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국학원(원장 김윤정)은 구미시국학기공협회와 함께 71주년 광복절을 맞아 8월 15일 경북 구미역과 구미시노인종합사회복지관에서 경축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제13회 째를 맞은 바른 역사 정립과 평화통일 기원 행사의 일원으로 ‘광복 대한민국! 통일 대한민국! 배꼽에서 지구까지’라는 주제로 이뤄졌다. 행사 현장에는 경북도민과 구미시민 200여 명
사단법인 제주국학원(원장 박효정)은 8월15일 제71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제주테크노파크(JTP) 야외공연장에서 「바른역사 정립과 평화통일 기원」이라는 주제로 기념식과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시민 100여 명이 함께해 광복의 기쁨을 되살려 만세를 부르는 축제가 되었다.이번 광복절 행사는 사단법인 국학원(중앙)에서 주최하고 있으며, 각
서울국학운동시민연합은 15일 서울시 후원으로 ‘2016광복절 바른 역사정립 및 평화통일기원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청계광장에서 열린 행사는 500여명의 국학원 회원과 시민이 참가했다. (바로가기 클릭) 무더운 날씨에도 시민들은 손에 쥔 태극기를 흔들면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부스를 즐겼다.
30도가 넘는 폭염에도 광복절을 축하하는 시민들의 열기는 뜨거웠다.서울국학운동시민연합은 서울시 후원으로 ‘2016광복절 바른 역사정립 및 평화통일기원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열린 광복절 행사는 500여명의 국학원 회원과 시민이 참가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시민들은 손에 쥔 태극기를 흔들면서 축하공연을 즐겼다. 시민들은 삼족오
대형 태극기가 펄럭인다. 대한독립만세를 외친다. 시민 모두가 태극기로 하나 되는 자리. 광복 71주년 행사가 전국에서 열린다.사단법인 국학원(권은미 국학원장)은 오는 15일 광복 71주년을 기념해 전국 16개 시도지역에서 기념식과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국학원은 청계광장에서 '2016광복절 바른역사정립과 평화통일기원 축제'를 연다. 이날 오전
(사)보훈무용예술협회는 오는 21일(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광복절 제71주년 기념 제11회 차세대전국무용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 대회는 무용에 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고, 우수한 무용 꿈나무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국 초중고등학교생과 대학, 일반부 및 그에 준하는 자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경연부문은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실
올해는 통한의 6.25 동란발발로부터 꼭 66년이 되는 해이다. 단언컨대 필자의 세대가 6.25를 겪고 기억하는 마지막 세대일 것이다. 기분 좋게 흔들리는 가운데 온통 하얀 빛 속에 갇힌 듯 느낌이 필자의 생애의 첫 기억이다. 나중에 어머니께 왜 그런 모습이 자꾸 떠오르는지 여쭈어 보았더니, 흰 보자기를 덮어쓴 채 어머니의 등에 업혀 남쪽으로 겨울 피난을
사단법인 보훈무용예술협회(이사장 류영수)가 주최한 호국보훈의 달 기념 2016 수상자의 밤(제11회 한중국제무용경연대회 본선진출자)이 5일(일) 오후 4시 국립극장 별오름에서 열렸다.지난 4월 9일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개최된 예선대회를 거쳐 최종 본선진출자 23명(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이 이날 공연과 더불어 경연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 가운데 주니
사단법인 보훈무용예술협회(이사장 류영수)는 8일부터 9일까지 국립극장 별오름에서 호국보훈의 달 기념 제7회국제신인안무가전을 개최한다.이 대회는 보훈무예술협회가 주최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가 후원한다. 국제신인안무가전은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선미경(세종대학교 대학원 졸업), 조수빈(단국대학교 대학원 졸업), 백주미(경희대학교
2016 성북구 통일인성 리더캠프가 지난 21일 서울 성북구청 다목적홀에서 열렸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북구협의회가 주최하고 서울국학원이 주관한 이번 캠프엔 구 내 초중고교생 50여 명이 참석했다. 캠프는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먼저 게임을 통한 마음열기와 통일안보 도전골든벨이 열렸다. 이어 한승용 국학원 사무처장은 ‘한민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