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는 교명에서 독특성이 풍긴다. 새로운 학문인 ‘뇌교육(Brain Education)’ 분야로 특화한 한 것이다. 뇌교육 연구와 교육을 선도하는 국내 유일의 고등학위과정이 있는 ‘뇌교육대학원’이다. 물론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에는 뇌교육학과 외에도 다른 학과가 있다. 즉 상담심리학과, 지구경영학과, 국학과, 동양학과, 통합헬스케어학화, 융합생명과학과가 있어 해당 분야의 석사와 박사를 배출한다. 이들 학과 중에서 뇌교육학과는 대학원의 특성을 나타내는 ‘브랜드 학과’ 역할을 한다.뇌교육은 어떠한 학문이고, 어떠한
중학생이 된 선미(가명)는 키가 크는 것이 소원이었다. 엄마, 아빠 모두 키가 작아 병원에서는 예상되는 키가 최대 160cm를 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초등학생 때부터 선미를 지켜 본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배희숙 원장(BR뇌교육 창원지점)은 ‘키보다는 마음과 신념이 큰 작은 거인’이 낫지 않겠느냐고 조언했다.선미는 뇌교육을 하면서 부모님과 본인이 바랐던 것을 다 이루던 아이였다. 처음 까칠하고 예민한 성격을 고민했는데 안정감을 찾고 원만해져 친구관계도 좋아졌다. 그 다음 자신감도 키워 반대표도 나가고,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발표도
뇌교육 특성화 대학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은 ‘2019 뇌교육 융합심포지엄’을 오는 11월 30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역 인근 알고(R.go)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2019 뇌교육 융합심포지엄은 ‘휴먼브레인, 인간 내적역량의 계발’을 주제로 한다.이 ‘2019 뇌교육 융합심포지엄’은 장래혁 뇌교육융합학과 교수의 사회로 오창영 뇌교육융합학과 학과장의 오프닝 스피치를 한다. 이어 1부 ‘유아두뇌발달의 놀이(이은정 뇌교육융합학과 겸임교수)’, ‘스마트 메이크업의 시대(채성은 뇌교육융합학과 겸임교수, 뷰티케어 연계
아침마다 뇌교육명상을 하여 하루를 활기차게 보낸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명상인들은 일상을 뇌교육명상으로 시작한다. 고양지역 명상인들이 모여 뇌교육명상을 하는 단월드 화정센터를 11월 5일 찾았다. 매일 오전 30명이 넘는 회원들이 뇌교육명상을 하는 곳이다.수련장 앞에 ‘수련효과를 높이려면 10분 전 준비수련'이라는 안내문이 눈길을 끌었다. 10분 준비수련을 하면 세 가지 효과가 있다고 알렸다. 즉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고, 뇌의 긴장을 풀어주고, 어깨와 가슴의 긴장을 풀어준다. 그래서일까 오전 10시30분에 시작하는 명상시간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2020학년도 입학전형을 발표했다. 내년도 1학기 1차 정시모집을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하며, 1월 15일 합격자 발표를 한다.모집 학과는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뇌교육융합학과 ▲스포츠건강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실용영어학과 ▲융합콘텐츠학과 ▲방송연예학과 ▲융합경영학과 ▲동양학과 ▲AI융합학과 총 11개 학과이다. 글로벌사이버대는 세계 유일의 뇌교육을 가르치는 대학으로서의 특성화를 기반으로 독창성과 차별화한 4년제 학부 커리큘럼을 자랑하는 실용학문 중점대학이다. 2020학년도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해집니다. 학부모 상담을 하다보면 아이만 바뀌면 된다고 하는 분이 많아요. 하지만 부모가 불행한데 어떻게 아이만 행복할 수 있을까요?”아동‧청소년 두뇌코칭 전문기관인 BR뇌교육(비알뇌교육)에서 올해 18년 차를 맞는 정혜란 원장(BR뇌교육 개금지점)은 청소년 교육 못지않게 부모교육에 중점을 둔다.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인 정 원장은 뇌를 중심으로 그 이유를 설명했다.“우리 뇌에는 타인을 공감하고 모방하는 신경세포인 거울뉴런이 있습니다. 매일 보고 함께 생활하는 부모님이 아이에게는 직접적이고 가장 큰 환경
“인생의 어느 시기에서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최선을 다해 끝까지 물어보아야 하죠. 그 질문을 하지 않으면 어떤 선택을 할 때 나의 선택을 하는 게 아니고 주위의 시선이나 의견, 또는 상황에 따라 판단하게 됩니다.그런 선택이 반복될수록 삶이 공허해지고 나를 잃어버리고 살게 되죠. 더욱 심해지면 몸이 아프고 우울해지고 삶이 힘들어지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자신에게 집중해서 깊이 질문하는 시간은 꼭 필요합니다.”지난 15일 대전에서 만난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신형민 원장(단월드 둔산센터)은 30대 초반 공기업 연구원
가을이 깊어지면서 날씨도 더욱 차가워지고 있는 요즘 움추려들지 않고 뇌교육명상으로 날마다 건강을 관리하는 명상인들이 있다. 단월드 서대전센터에서는 회원들이 브레인명상 뇌교육명상으로 매일 행복하게 보낸다. 지난 15일 서대전센터 명상인들을 만나 이날 저녁 뇌교육명상시간을 함께했다.저녁 뇌교육명상시간이 다가오자 모이기 시작한 회원들이 곧바로 수련복으로 갈아입고 준비운동을 한다. 오는 대로 둥글게 줄을 지어 마주보며 단전치기, 장운동을 한다. 회원들이 들어올 때마다 환하게 얼굴로 서로 인사한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얼굴이 환
경남 창원에서 남편과 딸 하나, 두 아들과 함께 단란하게 살며 직장생활을 열심히 하던 이은주(50) 씨에게 어느 날 갑자기 생사를 가르는 일이 일어났다. 은주 씨는 2017년 1월 27일 음식을 만들다 쓰러져 병원에 실려 갔다. 뇌출혈이었다. 진료한 병원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다고 절대 안정하도록 했다. 30일간 병원에 입원한 후 두 달을 더 집에서 누워 지냈다. 그 후 의사는 조금씩 몸을 움직여도 된다고 하여 은주 씨는 걷기 등 가벼운 운동을 시작했다. 몇 주 지나 은주 씨의 소식을 들은 남편 친구가 남편에게 단월드의 뇌교육명상을
철학, 인문학 책을 즐겨 보던 20대 대학생 시절 뇌교육명상을 만나 그 길로 지도자가 된 단옥주(42)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경남 창원 대방동센터 원장)는 20년 넘게 현장에서 회원들을 만나며 뇌교육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그 사이 명상인구가 늘었지만, 뇌교육명상법도 새롭게 발전하고 회원들이 바라는 바도 달라졌다. 이런 상황에서 현장을 지키며 많은 뇌교육전문가를 키워내는 그를 경이롭게 바라보는 이들이 적지 않다. 그들은 또한 단옥주 원장에게서 비결을 듣고 싶어 한다. 8일 경남 창원 대방동센터에서 단옥주 원장을 만나 비결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