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찾는 1년의 과정에서 학생들이 용기를 내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이 되고, 햇빛이 되고, 최고의 환경이 되어 준 분들이 바로 멘토님들입니다. 1,000여 명의 국내외 멘토님들과 아주 크고 따뜻한 교육공동체, 교육가족을 형성하고 있습니다.”올해 개교 8년차를 맞으며 ‘한국 자유학년제의 롤 모델’로 손꼽히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김나옥 교장은 지난 13일 열린 ‘온라인 멘토와의 만남’에서 학생들의 성장파트너가 되어준 멘토단에 감사를 표했다.김 교장은 “학생들이 벤자민학교의 유연한 미래학교 시스템으로 코로나에
코로나 대유행이 앞당긴 미래사회는 어떤 환경 속에서도 자신감과 인성을 갖추고, 스스로 자립하는 사람, 시민의식을 사회와 국가, 지구로 넓혀 지구시민정신을 가진 미래인재를 요구하고 있다. 국내 최초 갭이어형 대안고등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2022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벤자민학교는 2014년 개교 이래 학교 건물과 교과목, 교과목 선생님, 시험과 성적표가 없는 ‘5無학교’를 표방하는 혁신적인 교육시스템으로 교육계에서 ‘한국 자유학년제의 롤 모델’ 또는 ‘한국의 미네르바스쿨’로 주목받는다. 미래교육의
‘미래학교’, ‘한국의 미네르바스쿨’로 손꼽히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는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 온라인 화상 줌(Zoom)을 통해 2022학년도 온라인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우리나라 최초의 완전자유학년제 고교 과정을 운영하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는 학교 건물, 학교 교과목, 교과목 선생님, 시험, 숙제가 없는 5無학교라는 혁신 시스템과 스스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현하는 학생들의 성장으로 조명받는다.코로나 상황에서도 사이버대학교에 버금가는 온라인 교육환경과 창의적인 뇌활용 방식을 도입해 학생들은 수많은
“미래사회에 필요한 사람은 누군가 닦아 놓은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길을 닦으며 자신의 길을 개척해 가는 사람입니다.”지난 9월 6일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고 미래학교자치연구소가 주최하는 자유학년제 강의에 초청받은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김나옥 교장은 미래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관해 이와 같이 밝혔다.이날 화상 줌(ZOOM)으로 진행된 강의에는 경기도 내 중고교 선생님과 장학사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강연과 함께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하며 활발한 대화로 진행되었다.김나옥 교장은 미래사회에 필요한 교육
“여러분 안에는 인내력과 창조력, 협동심, 자신감이 다 있어요. 그것을 느끼고 체험한 적이 없어서 몰랐을 뿐입니다. 그것을 느끼고 체험할 기회를 주면 됩니다.”‘미래학교’로 손꼽히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는 지난 8월 28일 충남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청소년의 꿈과 진로 탐색을 위한 역량개발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했다.참가자들은 코로나19 자가점검키트를 통해 검사 후 캠프에 참여하고 전 과정을 비접촉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방역수칙 준수 속에 안전하게 체험을 했다.캠프는 협력을 통한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는 팀워크 게임을 하는
1년에 열 번 넘게 입원하고 매주 병원을 찾아야 하는 아이가 장현준 학생(16세, 벤자민인성영재학교 8기)이었다. 집에는 약이 산더미처럼 쌓였다.그런 현준이가 지금은 매일 푸시업 500개를 하고, 앉은 자세에서 물구나무를 서서 걷는 고난이도의 HSP14단을 하며, 홈트레이닝으로 몸짱의 상징인 식스팩을 얻게 되었다. 게다가 어릴 때부터 아팠기 때문에 마음도 약하고 의욕도 없으며 의존적이던 현준이가 이젠 자신의 꿈을 스스로 선택하고 당당한 홀로서기를 준비하고 있다.장현준 학생의 아버지 장진욱 소장(자동차관련 기술연구소)은 “현준이가 뇌
“한류는 BTS 전과 후로 나누어질 것이다.”지구촌에 감성 충격과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는 BTS의 아버지 방시혁 대표. 그는 초기 방탄소년단 멤버들을 뽑을 때 가장 중요시했던 것이 ‘재능’이 아닌 ‘인성’이었다고 여러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BTS의 성공요인을 분석한 책 《BTS Insight, 잘함과 진심》을 보면, 인재의 3가지 요소로 손꼽는 신체, 기량, 인성 중에서 방시혁 대표는 세 번째 요소인 인성적 요소에 남다른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 인성적 요소로는 도덕성만이 아니라 열정, 끈기, 성실성, 협동심 같은 것으로 보
여름방학을 맞아 ‘미래학교’로 주목받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는 지난 24일 토요일 10대 청소년 대상 ‘인성영재 캠프’를 개최했다.캠프는 국내 최초 완전자유학년제 고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의 ‘꿈을 찾는 1년’ 과정의 핵심을 담아 청소년이 잠재된 자신의 가능성과 가치를 체험으로 알아가며 꿈을 향한 용기를 회복하는 체험형 인성캠프이다.참가자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캠프에서 자신에게 집중하여 몸과 마음을 마음껏 써보고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무기력한 일상에서 벗어나 활력을 찾았다.캠프를 이끈 벤자
자신의 꿈을 향해 마음껏 경험을 쌓아 인생을 디자인하는 한국 청년들이 꿈과 진로에 고민하는 중국 청소년들의 멘토가 되었다.지난 18일부터 23일 중국 상해에서는 11세~17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HSP 난징 비전탐험 캠프’가 열렸다.한국 뇌교육을 기반으로 한 이번 캠프는 뇌의 무한한 가능성을 체험하며 다양한 비전 탐험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비전에 집중하여 선택하는 기회를 만드는 캠프이다. 과정에서 난징대학살기념관 참관 등을 통해 인류의 성장 방향성과 평화의 중요성을 알고 지구 리더로의 성장기초를 다지기도 했다.캠프의 첫날인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바꾸는 ‘미래학교’로 손꼽히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지난 14일과 15일 전국 학습관에서 참여한 재학생 대상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서 세상을 배움터로 수많은 도전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완전자유학년제 과정의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나와 우리를 넘어 지구시민 리더로 성장하는 기회를 가졌다. 전 과정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었다.뜨거운 참여 열기 속에 첫 과정인 지구시민교육에서는 학생들은 조를 이루어 생명으로서의 지구와 인간의 공통점을 찾아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