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국학연구원은 5월 12일(토) 오후 1시부터 서울 서초구 매헌 윤봉길의사기념관 대강당에서 제37회 국학연구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용서와 치유에 대한 종합적 연구”.이날 학술대회에서는 1부에선 △선도문화와 용서(발표 국제뇌교육대학원 조남호 교수)△용서하는 인간-뇌교육적 인간학(발표 국제뇌교육대학원 이승호 교수)라는 주제로 각각 박표를 하고 이에 관해 경복대학교 이인철 교수가 논평을 한다. 2부에서는 △어떻게 용서할까?-효과적인 용서의 전략과 실제(발표 서울교육대학교 김광수 교수) △어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남북관계는 급진전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은 한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이 사라지고 문화와 경제교류를 통하여 남한과 북한이 동질성을 회복하여 마침내 하나로 통일을 이루기를 간절히 염원한다. 우리 국민은 세월호 사건 이후 촛불집회를 통하여 민주주의가 무엇인지를 온 몸으로 보여주었고, 그러한 원동력으로 새로운 정부를 탄생시켰다. 이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민주주의 발상지라고 할 수 있는 유럽과 미국에서조차도 부러워할 수준이다.그러나 아쉽게도 세월호 사건으로 촉발된 촛불집회는 대통령을 탄핵하여 구속시키고 보수정권에서
서울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권대한 씨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멘토 후원단 부회장이다. 그에게는 마음껏 공부할 수 없었던 힘든 어린 시절이 있었다. 그리고 여러 직업을 전전하며 힘든 청년기를 보냈다. 그런 그가 40대 후반까지 마음껏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있고, 청소년들의 성장과 진로를 돕는 멘토를 하고 있다. ‘선택하면 이루어진다’는 꿈을 이루는 법칙을 자신의 인생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그는 오늘도 새로운 선택과 새로운 약속을 자신과 세상을 향해 하고 있다.▶ 시골에서 보낸 어린 시절은 어땠습니까?소백산 자락의 시골에서 태어나고
“우리는 남북한 종전선언 및 평화협정을 적극 지지합니다. 한민족의 중심가치인 홍익정신을 바탕으로 한 평화통일을 원합니다!” 오는 27일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국민의 적극적인 지지와 염원을 나타내는 목소리가 광화문 광장에 울려 퍼졌다.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25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에서 “한반도의 평화가 인류의 평화이다”라는 주제로 남북한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지지 및 평화통일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국학원이 주최하고, 국학원 및 (사)우리역사바로알기(대표 이성민), 한민족원로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남북정상회담을 기념하여 남북한 종전선언 및 평화협정, 평화통일을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한반도의 평화가 인류의 평화이다’라는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오는 25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세종대왕 상 앞)에서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국학원이 주최하고, 전국민족단체협의, 우리역사바로알기, 세계국학원청년단 등 50여 회원단체가 참여한다.이날 행사는 4월 27일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을 적극 지지하고 남북한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평화통일을 촉구하고, 남북한은 한민족으로서 국조단군의 건국이념인 홍익정신을 바탕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4월 13일 전북 모악산 일지브레인아트갤러리에서 제31주년 김양순 할머니 추모행사를 열어 김양순 할머니의 숭고한 정신과 이타행의 삶을 기리고, 효도잔치를 했다.대일항쟁기와 6·25 동란으로 참담하고 어려웠던 시절, 김양순 할머니(1896~는 평생을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잘 살게 해달라’는 염원 속에 홍익정신을 실천하며 살았던 수행자이다. 이날 추모행사에는 정성모 완주군의회 의장, 이진철 완주군수 비서실장, 최충일 전 완주군수, 김영석 전 완주군 의회 의장, 김동준 완주군 구이면 면장, 김건우 에스이
미국 명상여행단 20명이 4월 5일부터 7일까지 전북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에서 한국식 명상을 체험했다.선도문화연구원은 “이번 미국 명상여행단은 교사, 간호사, 회계사, 컨설턴트, 교수, 사업가 등 전문직 종사자들로, 미국에서 한국의 전통 명상법과 21세기 뇌과학이 접목된 뇌교육을 통하여 한국식 명상을 수련한다”라고 밝혔다.미국 명상여행단은 뇌교육 창시자 일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저서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까지 살기로 했다‘를 읽고 깊은 감명을 받고, 이번 모악산 방문을 통해서 진정한 삶의 가치를 알고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는 미국 명상여행단 20명이 4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3일의 일정으로 전북 모악산을 방문, 한국식 명상을 체험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미국 명상여행단은 교사, 간호사, 회계사, 컨설턴트, 교수, 사업가 등 다양한 전문직 종사자들로 구성되었으며, 미국에서 한국의 전통 명상법과 21세기 뇌과학이 접목된 뇌교육을 통하여 한국식 명상을 수련하였다.미국 명상여행단은 일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저서 ‘나는 120세까지 살기로 했다’를 읽고 깊은 감명을 받고, 이번 모악산 방문을 통해서 진정한 삶의 가치를
북한 핵 문제로 인하여 전쟁의 위기까지 치달았으나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반도에 새로운 평화의 기운이 감돌고 있다. 우리 민족은 일제에 국권을 빼앗겨 35년 동안 식민지 지배를 당했고, 광복 이후에도 이념 갈등으로 동족상잔의 6.25 전쟁까지 겪었다. 6.25 전쟁 이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던 대한민국은 “경제성장과 민주화”라는 기적을 이루었지만, 아직도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으로 남아 있다. 한반도 평화정착과 통일은 우리 모두의 염원이며, 인류평화와도 직결된 중차대한 과제이다. 우리 민족이 지금의 분단 상황을 지혜롭게
지난 3월에 방문한 일본 명상여행단에 이어 중국 명상여행단이 1일 모악산을 방문, 120세 명상법을 체험했다고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이 밝혔다.이 중국 명상여행단은 중국에서 한국의 전통 명상법과 21세기 뇌과학이 접목된 뇌교육을 체험한 명상가들이다. 중국 명상여행단은 모악산 입구 일지브레인아트갤러리에서 우리나라 고유의 선도문화를 안내 받고, 모악산의 ‘선도(仙道)의 계곡’, ‘신선길’ 등에서 명상을 체험했다. 명상여행단의 대표인 미아 구(45, 여)는 “중국에서 뇌교육을 알리고 그 가치를 체험하고 실천하도록 돕는 일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