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메르스 이슈로 두려워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저도 겁이 났었는데, 책을 보면서 건강에 대한 의식을 바꿔야 한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치료는 의사에게, 치유는 스스로 해야 한다는 것으로요.책 서두에서 인류의 의술은 발전하고, 건강 정보는 여러 미디어 등을 통해 점점 늘어나는데, 사람들은 갈수록 생명력을 잃어가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의사와 전문
앞서 단학에 의한 한국선도 기학의 회복 및 현대화 과정을 살펴 보았다. 선도 기학의 현대화는 당연히 선도 기학에 기반하고 있는 선도수련법의 현대화와 맞물리게 된다. 선도 기학의 현대화라는 성과가 현실적으로 의미가 있는 이유는 이를 통해 선도수련법이 현대화되었고 또 선도수련법의 현대화를 통해 선도의 대중화가 이루어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한국선도 기학에서는 ‘일기·삼기’에서 현상의 존재계가 생성되고 사람을 위시한 만물이 생겨나게 되었다고(시(始)) 보며 현상의 존재는 언젠가는 다시 본질인 ‘일기·삼기’로 회귀하게 된다는(종(終)) 인
“체온이 1도 내려가면 면역력이 35% 떨어지고,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이 5배가량 높아집니다. 그런데 현대인들은 주로 앉아서 생활하다 보니 평균 체온 35.5~37.5도 보다 낮은 사람들이 많습니다."박종찬 브레인트레이너는 지난 17일 북티크(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열린 '체인지TV 특별강연'에서 체온과 면역력과의 관계에 대해 이같이 강연했다. 최근
최근 메르스 사태로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면역력이 높을수록 바이러스나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작기 때문이다.우리 몸의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은 의외로 어렵지 않다. 대표적으로는 체온과 스트레스다.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이 5배 가량 높아진다고 한다. 또한, 영양 섭취에 신경을 쓰고, 평소 꾸준한 운동이나 명상으로 스트레
앞서 감정의 주요한 부분을 담당하는 것은 뇌의 변연계라고 했다. 이 부위와 연계하여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뇌 회로를 만들면 감정 조절에 도움이 된다. 뇌의 사령관이라고 할 수 있는 전전두엽을 활성화하여 흥분하는 변연계, 특히 부정적 감정을 일으키는 편도체를 진정시킬 두뇌 훈련이 필요하다.운동을 해서 근육을 만들면 더 강하고 건강한 신체를 만들 수 있는 것
경기도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진권)은 5월 6일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문화 조성을 위해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이승헌), 경기뇌교육협회(회장 이수연), 경기국학원(원장 황일수)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안성교육지원청은 학교,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뇌를 잘 쓰는 학교, 서로 통하는 학교, 흡연과 폭
늘 춤추면 좋겠지만 조용히 할 수 있는 힐링 방법이 있습니다. 선조들의 "도리도리"’ 어린아이의 운동법입니다. 도리도리 하듯 흔들어주는 것은 뇌에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좋은 방법입니다. 목뼈 즉 경추는 7개의 마디로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끝부분이 환추혈이라는 곳인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곳이 부어오르거나 굳어지면 머리가 가끔 아프고 생각이 잘 떠오르지도
21세기 대표 키워드로 손꼽히는 ‘뇌’와 ‘로봇’ 분야 대표 매체가 손을 잡았다. 국내 유일의 뇌 정기간행물인 '브레인(www.brainmedia.co.kr)'과 로봇분야 온라인 데일리 인터넷매체 ‘로봇신문(www.irobotnews.com)’은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지난 10일(금) 체결했다. 장래혁 편집장과 조규남 대표는 제휴
21세기 대표 키워드로 손꼽히는 ‘뇌’와 ‘로봇’ 분야 대표 매체가 손을 잡았다.국내 유일의 뇌 정기간행물인 '브레인(www.brainmedia.co.kr)'과 로봇분야 온라인 데일리 인터넷매체 ‘로봇신문(www.irobotnews.com)’은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지난 10일(금) 체결했다. 장래혁 편집장과 조규남 대표는 제휴식
미국, 일본, 유럽 등에서 선진 교육법으로 각광받고 있는 뇌교육은 지난해 중국에 100억 원의 뇌교육 라이센스 수출로 한국 뇌교육의 글로벌화가 본격적으로 촉진되고 있다. 현재 국내의 뇌교육 관련 민간자격증만 19개가 등록되어 있고, 민간자격 뇌교육지도사 또한 꾸준히 양성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뇌교육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이러한 추세를 반영하여 유엔공보국(UN-DPI) 비영리국제단체로 뇌교육 분야의 중심기구 역할을 하는 국제뇌교육협회(회장 이승헌)는 지난 19일 '2015 뇌교육 전문가 포럼'을 협회 사무국(서울 강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