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제213회 국민강좌에 전 서경대 서길수 교수(고구리-고리연구소장)를 초청하여 “중국의 동북공정과 우리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7월 8일(목) 온라인으로 강좌를 개최한다. 이 강좌는 국학원 전용 유튜브를 통하여 공개한다. 이번 국민강좌를 통하여 서 전 교수는 중국의 동북공정의 진실과 그들의 교묘한 전략, 그리고 향후 우리의 대응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서길수 전 교수는 중국의 역사왜곡 프로젝트인 동북공정을 최초로 폭로한 학자 중의 한 명으로 수십 차례 현장 방문과 강연, 저서를 통해서 동북공정의 실체와 위
1998년 우리나라에 외환위기라는 폭풍우가 몰아닥칠 때 회사원이었던 그도 그 폭풍우를 온 몸으로 맞았다. 위기에 처한 회사는 사원들을 내보내기 시작했고 그도 결코 하고 싶지 않은 ‘명예퇴직’을 하게 되었다. 가장으로 무거운 책임을 그대로 어깨에 진 채, 상상해본 적도 없는 명예퇴직을 하고 나니 우울증이 찾아왔다. 우울증으로 심하게 고생하는 그에게 친구는 단월드 브레인 명상을 권했다. 친구는 이미 단월드에서 브레인명상을 하고 있었다. 친구의 권유로 그해 단월드 의정부센터에 발을 들여놓은 그의 인생은 완전히 새로운 길로 펼쳐졌다. 공고
국학원은 이찬구 박사를 초청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홍익인간 정신”이라는 주제로 제212회 국민강좌를 개최하여 6월 15일 국학원 유튜브로 공개했다.이찬구 박사는 이날 강연에서 “‘홍인인간’ 정신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건국이념이 된 계기와 역사에 관해 자세히 소개했다. 이 박사는 “3.1혁명은 반만년 역사의 권위와 민족적 양심의 정의와 인도를 실천코자 하는 '이천만 민주의 성충(誠忠)이 하나로 뭉치고 '민족의 자유발전'과 '인류양심의 발로'에 의해 독립을 선언한 것으로 일제 침략에 항거하는 독립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제212회 국민강좌에 이찬구 박사를 초청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홍익인간 정신”이라는 주제로 개최하여 6월 10일(목) 국학원 유튜브를 통하여 진행한다.이번 국민강좌에서 이찬구 박사는 “‘홍인인간’ 정신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건국이념이 된 계기와 역사에 관해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이찬구 박사는 최근 교육기본법에 명시된 “홍익인간” 문구를 삭제하려는 법률안 개정안 사태를 매우 안타까워하면서 “ ‘홍익인간’ 정신은 가깝게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헌법정신의 기초가 되었고, 1948년 대한민국 헌법 정신의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5월 7일 제211회 국민강좌에 한국과학저술인협회 회장 이종호 박사를 초청하여 “중국의 화하족과 동이족의 차별성2-중국 동북공정의 허구성을 파헤치다”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국학원 전용 유튜브로 공개했다.이 박사는 먼저 유전자 분석에 따른 동이족과 화하족의 차이를 설명했다. 다른 민족과 구별되는 한국인의 머리뼈 특징은 머리의 길이가 짧고 높이가 매우 높다. 홍산문화, 하가점하층(단군고조선연대) 유적에 나온 뼈를 보면 정수리가 높고 평평한 얼굴을 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고대 동이족(고동북유형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제210회 국민강좌에 이어 제211회 국민강좌 특집으로 한국과학저술인협회 회장 이종호 박사를 초청하여 “중국의 화하족과 동이족의 차별성2-중국 동북공정의 허구성을 파헤치다”라는 주제로 5월 6일(목) 국학원 전용 유튜브를 통하여 진행한다.이번 국민강좌에서 이 박사는 과학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화하족(한족)과 동이족의 유전적 차이 등 근본적인 차별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러한 민족적 차별성을 바탕으로 우리 한민족은 장구한 세월에 걸쳐 독특한 문화와 독자적인 역사를 이어왔음을 다양한 자료를 통해 제시할 계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4월 8일 이종호 박사를 초청 ‘과학이 설명하는 한민족(동이)와 중국인(화이)의 차별성’을 주제로 제210회 국민강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이날 이종호 박사는 한민족(동이)만이 중국에 흡수되지 않았는데, 그만큼 고유성과 차별성이 갖고 있다고 말했다. 먼저 이 박사는 중국의 중점하상주단대공정, 중화고대문명탐원공정을 소개하며 우리와 관련하여 조양 우하량의 유적유물에 주목하여 중국의 역사 공정을 설명했다. 중국은 세계 최고의 문명이 중국에서 시작되었다며 ‘중화5천년’으로 역사를 올려 잡고 이를 만방에 공표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한국과학저술인협회 회장 이종호 박사를 초청하여 제210회 국민강좌를 4월 8일 온라인으로 개최, 국학원 유튜브로 공개한다.이날 이종호 박사는 “중국의 화하족과 동이족의 차별성-중국 동북공정의 허구성을 파헤치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이종호 박사는 프랑스 베르뻬냥대학에서 공학박사를 취득하고 과학국가박사로 선임됐다. 1970년대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소)를 시작으로 해외 우수과학자 유치 정책에 따라 1980년대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에서 근무했다.그동안 과학을 바탕으로 한 우리 문화의 우수성
선도문화연구원은 3월 14일(일) 오후 3시부터 온라인으로 '선도문화 국민강좌'를 진행했다. 선도문화 국민강좌는 국민들에게 우리역사를 바르게 알리고, 우리민족 고유의 문화인 선도문화를 대중화하여, 대한민국의 중심철학과 구심점을 바로 세우자는 취지로 시행되고 있다.이번 강좌는 박용규 교수를 초청하여 ‘3.1운동의 역사적 가치 재조명’을 주제로 진행했다. 박용규 박사는 “3.1운동의 배경과 뿌리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3.1운동의 뿌리는 3.1운동이 일어나기 25년 전, 우리나라가 모든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가 되기를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제209회 국민강좌에 조옥구 전 명지대 민족사문화콘텐츠학과 교수를 초청하여 “언어에 주목하라2- 한자와 한글 그리고 하늘사상”이라는 주제로 3월 11일(목) 오후 7시 30분부터 온라인으로 강좌를 진행했다. 먼저 조 전 교수는 “한자와 한글이 문자학적으로 엄청난 그럴 가치가 있는 글자이지만 우리에게 더 중요한 것은 한자와 한글 속에 우리말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 중요한 것은 개념, 다른 말로 하면 가치에 대한 기준이다”며 “선하다, 악하다고 하면 그 개념이 있어야 하는데, 그 개념이 없이 일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