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학생들이 20일 경남 창원시 마산 합포구 해안가 쓰레기 줍기에 나섰다.‘쓰레기 만들지 않는 삶 함께해요’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가 주최했다. 이날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올해 입학생인 7기 경남학습관 학생 5명을 포함해 총 13명이 참가했으며,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해양드라마세트장’에서 진행했다.벤자민학교 17개 학습관 중 경남학습관 학생들은 단체 프로젝트 중 지구환경 활동의 하나로 진행했다. 지구시민운동연합 회원들과 서로 도우
“스스로 건강과 행복, 평화를 창조하는 주체가 되는 것이 K명상의 핵심이죠. 가만히 앉아서 명상하는 것뿐 아니라 움직이면서, 밥을 먹으면서 내가 무엇을 하든 현재에 집중하면 그것이 명상이 됩니다.”2030 청년들의 ‘인생을 바꾸는 꿈의 1년’과정을 운영하는 벤자민갭이어는 지난 13일 저녁 7시 한국의 명상으로 전 세계에서 주목받는 ‘K명상’을 체험하는 첫 온라인 워크숍을 열었다.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인 김나옥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교장을 초청한 이번 온라인 워크숍의 주제는 ‘러브 마이셀프, 에브리원 이즈 어 스타(Love myself,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청소년들이 난생처음 부모님의 발을 씻기고, 어깨를 주물러드리며 어버이날 드릴 카네이션 꽃다발과 꽃 케이크를 만들었다.국내 최초로 완전 자유학년제 고교과정을 운영하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에 올해 입학한 7기 학생들은 오는 25일까지 ‘Love & Thanks(러브 앤 땡스) 가정의 달, 효’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전국 17개 학습관 학생들이 공동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이 있는 5월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은 다양한 활동을 하고 그 과정을 담은 U
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대표 박선후)는 4월 28일(화) 오후 1시부터 두 시간 동안,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3동의 '맑은누리태권도장'에서 방역봉사활동을 진행했다.'맑은누리태권도장'은 지구시민운동연합을 후원하는 지구사랑사업장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휴업하고 있으면서도 의무방역을 지켜야 하는 사업장으로 이번에 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에 방역봉사활동을 요청하였고, 이에 벤자민인성영재학교 7기 부산학습관 학생들과 교사 등 8명이 자원봉사로 방역활동에 참가하게 되었다.소독을 위한 방역물품은 구포3동 주민센터
“많은 멘토들이 ‘꿈을 가져라.’라고 하죠. 그러나 꿈은 갖지만 꿈에 다가가지 못하는 고통스러운 상태에 있는 청소년, 청년이 많습니다. 꿈에 다가가는 지극히 현실적인 7가지 방법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지난 25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 ‘너의 10대를 응원할게’ 두 번째 온라인 멘토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온라인 학사관리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진 강연은 국내 대표 강연문화 기획콘텐츠 기업인 마이크임팩트 한동헌 대표의 강연과 질의응답, 그리고 바로 몇 해 전 청소년들과 같은 고
한국과 미국의 지구시민운동연합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겟브라잇얼스(Get Bright Earth) 캠페인’ 행사를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하였다. ‘겟브라잇얼스(Get Bright Earth)캠페인’은 지구를 밝고 환하게 만들자는 의미로 환경오염을 막고 지구와 밝은 에너지를 나누며 지구의 생명력을 회복하자는 운동이다.지구시민운동연합은 미국, 일본, 중국, 한국 등 지구시민운동연합 회원, 참가단체 회원 등 1,00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가한 가운데 이날 오전 9시부터 전 세계 겟브라잇 축하 비디오 상영, 겟크라잇 댄스와 지
각계의 헌신과 노고,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우리나라의 코로나19바이러스 확산세가 꺾이는 가운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어려운 난관을 잘 이겨나가고 있다는 자신감과 서로에게 건네는 응원의 메시지가 퍼져나가고 있다.인간사랑 지구사랑을 실천하는 NGO단체인 지구시민운동연합이 지난 3월 20일 시작한 대한민국 응원영상 릴레이 ‘겟브라이트(Get! Bright 환해져라) 희망 챌린지’가 성원 속에 진행 중이다. 가슴 따뜻한 감동을 전하기도 하고, ‘집콕’상황에서도 신나게 면역력을 기르는 ‘꿀팁’을 전하며 톡톡 튀는 재치와 웃음이 넘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는 지구의 날(매년 4월 22일)을 기념하여 지난 16일(목),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경남학습관 7기생과 인솔교사,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 회원 등 20여 명이 함께 경남 통영의 이순신공원 해안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깨우기 위해 1970년 4월 22일 제정되었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매년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여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16일 오후 2시 충남 천안 벤자민인성영재교육원에 ‘세월호 6주기, 벤자민학교 1기 편입생 고 이재욱 군 기억공간’을 조성하고 기념식을 개최했다.벤자민학교 김나옥 교장은 기념식에서 “양심과 인성을 잃어버리면 우리는 안전할 수가 없다. 세월호가 그것을 보여준 것”이라며 “인성을 깨우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전 세계에 전쟁, 테러, 굶어 죽는 아이들 등 세월호와 비슷한 문제가 많다. 인성과 양심을 깨워서 우리 사회와 지구를 안전하게 만들어 나가는 것을 인성영재들이 하자.”고 밝혔다.
국내 첫 완전 자유학년제 고교 대안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 30분 청소년 대상 ‘너의 10대를 응원할게!’ 두 번째 온라인 멘토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혁신적인 교육으로 한국 자유학년제의 모델, 한국의 미네르바스쿨로 알려진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가 10대 청소년을 위해 마련한 올해 두 번째 대중강연이다. 지난 3월 19일과 20일 청년모험가 최지훈 멘토 초청강연에는 200여 명의 청소년이 온라인으로 접속해 뜨거운 호응 속에 질의응답을 나눴다.벤자민학교 김나옥 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