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국내 대학 최초 ‘명상치료학과’ 개설- 동서의학, 대체의학까지 섭렵한 ‘통합의학의 대가’ 전세일 박사, 교수 초빙“명상은 과거를 치유함으로써 현재 건강 상태에 영향을 미치고, 현재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처방으로 미래를 바꾸는 휴먼테크놀로지가 될 것이다.” 서양의학과 한의학, 대체의학 분야까지 섭렵한 전세일 박사가 지난해 열린 휴먼테크놀로지 심포지엄에서 21세기 급부상하는 ‘명상을 통한 치유’에 관해 발표한 내용이다.국내 대학 최초로 ‘명상치료학과’를 신설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통합의학의 대가’로 유명한 전세일
우리 전통무예 국학기공으로 단련한 어르신 선수들의 활기와 중장년 선수들의 노련함, 청소년과 어린 선수들의 역동성이 어우러진 생활체육 축제가 충남 천안에서 열렸다.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주최하고, 대한국학기공협회(회장 권기선)가 주관한 ‘3세대가 함께하는 2021 어르신 페스티벌 전국 국학기공대회’가 27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다.주관단체의 공식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된 이날 대회에는 단체전 어르신부, 단체전 3세대부,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총 23개 팀 3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각 시도에서 출전팀이
구로구국학기공협회(회장 한순식)는 지난 10월 11일 '2021년 구로구국학기공협회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하였다.참가팀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경연 영상을 촬영해 사전에 접수했고, 11일 당일 화상시스템으로 대회가 진행되었다.이날 대회에는 서울국학기공협회 권대한회장, 정병록 구로구 통장협의회 회장, 황학모 신도림 주민자치위원장이 영상축사를 보냈고, 구로구국학기공협회 김지혜 자문위원장이 실시간 중계에 참여해 축하했다. 구로구국학기공협회 한순식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국학기공은 고조선의 건국이념인 홍익사상을
서울시 노원구국학기공협회(회장 정종순)는 지난 7월 11일(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노원구청 대강당에서 ‘제22회 노원구협회장기 국학기공대회’를 유튜브 생중계로 개최했다.이날 대회는 노원구체육회 주최, 노원구국학기공협회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노원구청, 서울시 체육회, 서울시 국학기공협회가 후원했다.노원구국학기공협회 정종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학기공 동호회 여러분들이 틈틈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장이 바로 국학기공대회인데 코로나19로 인해 아쉽지만 온라인으로 개최를 하게 되었다."며 "국학기공은 장소에 구애받
‘2021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홍익문화축제’ 2021 홍익문화상 시상식이 6월 19일 각계각층의 성원 속에 온라인으로 성대하게 열렸다.(사)국학원이 개최한 홍익문화축제는 한국인을 한국인답게 하는 홍익인간의 정신과 철학을 새롭게 자각하고 발굴하는 축제의 장으로 국조단군의 탄신일인 6월11일(음력 5월2일)부터 10월 3일 개천절까지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홍익문화상을 제정하여 삶 속에서 홍익을 실천해 온 개인과 단체를 선정하여 19일 2021 홍익문화상을 시상했다.이날 행사는 1부 홍익문화상 시상식, 2부 홍익문화포럼으로 진행하였다
HSP라이프 김진미 대표가 ‘2021 홍익문화상’ 개인부문 기업인상을 수상하게 되었다.국학원은 지난 11일 단군탄신일을 맞아 삶 속에서 ‘홍익’을 실천해온 개인과 단체의 모델을 발굴해 이 시대의 진정한 홍인인간상을 제시하고자 ‘홍익문화상’을 제정하고 김진미 대표 등 수상자를 발표했다. 홍익문화상 시상식은 오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국학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한다.2021홍익문화상 심사위원회는 HSP라이프 김진미 대표를 홍익문화상 개인부분 기업인상 수상자로 선정한 이유로 인간사랑 지구사랑을 기업이념으로 한 HSP라
“우리가 태어난 것도 축복이지만 죽음도 슬픈 것이 아니라 영광이라는 겁니다. 영광스럽게 살기 위해 우리는 우리의 삶을 디자인하고 삶을 잘 살 필요가 있습니다. 내 인생은 나의 것, 내 인생이 예술이 될 수 있도록 자기의 삶을 돌아보고 미래를 설계해서 죽음이 영광이 될 수 있도록 하기 바랍니다.”명상 유튜브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지난 9일 ‘120계단 명상’영상을 등재했다. 일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세계적인 치유의 땅으로 손꼽히는 미국 애리조나주 세도나의 마고가든에 120계단을 조성한 의미를 전한다.
지난 3월 27일 제8대 서울특별시국학기공협회장으로 취임한 권대한 신임회장은 국학기공동호인 10만 조직화를 목표로 마스터플랜을 세우고 의욕적으로 일을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이라는 어려운 상황에 취임한 권 회장은 면역력이 중요해진 요즘, 실내외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국학기공이 누구에게 꼭 필요하다며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권대한 회장이 꿈꾸는 서울 국학기공의 미래를 들었다.“서울국학기공 10만 조직화를 이루기 위해 25개구 국학기공협회 임원진과 함께 올해 안에 300명의 핵심 국학기공강사를 양성하려고 합니다. 기
서울국학원 강남2지역 국학회원들이 지난 29일 천안에 있는 국학원으로 천손문화탐방을 다녀왔다. 이날 천손문화탐방은 '나와 가정, 사회를 살리는 리더가 되자'는 주제로 41명의 국학회원들이 참가했다. 천손문화탐방은 ▲명상을 통해 지난 삶을 돌아보고 나아갈 방향을 성찰하기 위한 '120세 계단 오르기' ▲우리의 얼을 배우고 뿌리 깊은 자긍심을 회복하기 위해 상고사 역사 강의 ▲우리나라 역대 왕조의 건국 시조, 구국의 영웅, 광복의 길, 평화기원상 등이 있는 한민족역사문화공원 답사 ▲국조단군입상 둘러보기 순으
“제가 정상적인 삶을 누릴 한계를 85세 정도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브레인명상을 하면서 체력뿐 아니라 뇌 건강을 지켜나가면 한계 지을 필요가 없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나이는 숫자라는 말이 실감납니다.”경기도 용인에서 34년간 마트를 경영해온 양경모(60세) 씨는 건강과 함께 인생후반기 설계에 대한 청사진을 그리며 행복한 날들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2월 27일부터 단월드 용인센터에서 브레인명상을 시작하면서 자신의 꿈을 이룰 희망을 발견했기 때문이다.그의 삶은 치열했다. 매일 마트를 운영하며 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4~5시간에 불과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