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국학기공협회(회장 권기선)와 (사)한국뇌교육원(원장 권영주)은 11일 대한국학기공협회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인성교육의 발전과 건강하고 평화롭고 행복한 홍익교육 문화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사)한국뇌교육원은 뇌를 잘 쓰는 교육, 뇌교육을 보급하는 단체이다. 우리 민족의 건국정신이고 교육이념인 홍익정신이 인류정신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교육현장에서 건강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러시아 명상여행단 4명이 한국식 명상의 메카이자 명상에 세계적인 명산으로 알려진 전라북도 전주시 모악산을 방문했다. 러시아 명상여행단은 러시아에서 한국식 명상을 꾸준히 하고 있다. 이들은 러시아 현지에 한국식 명상센터를 열어 러시아인들에게 명상으로 건강, 행복 평화를 창조하는 방법을 널리 알려주고 싶다고 밝혔다.
"1년 동안 국학기공 전문심판 과정을 이수하며 몸의 변화를 느꼈어요. 국학기공을 할 때도 그저 기술만이 아닌 원리가 더해져서 기술과 기교를 펼칠 수 있게 되었지요." 국학기공 전문심판과정을 수료한 경기도 오산시국학기공협회 회장인 이민하 씨(45세)가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이 씨는 작년 6월 24일부터 국학기공 전문심판 과정에 도전하여 주 1회 온라인
부산사하구국학기공협회(회장 김소현)는 10일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 강당에서 제11회 부산사하구청장기 국학기공대회를 개최했다. 사하구국학기공협회 김소현 회장은 "첫 구청장기 대회를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1회를 맞이하게 되었다"며 "그동안 대회를 위해 힘써주신 대회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며,앞으로도 계속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고 인사했다.김소현 회장은 "국학기공은 우리 민족의 홍익철학을 바탕에 둔 우리 민족 고유의 수련법이다. 국학기공은 생명에너지인 기를 활용하여 몸과 마음과 의식의 완전한 건강을 도모하는 국민생활체육 중
처음 책을 받았을 때 표지에 제목 글씨체가 두 눈을 사로잡았다.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라고 세상을 향해 선언하듯 저자인 일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님의 힘찬 목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나도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선언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품고 천천히 물을 씹어서 넘기듯이 그렇게 읽어 내려갔다. 책을 읽는 내내 나를 감싸며 떠나지 않
체인지TV는 '인생 후반, 나를 완성하는 삶의 기술,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를 주제로 2017년 두 번째 브레인콘서트를 8월 24일 개최했다. 이날 강연 내용을 소개한다.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인간의 수명이 급격히 늘어나는 가운데 대한민국 역시 빠르게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전문가들은 2060년이 되면 노인 인구가
미국 명상여행단 38명이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전북 모악산에서 명상여행을 한다. 이번 명상여행은 (사)선도문화연구원이 주최하고 전라북도가 후원했다. 교수, 의사, 교사, 사업가, 컨설턴트 등 다양한 전문 직업에 종사하는 이들은 미국에서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에 한민족 고유의 선도문화와 21세기 뇌과학이 접목된 뇌교육을 널리 알리고 있다. 또한, 인성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이 질문은 청소년에게만 필요한 질문일까? 세계적인 명상가 이승헌 총장(글로벌사이버대학)은 신간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를 통해 이 질문을 인생 후반에도 필요하다고 한다. 꿈과 희망을 선택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년의 삶을 어떻게 설계하고 완성해갈지에 대한 방향과 방법을 제시한다.현재 인류는 유사 이래 가장 장수를 누리는 시대에 살고 있다. 생물학적으로 볼 때 인간의 잠재수명이 120세라고 한다. 지구상에 사는 모든 동물들이 성장기의 6배를 산다고 볼 때 20년에 걸쳐 성장하는 인간은 120세
오랜만에 귀국하여 한국에서 하는 일기예보를 볼 때면 미국이나 다른 나라와는 다른 특이한 것이 하나 있다. 일기예보 때 미세먼지 농도를 알려 주는 것이다. “매우 나쁨”인 날에 밖에 나가면 금세 눈이 아프고 목이 따끔거리는 것을 느낀다. 2000년 이후 한중일 환경과학원이 10년간 공동으로 연구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미세먼지 중 30~50%가 중국에서 날아온 것으로 분석되었고, 2013년 이후부터는 중국발 미세먼지로 인한 오염도가 갈수록 더 심해지고 있다. 석탄 의존도가 70%가량인 중국의 가속하는 산업화로 인해 미세먼지가 국경을
“벤자민 프랭클린은 벼락에서 전기를 발견해 인류를 촛불로 밝히던 시대에서 전기 시대로 전환시켰는데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우리 교육을 촛불시대에서 전기시대로 진화시켰습니다. 감사합니다”지난 2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1기 졸업생 성규빈 양의 어머니 최수민(47세) 씨와 조은별 양의 어머니 원채연(48세) 씨가 홍익인성교육원을 찾아 학교발전후원금을 각각 300만원 씩 전달했다.우리나라 최초의 고교 완전자유학년제인 벤자민학교에 자녀를 첫 입학시킨 두 어머니는 아이들의 놀라운 변화와 졸업 이후에도 계속되는 성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