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와 혁신의 경영 가치를 창출한 기업·기관을 시상하는 'TV조선 2015 경영대상(The Management Awards 2015)'이 7월 22일에 개최되었다. 참교육 경영 분야에서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를 비롯해 광주과학기술원, 차의과학대학교 등이 수상하였다.주최 측은 사이버대학교로는 유일하게 전임교원 확충과 원격교육설비 강화 등 노력으로 개교 4년
국학원 인성회복국민운동본부(사무총장 김창환)는 건강하고 인성이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취지로 '국민스스로운동'을 지난달 24일부터 전개하고 있다. 온 국민이 마음을 모아 메르스를 퇴치하고 후속 파장을 슬기롭게 이겨내자는 의미이다.김창환 사무총장은 “메르스가 진정되고는 있지만, 여파가 상당하다. 국민 건강 뿐 아니라 교육계, 문화계, 경제계 등 전반
전직 검사, 현직 변호사이면서 대한민국의 인성회복을 위해 전국을 바쁘게 오가는 사람이 있다. 인성교육전문기관인 국학원 김창환 사무총장은 올해 5월까지 전국 16개 시도에서 3천여 명의 인성강사를 만나며 순회 강연회를 하였다. 그의 만나 인성 교육의 중요성을 물었다. - 서울, 대전, 부산 등 전국의 인성교육 강사들을 만났다. 전국에서 호응이 높았다고 들었는
국학원은 우리나라의 홍익인간(弘益人間) 인성철학과 효충도(孝忠道) 정신을 알리는 인성교육을 청소년 및 군인, 공직자, 교사, 학부모 등 국민들에게 활발히 실시해왔다. 본원과 전국16개 시도지부를 중심으로 대상별 나라사랑 인성교육 프로그램은 물론 인성교육의 전문가이자 컨설턴트로서 인성교육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국학원은 홍익인간을 바탕으로 꽃피워 온 우
국학원 인성회복국민운동본부(사무총장 김창환)는 건강하고 인성이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취지로 '국민스스로운동'을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온 국민이 마음을 모아 메르스를 퇴치하자는 의미이다. 캠페인 내용은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나아가 건강한 사회를 만들자는 크게 3가지 운동이다. 첫 번째는 건강한 예절을 지키는 운동으로 ⓵ 갑자기
최근 메르스 이슈로 두려워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저도 겁이 났었는데, 책을 보면서 건강에 대한 의식을 바꿔야 한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치료는 의사에게, 치유는 스스로 해야 한다는 것으로요.책 서두에서 인류의 의술은 발전하고, 건강 정보는 여러 미디어 등을 통해 점점 늘어나는데, 사람들은 갈수록 생명력을 잃어가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의사와 전문
익숙하던 집의 화장실이 기억나지 않는다, 거울의 비친 내 모습이 너무 낯설다. 그렇다면 어떤 느낌일까?전세계에서 강연을 하던 저명한 언어학 교수이자 세 자녀의 어머니, 아내로 행복한 삶을 꾸려왔던 앨리스, 어느날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을 듣는다. 자신이 알츠하이머에 걸렸다는 것. 더욱 충격적인 것은 유전성 질병이라 자신의 아이들에게도 발병 가능성이 있다는 것
이 글은 포털 DAUM 뉴스펀딩에서 '뇌를 잘 이해하고 활용하자'라는 목적으로 진행했던 기획 프로젝트 입니다. 기사 일부를 재편집하여 올립니다. (원문 링크 바로가기 http://m.newsfund.media.daum.net/episode/507 )"우리의 마음과 뇌는 분리된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물질과
백년해로를 약속하고 한 이불을 덮었지만, 세월이 흐르면 '애들 때문에 겨우 산다'고 하는 부부가 많다. 오죽하면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고 할까?사회학자 사이몬스는 "남녀의 차이를 인정해야 두 성별 간의 전쟁을 빨리 멈추게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같이 있어도 함께 있지 않은 것처럼 느끼게 하는 그 '차이'를 안다
'선택'은 집중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다른 불필요한 것들에 신경 쓰지 않고 선택한 것에 가능한 자원을 모두 투입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어떤 목적지를 향해 갈 것인지 내비게이션에 입력하고 샛길로 빠지지 않는 것과 같다. 집중을 했을 때만 신경가소성이 발현된다는 연구도 있다. 그리고 '훈련'을 많이 하면 초행길을 갈 때처럼 헤매지 않고, 익숙하고 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