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역사진단학회(상임대표 강동복)는 27일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창립총회와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동대표인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의 저자인 이만열(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경희대 교수, 권기선 대한국학기공협회 회장(전 부산지방경찰청장), 이성민 역사NGO포럼 공동대표를 비롯하여 각계 대표와 회원 500여 명이 참여했다.남경필 경기
대한민국역사진단학회(상임대표 강동복)는 27일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창립총회와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동대표인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의 저자인 이만열(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경희대 교수, 권기선 대한국학기공협회 회장(전 부산지방경찰청장), 이성민 역사NGO포럼 공동대표를 비롯하여 각계 대표와 회원 500여 명이 참여했다.대한민국역사
“오늘의 정치적 혼란과 사회적 혼돈, 그리고 경제적 위기 극복을 위해 과거와 현재를 진단해 미래에 이바지하는 학회를 만들어 양심적인 지식인들이 의견을 모아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한다.” 강동복 대한민국역사진단학회 상임대표는 27일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창립총회와 강연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총회는 공동대표인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의 저자
현재의 혼란스러움을 극복하고 희망찬 국가 발전의 미래를 향해 올바른 역사진단을 위한 모임이 탄생한다. 대한민국역사진단학회(상임대표 강동복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부총장)는 오는 27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창립총회와 강연회를 개최한다. 총회는 공동대표인 ‘한국인만 모르는 대한민국’의 저자인 이만열(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경희대 교수와
배꼽힐링이 고등학생의 집중력 향상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재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교수 연구팀(참여저자 강호중 한국뇌과학연구원 연구원, 교신저자 안승찬 한국뇌과학연구원 연구개발실장)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배꼽힐링을 개발하고 뇌파검사를 통해 그 효과를 검증했다고 밝혔다. 배꼽힐링이 수험생들의 스트레스 관리와 집중력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겠다는 취지다. 배꼽힐링이란 배꼽힐링기인 힐링라이프를 활용해 배꼽을 중심으로 자극하여 장을 풀어주는 건강법이다. 한국뇌과학연구원(원장 이승헌)이 개발한 것으로 미국, 일본, 중국, 독
뇌영상기술을 접목한 임상연구를 통해 침 치료가 손목터널 증후군 환자의 통증을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혜정) 임상연구부 김형준 박사와 미국 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은 손목터널증후군(수근관증후군·Carpal Tunnel Syndrome)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연구를 수행했다. 진짜침의 가짜 침대비 뛰어난 치료 효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하고 진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이승헌, 이하 UBE)는 지난 4일 국학원 4층 대강당에서 ‘2016학년도 학위수여식과 2017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졸업생 47명(박사 11명, 석사 36명) 학위를 받았고 신입생 122명이 입학했다. 행사는 ▲축하공연(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교건학연보, ▲졸업학사보고, ▲시상식, ▲석박사학위수여, ▲졸
올해 아카데미 수상작 ‘문라이트 (Moonlight, 2016)’는 미국 마이애미에 사는 흑인 소년 ‘샤이론(알렉스 히버트)’의 성장을 그렸다. 이 영화가 주목하는 것은 단순히 성장 스토리에 머물지 않고 흑인, 동성애 등 소수자의 삶을 다뤘기 때문이다. 제목 그대로 밤하늘의 달빛이 흑인들을 은은하게 비춘다. 어릴 적에는 키가 작아서 ‘리틀’이라는 별명으로
정부는 인공지능(AI) 기술 수준을 도약시킬 차세대 기술 창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뇌과학 연구를 확대하기로 했다. 지난해보다 111억 원이 증가한 618억 원을 투입한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지난해 3월 발표한 ‘지능정보산업 발전전략’과 12월에 발표한 ‘지능정보사회 중장기 종합대책’에 따라 올해 인공지능 기술 관련 연구 개발(R
스웨덴은 아름다운 도시풍경은 물론이고 공중질서도 아름답죠. 길거리 휴지통도 깨끗하게 서로서로 내 집처럼 돌보는 모습은 이미 40년 전 부터 그래왔듯이 여전합니다. 우리의 도시 주변에 쓰레기나 담배꽁초가 여기저기 보이는 건 창피하다 못해 국제적으론 사람대접을 못 받는 현실이지요. 1940년생. 경희대학교 및 대학원 서양화전공졸업, 독일에서 개인공방4년연구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