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글로벌 인성 리더인 1기 졸업생 여러분은 당당하게 자신이 있는 자리에서 꿈을 펼쳐가며 후배들의 멋진 모델이 되어주기 바랍니다. 신입생 여러분은 1기 선배들의 열정을 이어받아 꿈을 그리고 도전하기 바랍니다. 무한한 자신의 가능성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창조하는 스토리가 바로 벤자민학교의 성장이고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김나옥 교장이 지난
흔히 터키를 두고 '형제의 나라'라 말한다. 그 이유를 두고 지난 한국전쟁 당시 미국, 영국, 캐나다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은 군인을 파병(15,000명)했기 때문이라 말하는 이들이 많다. 당시 터키군 대부분은 자원병이었으며, 미군 다음으로 많은 사상자(3,500명)가 날 만큼 열심히 싸웠기에 '형제의 나라'라고 부른다는 것이다.그런데 과연 터키와 우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1기 졸업식과 2기 입학식이 지난 3월 4일 충남 천안시 국학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벤자민학교 설립자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 총장은 생명의 존귀함과 인성의 가치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이 총장은 벤자민학교를 설립하게 된 이유와 그 과정에 대해 말했다.“벤자민학교 설립을 위해 많은 용기와 선택이 필
벤자민인성영재학교 1기 졸업식 및 2기 입학식 개최
우수한 두뇌를 가진 대한민국의 아이들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들로 탄생했다!미래형 대안학교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교육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1기 졸업식 및 2기 입학식이 3월 4일 충남 천안시 국학원에서 개최됐다.지난해 3월 4일, 1기 27명의 학생으로 설립한 벤자민학교는 1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큰 성
미래형 대안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는 오는 3월 4일 오후 3시 국학원(충남 천안 소재)에서 1기 졸업식과 2기 입학식을 개최한다.온·오프라인을 통해 사회 각계각층의 멘토들과 함께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는 벤자민학교는 1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큰 성과를 보이며 2기 신입생 모집에 무려 1천 명이 넘는 학생들이 지원했다. 불과 설립 1년 만
대전국학운동시민연합(대표 김영수)이 주최하고, 국학원인성회복국민운동본부(공동대표 임명숙)와 대전국학원(대표 최성호)이 공동 주관한 제96주년 삼일절 기념행사 "3.1 정신으로 대한민국의 인성을 회복하자! 대한독립만세! 인성회복만세!" 가 3월 1일 대전 으능정이 거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지역 국학강사, 대전국학청년단들이 참여하여 ‘독도는 우리
[2]편("클릭" 단군산을 끼고 東으로 독립기념관, 西로 한민족역사문화공원이 있다)에 이어...통천문(通天門)을 지나며 “통천!(通天)”이라고 크게 외치자. 외치는 바로 그 순간, 온몸과 마음이 깨달음으로 새롭게 태어날 것이다. “마음의 근본과 우주 만물의 근본이 하나의 마음으로 통할 것이다. (그러하매) 일체가 (우러러) 태양처럼 밝아진다. 이렇게 마
사단법인 충남국학원과 국학원인성회복국민운동본부는 충남 예산 덕숭산에서 3.1절 기념 게릴라 만세운동을 개최했다. 국경일의 참 의미를 알리기 위해 모인 국학후원회원들과 인성강사들은 등산객들에게 태극기와 풍선을 나눠주면서 삼일절의 정신과 인성회복을 알렸다. 한편 충남국학원은 삼일절 기념 게릴라 만세운동 콘테스트를 열기도 했다. 시민들은 가정, 공원, 독립기념관
지난 3월 1일 국학원과 국학원인성회복국민운동본부 주최 삼일절 기념식 및 태극기몹 행사에서는 96주년을 맞아 96명의 유관순이 3.1만세 퍼포먼스를 펼쳤다. 유관순 역할로 참여한 청소년들도 있었다. 이새미 양을 비롯한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친구들 7명. 이들은 “예전에는 삼일절날 집에서만 보냈는데 이렇게 직접 참여해보니까 기쁘고 의미있는 날이었다. 유관순이
지난 3월 1일 서울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열린 삼일절 기념식 및 태극기몹 행사에서는 제 96주년 삼일절을 맞아 96명의 유관순이 등장하여 3.1만세 퍼포먼스를 펼쳤다.96명의 유관순 중에는 태극기를 흔들며 환하게 웃는 어린이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바로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김지수 어린이(8세)이다. 김지수 어린이의 어머니 한보람 씨는(32세) 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