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동 하나, 하나에 열정이 묻어나는 장인숙 사무국장. 그녀가 국학운동시민연합에 뜻을 둔지도 어언 13년이 되었다. 그간 단 한번도 ‘홍익’을 전하는 삶을 후회해 본 적이 없다는 그녀는 그것이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오래 전 그녀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기 위한 여행에서 라즈니쉬를 만나 스승이 필요하다는 것
춘곤증은 봄철에 우리 몸이 계절의 변화에 잘 적응을 하지 못해서 생기는 일시적인 피로 증상이다. 심한 경우 손발이 저리거나 두통이 생기고 눈에 피로뿐 아니라 불면증이 생기기도 한다.춘곤증이 생기는 5가지 이유춘곤증은 왜 생기는 걸까? 날씨가 따뜻해지면 추위에 익숙했던 우리 몸에 신진 대사 기능들이 봄의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2주에서 3주 정도의 시간이 필요
끊임없는 자기계발로 실력을 쌓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 앞만보고 달려온 현대인들의 긴장된 삶 속에서 미처 ‘나’를 돌아보지 못해 쌓여왔던 부정적인 감정들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그러나 모든 일을 잠시 미뤄두고 나만의 여행을 떠나기도 힘든 현실. 이제 스트레스와 피로가 쌓일 때 쉽게 뇌파를 안정시켜 에너지를 충전시킬 수 있는 디지로그
▲브레인명상으로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조선희씨와 최도현씨 '젊음'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무엇인가? 여기 진정한 젊음을 보여주는 이들이 있다."성격이 정말 많이 변했어요. 사실 남 앞에서 말하거나 나서는 건 상상할 수 없던 일인데 자연스레 기회가 되면 앞에 설 수도 있고 일을 맡을 수 있을 만큼 사회성과 리더십이 좋아졌어요. 적극적인 마인드로 변화
주부 20년차가 훌쩍 넘는 박현미 씨는 즐거운 콧노래를 끊이지 않고 부른다. 7년 전까지만 해도 전업주부로 살던 그녀. 이제 학생들의 인성트레이너로, 행복강사로, 브레인트레이너로 활동하며 얼마 전에는 사이버대학에 편입, 학구열을 불태우는 슈퍼울트라 파워를 보이느라 몸이 열개라도 모자랄 지경이다. 박현미 씨의 활
마치 엄마의 품에 안긴 듯 따뜻한 그림, 보고 난 후에는 깊은 여운을 남긴다. 그래서 한번 이 작가의 작품에 매료된 이들은 강한 매니아층을 만드는 힘을 가진다. 는 교과서에 등재된 인정된 작품이기도 하다. 살아있는 이야기를 풀어가는 힘과 감각이 남다른 호연작가의 세계.예술가들의 영감은 신이 내린 축복과 같이 다른 차원에서 이뤄질 것만 같
웃는 모습이 순수한 청년을 연상시키는 사람. 항상 자신감과 냉철한 눈을 가지고 다가오는 모든 문제를 하나씩 속속들이 통찰의 눈으로 해결하는 CEO. (주)삼본건설 김용목CEO의 눈빛에서는 그런 것들이 느껴진다. 건설업계에서 건축품질관련 기술로서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처음부터 리더의 자리에 있었을 것만 같은 김용목 사장의 지난 시간은 보이는 이미지와는
봄, 갑작스런 환경변화에 저항력 떨어지기 쉬워봄철 환절기에는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 질환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물론 급격한 체력 저하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다. 게다가 신종플루 등의 새로운 질병들이 속속 보고 되면서 혹시 이런 질병에 노출되는 것은 아닌지 불안해지기 마련이다. 이렇게 환절기에 건강을 위협받는 이유는 갑작스런 온도 및 환경 변화를 인체가 따라가지
단월드에서 수련을 통해 홍익의 기쁨을 나누고자 하는 회원들이 모여 지구시민 평화봉사단 모임을 갖고 농촌의 의료지원 및 독거노인을 돕기 위한 자원 활동이 계속되고 있다.2010년부터 지금까지 매월 꾸준히 진행된 이 행사는 홍익의료협회 회원과 단월드 수련법인 활공을 활용하여 전할 수 있는 브레인트레이너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으로 농촌지역과 도시와의 소통과 교류의
수련의 가장 큰 수혜자 두 딸 아이들의 표정이 해맑은 이유는 부모님 얼굴을 보면 답이 나온다. 이성주, 심정아 씨 부부는 함께 수련하며 사실상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은 사람은 바로 두 딸 이지은(11, 큰딸), 이다현(6, 작은딸)이라며 너털웃음을 짓는다.이제 대화가 되요.아이를 키우다보면 화나는 일도 생기고 짜증과 감정이 쉽사리 풀어지지 않을 때가 많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