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대유행이 앞당긴 미래사회는 어떤 환경 속에서도 자신감과 인성을 갖추고, 스스로 자립하는 사람, 시민의식을 사회와 국가, 지구로 넓혀 지구시민정신을 가진 미래인재를 요구하고 있다. 국내 최초 갭이어형 대안고등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2022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벤자민학교는 2014년 개교 이래 학교 건물과 교과목, 교과목 선생님, 시험과 성적표가 없는 ‘5無학교’를 표방하는 혁신적인 교육시스템으로 교육계에서 ‘한국 자유학년제의 롤 모델’ 또는 ‘한국의 미네르바스쿨’로 주목받는다. 미래교육의
'놀면 뭐하니’ 제작진과 유야호, 한복사랑 감사장 받는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을 맞이해 10월 10일(일), ‘한복사랑 감사장’ 수여 대상자로 ▲ ‘놀면 뭐하니’ 제작진과 유야호, ▲ 브레이브걸스와 다크비, ▲ 전주 시내버스 기사, ▲ ㈜이랜드월드, ▲ 해밀학교, ▲ 국립한글박물관 안내직원 등 6개 팀을 선정해 발표했다. 문화방송(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2021년 3월부터 5월까지 진행한 ‘엠에스지(MSG)워너비 편’에서 사회자 ‘유야호
(재)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필국) 강원국제예술제 운영실은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홍보대사로 해밀학교 이사장 김인순(가수 인순이)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위촉된 인순이 홍보대사는 8월 2일(월) 오후2시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 홍보대사 위촉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의 전시 오디오 가이드 녹음, 행사 공식 뮤직비디오 촬영 등 대외 홍보활동을 시작한다.인순이 홍보대사는 “제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였기 때문에 올림픽 레거시 사업으로 추진되는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에
충북 청주 율량중학교(교장 이미숙)는 지난 8일 학부모 독서토론 모임에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김나옥 교장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이날 강의에서 김나옥 교장은 팬데믹 웰빙 가이드로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인 ‘오늘부터 수승화강(일지 이승헌 지음)’을 선정해 코로나 시대 몸과 마음의 면역력을 스스로 관리하는 원리와 체험으로 전했다.김나옥 교장은 “코로나는 인류에게 공멸이냐, 공생이냐를 선택할 것을 요구하는 것과 같고, 인류의 ‘공생共生의식’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준 것”이라며 책의 저자인 이승헌 총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이
지속되는 코로나 상황에서 온라인 접속은 많지만, 교류와 바깥 활동이 제한되어 무기력해지기 쉬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 안에 잠재된 역량과 꿈을 발견할 수 있는 캠프가 열린다.‘미래학교’로 손꼽히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오는 7월 24일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한다.인성영재캠프는 국내 최초 완전자유학년제 고교 대안학교로, 뇌교육 기반 체험형 인성교육과 자기주도적 프로젝트 수업으로 학생들의 놀라운 성장을 이끌어 교육계의 주목을 받는 벤자민학교의 핵심역량이 집대성된 캠프이다.다양한 도전과 경험 속에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김나옥 교장이 (사)국학원이 수여하는 2021홍익문화상 교육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국학원은 6월 11일 단군탄신일 주간을 맞이하여 한국인을 한국인답게 하는 ‘홍익’의 참 의미가 무엇인지를 스스로 찾고 삶 속에서 홍익을 실천해 온 개인과 단체의 모델을 발굴하여 이 시대의 진정한 홍익인간상을 제시하고자 을 제정하고 김나옥 교장 등 수상자를 발표했다.시상식은 온라인으로 열리며 오는 6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국학원 유튜브로 생중계한다.2021홍익문화상 심사위원회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김나옥 교장을 홍익
‘한국의 미네르바스쿨’로 불리며 미래학교의 모델을 제시하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가 '제15회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대안학교 부문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2018년 첫 수상이후 2019년과 2021년 3번째 대상의 쾌거를 올렸다.코로나펜데믹으로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 모든 학생들이 학교를 제대로 갈 수 없었던 지난 해 학생들에게 절실했던 것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무언가를 스스로 계획하고 끝까지 해 보는 힘, 자신의 몸과 마음을 스스로 관리하고 조절하는 힘, 환경의 변화를 보면서 긍정적으로 사
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대전 대안학교가 제2 신천지 혹은 BTJ사태로 비화하지 도록 초동단계에서 확실하게 제압해야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정세균 국무총리는 1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 원래 오늘은 복지부장관이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었는데 대전에서 급작스러운 사태가 발생해서 놀라서 함께하게 되었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정 총리는 “오늘 전북과 제주에서는 확진자가 없는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조금씩 안정적으로 접근해가는 상황이었는데, 어제 대전의 대안학교에서
꿈을 찾는 1년 대안고등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는 오는 2월 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10대 청소년을 위한 체험식 진로캠프인 온라인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한다.다양한 도전과 경험 속에 자신의 가치와 진정한 꿈을 찾는 국내 최초 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학교의 1년 과정을 3시간 온라인과정으로 압축한 캠프로, 청소년들이 자기 자신을 성찰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한국뇌과학연구원이 뇌교육 5단계를 바탕으로 설계한 인성영재캠프 온라인 과정에서는 뇌를 이해함으로써 자신의 가능성을 인식하고,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가 1월 전국에서 ‘Dream Year(꿈을 찾는 1년)’을 보낸 청소년들의 멋진 성장을 조명하는 온라인 행사를 개최한다.벤자민학교는 2014년 국내 최초 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로 설립되어 학교건물, 교과목과 교과목 선생님, 시험, 성적표가 없는 5無학교라는 혁신적인 교육방식으로 교육계에서 ‘한국의 미네르바스쿨’, ‘미래학교’로 손꼽힌다.벤자민학교는 서울학습관과 강원학습관은 1월 16일 토요일 전시회 겸 간담회를 개최한다. 경기학습관은 16일 청소년들의 성장스토리와 공연이 어우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