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오는 10월 3일(목) 제4351주년 개천절을 맞이하여 전국 16개 지역 국학원과 10개 시ㆍ군 지회에서 ‘한민족의 꿈! 사람을 이롭게 세상을 평화롭게’ 를 주제로 개천문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서울에서는 개천절인 10월3일 오전 10시30분부터 국학원 회원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거리퍼레이드, 보신각 타종 등 경축행사를 한다. 이날 국조단군, 선녀 등으로 분장한 국학회원들이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세종로공원, 보신각까지 거리퍼레이드를 하며 제4351주년 개천절을 경축하고, 서울
서울 하늘이 미세먼지로 뿌연 날이면, 마음의 눈은 동쪽 하늘로 향한다. 강원도의 푸른 하늘과 산과 바다가 문득 그리워진다. 그래서인지 주말이면 강원도로 향하는 고속도로는 늘 혼잡하다. ‘대한민국 청정지역’이라 불리는 강원도에서 청정한 정신과 마음으로 홍익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다.강원도 국학원, 강원도 국학기공협회, 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 강원뇌교육협회. 단체명도 다르고, 활동영역도 다르지만 강원도에서 홍익정신을 실천하는 대표단체들이다. 강원도 홍익NGO들을 이끌고 있는 전현선 국학원장, 신미용 국학원 사무처장, 김영배 국학기공
울산국학원(국학원장 신현도)은 개천절을 맞아 3일 오후 2시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단기4351년 개천문화축제를 개최했다. 개천문화축제에는 울산시의회 이미영 부의장, 이정훈 울산 남구의회 의원, 박성해 이채익국회의원 사무국장, 임명숙 박맹우국회의원 여성국장, 신상민 정갑윤국회의원 비서관, 송병길 전 울산시의원, 박흥순 화목봉사단 회장, 송영순 울산시낭송협회 회장, 박형태 정훈평생교육원장, 이상일 한국사진작가협회 울산지부장 등과 국학회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한울림 국악교실 멋진걸스 회원들이 풍물 길놀이로 문을 열고 울산시
일본 명상여행단 11명이 3월 17일(토) 한국식 명상의 발원지인 모악산을 방문했다.이번에 방문한 일본 명상여행단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인 신간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를 읽고 120세까지 살기 위한 건강법으로 한국의 전통 명상법을 깊이 체험하고, 한국의 전통 명상법과 뇌과학이 접목된 뇌교육을 좀더 자세히 알고자 모악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일본 명상여행단은 모악산의 ‘선도(仙道)의 계곡’, ‘신선길’ 등을 걸으면서 맑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깊은 명상을 체험했다. 이들은 명상을 통해서 성공이
울산국학원(원장 신현도)가 지난 9일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단기 4350년 개천절을 기념하여 '울산개천문화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 시민들에게 고조선 단군의 홍익인간 정신을 널리 알리고 민족정신을 함양 및 보급하며, 청소년들의 참여와 체험을 통해 민족과 지역에 대한 역사적 자부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국학
울산국학원(원장 신현도)은 10월 9일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울산광역시 후원으로 단기4350년 개천절 기념 “울산개천문화축제” 행사를 개최한다. 울산국학원은 "이번 행사는 한민족 최초 국가인 “고조선 건국과 건국이념인 '홍익정신'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알려 이념으로 분열된 대한민국의 정신을 바로세우고 나아가 북한 핵문제로 인한 위기의 한반도
경북국학원이 3일 한민족 탄생일인 개천절을 기념해 '단기 4350년 개천문화대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동시 탈춤페스티벌 공연장에서 열렸으며 김성진 안동시 의장, 이영식 경상북도의원. 이동수 안동시 유교문화협회장, 이재업 경북유교문화재단 이사장 등 내외빈과 안동시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동수 유교문화협회장은 이날 축사에서 "인성
울산국학원이 3일 4350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성남동 KT무대에서 '개천대축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울산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국악공연 ▲나라사랑공연 ▲배꼽힐링 체험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행사로 이루어졌다. 한편, 울산국학원은 오는 9일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또 한 번 개천문화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충남국학원은 3일 단기4350년 개천절 “한민족이여 깨어나 새로운 탄생을 맞이하자!” "단기4350년 대한민국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경축행사를 천안에서 개최했다. 충남 국학원은 9월 25일부터 10월 3일까지 개천주간으로 정해 다양한 개천문화행사를 천안, 아산, 예산, 서산, 보령, 세종시에서 개최했다. 10월 1일부터 3일까지는 개천문화행사로 단군할아
(사)국학원은 단기 4350년 개천절을 맞아 국학회원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3일 서울에서 '한민족이여 깨어나 새로운 탄생을 맞이하자!' 단기 4350년 대한민국의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는 경축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 세종로공원에서 보신각까지 개천절을 경축하는 거리 행진에 이어 보신각 타종식으로 진행됐다.이 단기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