를 남겼다.온라인에서는 박영선 장관을 비롯해 박지성, 박찬호의 동참으로 동행나비 챌린지 ‘쓰리박’이 완성되었다는 반응이다. 박 장관의 챌린지 영상조회 수는 14만 8천 뷰, 박지성은 11만
정동원 ‘동행합시다’ 동행세일 캠페인 영상, 유튜브 조회 수230만회 돌파 대한민국 동행세일(이하 동행세일)을 알리기 위한 디지털캠페인 동행세일 틱톡챌린지(‘동행나비 챌린지’) 홍보에 NCT드림과 미스터 트롯 정동원글로벌 아이돌이 참여하여 세계로 알리고 있다.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동행세일 홍보대사 NCT드림이 6월 25일(목) ‘동행나비 챌린지’에 참여하여, 하룻만인 26일(금) 댓글이 1,000여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댓글 중 420여개의 댓글 이상이 영어, 아랍어 등 외국인 댓글이라며 글로벌 아이돌 답
채색화그룹 화연담(畵練談)이 서울 종로구 인사동 G&J 광주·전남 갤러리에서 6월 24일(수)부터 6월 30일(화)까지 단체전시회를 열고 있다.채색화그룹 화연담은 일상에서 그림이 좋아 만난 사람들이 전통을 배우고 고민하며 주변의 소재들로 그림을 익히고 이야기하는 그룹이다.이번 전시에는 현대인에게 마음의 안정과 편안함을 주고자 전통 채색화의 다양한 소재를 현대적 감각으로 소화하여 우리의 삶과 소망을 담아 재탄생된 작품 80여점이 전시된다. 한국화 작가 정소연을 필두로 2014년부터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채색화그룹 화연담(畵練談)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한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17일간 전국에서 개최된다.가전·자동차·백화점·대형마트 등 제조·유통분야 대기업(23개사), 온라인쇼핑몰(16개), 전국 전통시장(633개) 및 동네슈퍼(5,000여개), 축·수산업계, 외식·관광 등 모든 경제주체가 참여(동행) 하는 대규모 할인·판촉행사를 개최한다.특히, SM, CJ ENM 등 K-팝 대형기획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유명 인플루언서, 부처장관·지자체장 등이 쇼호스트로 출연하는 라이브커머스 방송과 중기·소상공인 제품 P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소상공인이 온라인 시장을 쉽게 이용하도록 지원하는 벤처형조직인 ‘가치삽시다 온라인경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가치삽시다 온라인경제 프로젝트’는 코로나 19 이후, 소비유통 환경이 비대면‧온라인으로 급속하게 변하여, 비용부담이 따르고 활용역량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온라인 기반의 신기술을 활용한 뉴 비즈니스 모델(플랫폼) 발굴 등을 지원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인플루언서가 현장에서 생방송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면서 제품을 판매하는 라이브커머스 등 온·오프라인과 연계하고, 3D 스캔 활용·V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이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품귀현상을 조기에 극복하는데 단기간에 큰 성과를 거두어 우리나라 마스크 생산의 숨은 조력자로 밝혀졌다.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가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으로 공존과 상생 가치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자상한 기업(자발적 상생협력 기업)’ 프로젝트 선정기업인 삼성전자는 마스크를 생산하는 화진산업 등에 멘토를 파견해 생산향상을 지원했다.스마트공장 지원을 받은 마스크 제조업체 화진산업, 레스텍, 에버그린, E&W 등 4개기업은 일일 생산량이 92만 개에서 139만개로 51% 향상되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코로나19 피해극복을 위한 착한소비자 운동의 일환으로, 산하 11개 공공기관과 함께 선결제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을 본격 지원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로 인해 음식점 등 소상공인 피해가 발생하는 가운데, 중기부는 기존 규정을 뛰어넘는 적극행정으로 피해 소상공인 지원 주무부처로서 매출 감소 등 피해극복 지원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선결제 시행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창업진흥원, (재)
중소기업들이 KCON, K콘텐츠엑스포, 한류박람회, K푸드 행사 등 다양한 한류 행사를 활용해 글로벌 마케팅 및 해외진출을 하도록 돕는 ‘중소기업 한류마케팅 캘린더‘(이하 한류 캘린더)가 온라인으로 제공된다.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2월 20일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한류 연계 지원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6개 정부 부처의 한류 행사계획과 지원내용을 담은 한류 캘린더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한류 캘린더는 K콘텐츠, K뷰티, K푸드 등 한류를 활용한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사업을 추진하는 6개 부처의 한류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