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타임즈 등 4대 일간지에서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영문판 The Call of Sedona)의 저자 일지 이승헌 총장의 북콘서트가 3월 10일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콘서트 장(場)인 일지아트홀은 객석은 물론 복도와 통로까지 관중들로 가득찼다. 이승헌 총장은 "이제는 놀다가 깨닫는 시대"라며 "자신의 양심이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은 10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강남난타전용관을 리모델링해 국내 최초 정신문화한류 전문공연장인 일지아트홀을 개관한다. 한민족의 정신문화를 복원하고 다양한 정신문화한류 컨텐츠를 기획, 공연하는 다양한 문화예술공간인 일지아트홀은 공연장 230평, 무대 40평, 좌석 300석(스탠딩 500석)의 규모로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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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뇌'의 시대이다. 신경정신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다루어 '하균앓이' '브요일(드라마 브레인 방영일)' 등 신조어를 만들어낸 드라마 '브레인'이 마치기 무섭게 또다른 신경외과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다. 서점가에는 '뇌를 알아야 행복해진다.'라는 내용의 책들이 속속 출판되고 있다. 이 가운데 개인 혹은 조직원들의 뇌 상태를 관리해주는
오늘날 뇌교육의 뿌리는 30여년 전,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장의 깨달음에서 시작되었다. "사람은 왜 사는가?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근원적인 답을 찾던 그는 전북 모악산에서 21일동안 자지않고 먹지 않고 눕지 않는 수행을 했다. 막바지에 이르니 머리가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극심한 공포가 밀려왔다. 그 공포가 너무 싫어서 &ls
엘살바도르에 이어 아프리카 서부의 라이베리아에도 유엔대표부를 통해 한국의 뇌교육이 도입된다. 국제뇌교육협회(IBREA)는 현지 유엔대표부, 교육부와의 오랜 커뮤니케이션 끝에 오는 3월 8일(현지시각)에 뇌교육팀이 라이베리아로 출발을 한다고 밝혔다.지난해 IBREA는 유엔에서 개최한 컨퍼런스를 통해 엘살바도르에 도입한 뇌교육의 성공적인 결과를 발표했다. 그
당신의 가치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것을 사람들과 어떻게 공유하고 있는가? 문화라는 창을 통해 '소통과 공감', '나눔과 힐링'이라는 가치를 전하는 '일지아트홀'이 3월 10일 개관한다. 예술관장을 맡고 있는 천범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방송연예학과 주임교수를 지난 2월 16일에 만났다.강남 학동사거리, 거대한 킹콩 동상이 올라타고 있어 '킹콩 빌딩
3월 세계뇌주간(World Brain Awareness Week) 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뇌교육(Brain Education)' 대중세미나가 열린다.유엔공보국(UN-DPI) 정식지위 NGO기관인 국제뇌교육협회(회장 이승헌)는 “BrainExpo 2012: 세계뇌주간 뇌교육 세미나”를 오는 3월 12일부터 24일까지 &lsq
대학 축구계에 샛별이 떴다. 서울시청 축구단 선수 출신의 감독, 세심한 코치, 연예인 홍보대사, 그리고 27명의 대학생 선수들이 똘똘뭉쳐 단결력을 보여주고 있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축구단이다. 이들은 1일 일지아트홀에서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창단식을 가졌다.감독은 비즈니스 전공의 김구 교수이다. 이름부터 심상치 않은데, 늠름한 체구에 예리한 눈빛이 듬
글로벌사이버대학교 2012학년도 입학식과 축구단 창단식이 3월 1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300명 규모의 공연장이 입학생 및 가족들로 발 디딜틈 없이 가득착 가운데 뇌교육융합학부, 문화컨텐츠학부, 전통문화학부, 글로벌경영학부 등 신입생에 대한 입학식이 진행되었다. 또한 올해 새로 만들어진 축구단의 창립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다.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