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아동·청소년 두뇌코칭 전문기관 BR뇌교육(비알뇌교육)은 오는 5월 12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과 저녁 8시 두 차례 90분간 온라인 학부모 특강을 개최한다.‘뇌과학으로 우리 아이 머릿속 이해하기’를 주제로 한 이번 특강에는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협회 노형철 사무국장을 강사로 초청했다.노형철 사무국장은 뇌의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는 청소년기,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성장기 아이들의 정서적, 인지적 뇌 변화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또한, 뇌파 측정을 통하여 우리 아이들의 머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한국뇌기반감정코칭센터(센터장 하나현)는 서울 상계백병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올 3월부터 4월 9일까지 심리케어 상담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상계백병원은 2017년부터 매년 직원들의 직무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건강한 직장생활을 위해서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함께 감정노동자 보호 캠페인 및 직원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이번 상계백병원의 심리케어 심리상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의 코로나블루를 극복하기 위해서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작년부터 시행하는‘토닥토닥 마음힐링365‘ 캠페인을
아이가 책상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다고 공부가 잘 될까? 공부에 흥미를 갖고 몰입할 수 있는 ‘공부마음’을 키워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는 학부모를 위한 특강이 마련된다.아동‧청소년 두뇌코칭 전문기관 BR뇌교육(비알뇌교육)은 오는 4월 14일 오전 10시 30분과 저녁 8시 2차례 90분간 학부모 대상 온라인 특강을 실시한다.이번 특강에는 BR뇌교육 최윤리 콘텐츠팀 팀장을 초청해 ‘마음이 잡혀야 공부가 잡힌다-우리 아이 공부마음 키우기’를 주제로 공부에 대한 흥미와 공부자존감을 키우는 교육법을 전한다.코로나19로 인해 교육환
“아이가 행복하려면 부모가 행복해야 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모르죠. 다른 사람을 돌보느라 나 자신을 돌보는 것을 놓치지 마세요. 아이에게 물어보기 전에 나 자신에게 먼저 ‘너 지금 기분이 어때?’라고 물어보세요.”코로나19로 인해 가족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아이와 감정적으로 부딪히는 일이 잦아 힘들다는 부모들이 많아졌다. 부모 자신도 자신의 감정을 케어해본 경험이 부족하다. 어떻게 해야 할까?아동·청소년 두뇌코칭 전문기관 BR뇌교육(비알뇌교육)은 18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하나현 교수(뇌기반감정코칭학과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1: THE CREATIVE’ R&D 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 13회째를 맞은 ‘더 크리에이티브(THE CREATIVE) 2021’은 뉴노멀 시대를 맞이하여 혁신적인 발상과 과감한 도전으로 위기를 극복하면서 산업 분야와 세대 간의 경계를 넘는 창조적인 경영 사례와 브랜드 전략 2개 부문으로 나눠 선정한다. 이번 행사는 중앙일보·중앙SUNDAY가 주최하고 JTBC·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환경부·고용노동부·여성가족부·중소벤처기업부·식품의약품안전처·동반성장위원
자녀를 자존감이 높고 긍정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가장 영향력이 큰 부모와의 원활한 소통이 첫 번째 요소가 된다.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을 위해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줄 알고 감성지능이 높여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아동‧청소년 두뇌코칭 전문기관 BR뇌교육(비알뇌교육)은 오는 3월 18일 목요일 저녁 8시부터 9시 30분에 ‘행복한 부모, 행복한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을 주제로 온라인 학부모 특강을 개최한다. 2021학년도 BR뇌교육의 첫 학부모 특강을 위해 뇌교육 특성화 대학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하나현 학과장(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 뇌교육융합학과 장래혁 교수는 1월26일 서울경제TV ‘센토크’ 인터뷰에 출연해 21세기에는 인간의 뇌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질 수 있다며 “뇌교육은 모든 것이 연결된 정보화 사회의 출현으로 인공지능시대를 맞이한 현대인들에게 인간의 고유역량, 자연지능을 회복하고 계발하는 원리와 방법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장 교수는 먼저 지난해 ‘2020 미래사회 교육컨퍼런스’에서 이승헌 한국의 교육철학인 ‘홍익정신’이 문화와 만났을 때 어떠한 가치를 갖는지, 인간의 뇌를 통해 어떠한 변화를 만
“예전에는 제 자신을 믿지 못했기 때문에 도전이란 건 하지 않으려 했어요. 도전했다가 실패했을 때 올 충격이 두려웠죠. 하지만 뇌교육을 하고서 ‘실패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얻고 성장하는 것이 분명히 있을 거니까 일단 해보자’라는 자신감이 생겨서 저를 믿고 사랑하는 게 된 것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지난해 남동생 송민재(백양중1)군과 함께 청소년 뇌교육 최고과정인 일지영재 6기 과정을 마친 송여현(백양중3) 양은 자신을 믿고 할 수 있는 힘을 키웠다고 한다. 민재 군도 가장 큰 변화로 자신감을 꼽았다.지난 18일 만난 여현이와 민재는
서울 압구정동에 있는 브레인트레이닝심리상담센터는 두뇌를 기반으로 몸과 마음의 문제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접근, 전문적인 상담과 트레이닝으로 통합적인 치유를 지향한다. 1996년 기의학연구소를 모태로 설립된 심신힐링 두뇌훈련 전문센터이다.이곳에서 근무하는 김태균 원장은 23년 넘게 브레인트레이닝 분야에 종사해온 전문가로 이전에는 자연건강센터를 운영하며 자연치유사 교육을 했던 트레이너이기도 하다. 브레인트레이너센터에서 김태균 원장을 만나 브레인트레이닝이 무엇이고, 어떤 사람들이 찾는지 들었다. 코로나가 심각해지던 지난해 3월 브레인트
인도네시아 비누스 대학에 이어 인도 힌두스탄 공과대학과의 학점교류를 잇따라 성사시키며, K-교육을 이끄는 교육한류 선도대학으로 주목받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2021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1월 19일부터 실시한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 및 한류-뇌교육 특성화 전략에 따라, 외국인을 위한 전용 학사관리시스템 구축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작년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한 인도 힌두스탄공과대학(HITS) 학생들은 3월부터 ‘K명상: Brain Education Meditation’ 원격과목을 수강한다.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