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권대한 씨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멘토 후원단 부회장이다. 그에게는 마음껏 공부할 수 없었던 힘든 어린 시절이 있었다. 그리고 여러 직업을 전전하며 힘든 청년기를 보냈다. 그런 그가 40대 후반까지 마음껏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있고, 청소년들의 성장과 진로를 돕는 멘토를 하고 있다. ‘선택하면 이루어진다’는 꿈을 이루는 법칙을 자신의 인생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그는 오늘도 새로운 선택과 새로운 약속을 자신과 세상을 향해 하고 있다.▶ 시골에서 보낸 어린 시절은 어땠습니까?소백산 자락의 시골에서 태어나고
국제사회의 리더십 상태를 묘사하는 개념으로 G-0(zero, 零)라는 용어가 2011년 등장한 바 있다. 이는 어떠한 단일 국가 또는 국가군(國家群)도 국제적 의제를 추진할 충분한 정치, 경제적 역량과 의지를 갖고 있지 못한 세계, 곧 국제적 리더십 공백 상태를 나타내는 말이다. 현실적으로 미국, 중국, 그리고 유럽연합(EU) 등 어느 강대국이나 국가집단도 인류가 직면한 여러 심각한 문제를 해결할 충분한 능력을 갖고 있지 못하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이와 같은 G-0의 국제적 리더십 상태는 현재 인류가 처해 있는 상황을 잘 말해준다
“우리는 남북한 종전선언 및 평화협정을 적극 지지합니다. 한민족의 중심가치인 홍익정신을 바탕으로 한 평화통일을 원합니다!” 오는 27일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국민의 적극적인 지지와 염원을 나타내는 목소리가 광화문 광장에 울려 퍼졌다.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25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에서 “한반도의 평화가 인류의 평화이다”라는 주제로 남북한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지지 및 평화통일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국학원이 주최하고, 국학원 및 (사)우리역사바로알기(대표 이성민), 한민족원로
우리는 현재 경제적으로 풍요를 누리고 있다. 화석연료 중심의 에너지 대량 생산, 대량소비 시스템으로 생활하고 있다. 이는 에너지뿐만 아니라 먹을거리도 대량 소비형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석유를 원료로 하여 만든 제초제 등 농약, 화학비료를 이용한 공장형 농업과 녹색혁명 농업을 지향하면서 농업이 에너지 대량 소비형 시스템으로 변화되고 있다. 중국의 경제성장은 에너지 대량 소비와 먹을거리의 대량소비를 조장하고 사람들에게 대량 소비와 폭식을 유도하는 소비 시스템이기도 하다.에너지 대량 소비 시스템은 기후변화, 사막화, 물 부족의 환경
교과서 대신 학교 밖 도전을 통해 성장하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가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첫 중앙워크숍을 개최했다. 전국 18개 학습관에서 100여 명의 5기 신입생들이 참석해 뇌력증진 게임을 하며 즐기고 서로 교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멘토 특강에 초청된 동국대학교 장계황 교수는 “급변하는 세상에 적응할 수 있는 창조적인 인재, 열심히 보다는 잘하고 즐기는 것을 찾아서 할 줄 아는 미래형 인재로 성장하라”고 격려하고 “벤자민학교 1년이 틀림없이 그런 시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김
3월 29일 저녁, 서울시립대에서 열린 에서 정래권 전 유엔(UN) 사무총장 기후변화 수석자문관을 처음 만났다. 십 수 년간 국제무대와 유엔에서 일한 환경전문가의 주제발표는 간결하고 설득력 있었다. 논리는 명확하고 제시하는 실천방안은 더 정확했다. 이렇게 국민에게 환경문제를 설명해 준다면 누구나 알아듣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기적인 경제성과와 이익이 아니라, 인간 중심, 자연 중심으로 사회 운영목표가 변화되어야 한다’는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에 대한 더 깊은
‘더 큰 대한민국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가 서울에 이어 충남 천안에서 개최된다.(사)국학원(원장 권은미)과 지구경영연구원(Earth Management Institute, EMI, 원장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은 오는 4월 12일(목) 오후 7시~ 9시까지 충남 천안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에서 ‘더 큰 대한민국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 토론회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가 후원한다.이번 충남 지역 시민 대토론회에서는 하버드대학 박사 출신으로 “한국인만 몰랐던 더 큰 대한민국”의 저자인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지구경영연구원 임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원우회는 6일 원우회장인 안남숙 화가의 작품 기증식을 개최했다. 중견화가로 활동하는 안남숙 화가는 자신의 작품 가운데 대작 10점을 이날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에 기증했다. 안남숙 화가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지구경영학과 박사과정(5학기)에 재학 중이며 원우회장을 맡고 있다.안남숙 화가는 “뇌교육 대학원의 특성을 살려 더욱 밝고 창조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작품이 대학원 적재적소에 전시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증하였다”고 밝혔다. 안남숙 화가의 작품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원우회실에도 소품
(사)국학원(원장 권은미)과 국제뇌교육대학원대학교 지구경영연구원(Earth Managent Institute, EMI, 원장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한국명 이만열)은 5일 국학원에서 상호 교류와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두 기관은 한민족의 중심철학인 홍익인간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실천하며 양 기관이 보유한 콘텐츠와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상호간 최고의 성과를 거두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상호 협의 후 역량 있는 인재 양성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식에는 (사)국학원 최재호 사무처장과, 지구
지구시민운동연합(회장 권영주)은 지난 5일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에서 ‘지구촌이 직면한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해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지구경영연구원(원장 이만열)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구경영연구원은 지구시민이 함께 참여하여 환경문제, 핵전쟁, 빈부격차, 가족제도의 붕괴, 나아가서는 소비주의와 이기주의로 오염된 인간성 상실 문제 등, 지구촌이 직면한 제반 문제를 개인 또는 단체의 협력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고 행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에서 양 기관은 ▲지구시민양성을 위한 교육 컨텐츠 상호협력 ▲지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