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가 전국 방방곡곡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밤하늘을 환하게 밝히는 수백만 촛불을 지구에서 바라보면 어떨까요? 돈과 권력으로 오염된 대한민국의 인성이 밝아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결국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국회로부터 탄핵 당하는 사태까지 벌어졌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상황보다 더 주목하고 싶은 것은 국민의식입니다. 초등학생부터 나이 지긋한 어르신까지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은 지난 10월 22일 오후 7시 30분 전북도립미술관 인근 일지브레인아트 갤러리에서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과 함께하는 개천 토크콘서트, ‘배꼽, 지구, 개천의 의미’를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개천 5913년, 단기 4349년, 개천기간 기념’ 2016 모악산 개천(開天)문화 대축제 중 하나로 개최되었다. 개천문화대축제는 10월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은 10월 3일(양력 개천절)부터 11월 2일(음력 개천절)까지 개천주간으로 정하여, 모악산 일대, 완주군 일원, 전주시, 전국 주요도시에서 ‘2016 모악산 개천(開天)문화 대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10월 3일 개천절 당일 오전에는 선도문화연구원 전북지역 강사와 도민 60여명과 모악산을 찾은 해외명상여행단 90여명, 총 150여 명
장안의 화제, 배꼽힐링이 콘서트 형식으로 대한민국 전국에 배꼽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배꼽만 눌러주면 몸의 건강은 물론 마음의 행복까지 생겨난다는 배꼽힐링을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는 배꼽힐링 콘서트에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일지인성문화재단과 지구시민운동연합 각 지역 지부가 주최하는 전국 순회 배꼽힐링 콘서트가 대한민국 국민 건강 지킴이로 활약하고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행복 배꼽힐링 콘서트'는 2016 국민건강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리고 있다.지난 8월 22일 대구를 시작으로 서울 부산 울산 경기 경남 충남 전북
최근 두뇌 건강법의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받는 ‘배꼽힐링’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콘서트가 열렸다.일지인성문화재단과 지구시민운동연합 충남지부(신선미 대표)는 지난 9일 오후 7시부터 천안 한들문화센터 이벤트홀에서 2016국민건강캠페인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행복 배꼽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250여 명의 시민이 참가해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배꼽힐링
- 여러분 준비물 가져오셨습니까?“네”- 바로 배꼽입니다. 지난 7일 일지인성문화재단과 지구시민운동연합 경기남부지부(대표 안소영) 주최로 배꼽힐링 콘서트가 열린 중소기업기업종합센타 3층 경기홀(수원)에는 700여 개의 배꼽을 가진 시민들이 콘서트를 찾았다. 이들의 배꼽에는 어떠한 비밀이 담겨있는 것일까? 노형철 한국뇌과학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배꼽힐링의 과학적 원리'를 주제로 강연했다. 노 연구원은 “배꼽 주변에는 면역력과 관련 있는 림프절이 모여 있다”라며 “면역세포를 통해 항체를 만든다. 배꼽 주변을 눌러주면 혈액순
배꼽이 빠지기라도 한 것일까? 6일 울산 제이아트홀에서 열린 배꼽힐링 콘서트에 참가한 시민들은 손뼉 치고 웃으며 즐거워한다. 신현욱 일지아트홀 관장이 장구를 치며 이들의 굳은 몸과 마음을 풀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손 박수만 있습니까? 발 박수도 있어요!”손뼉을 치고 나니 이번엔 “예쁘다”라고 서로 칭찬하란다. 웃음이 그치지 않았다. 윤인숙 씨(64. 울주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배꼽힐링 콘서트가 수원을 찾는다. 일지인성문화재단과 지구시민운동연합 경기남부지부(대표 안소영)는 오는 7일 19시부터 수원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3층 경기홀에서 2016국민건강캠페인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행복 배꼽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최근 국민건강법으로 주목받는 ‘배꼽힐링’ 공연이 뇌과학 강연과 어우러져 축제
최근 100세 건강법의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받는 ‘배꼽힐링’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콘서트가 열린다.일지인성문화재단과 지구시민운동연합 충남지부(신선미 대표)는 9월 9일 오후 7시부터 천안 한들문화센터 이벤트홀에서 2016국민건강캠페인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행복 배꼽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배꼽힐링이란 배꼽을 중심으로 외부에서 자극하여 장을 풀
9월입니다. 여름의 무더위도 한풀 꺾이고 시원한 바람이 가을을 부릅니다. 가을이라고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는지요? 논에서 누렇게 익은 벼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표현은 볼수록 정답입니다.(사진 클릭) 이처럼 가을은 만물이 익어가는 계절입니다. 사람 또한 나이가 들수록 성숙해져야겠지요. 신체의 나이가 스물이 되고 성인이 된다면 이후로는 인격의 나이가 중요합니다. 영화 에 나오는 철부지 아빠 료타(아베 히로시)를 소개합니다. 유명작가를 꿈꾸는 사설탐정 료타는 이혼하고 매달 양육비를 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