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문화연구원은 7일(토) 오후 7시 30분에 선도문화 국민강좌를 진행하고, 유트브 채널로 생중계 했다. 선도문화 국민강좌는 건강 회복, 인성 회복, 바른 역사 회복, 지구환경 회복에 관한 주제로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컨텐츠들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강좌이다. 이번 강좌는 7월 15일부터 8월 8일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2021(단기 4354) 지구시민 선도명상 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연주헌 박사를 초청하여 ‘K-명상(선도명상)의 효과에 관한 과학적 연구’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연주헌 박
지구시민연합 경북지부는 8월 4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행복홀씨 입양사업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자원봉사자 17명이 모여 경북 구미시립중앙도서관 주변 상가거리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으며, 친환경 분리수거 영상과 모기퇴치제 만들기 등도 함께 했다. 자원봉사자들은 "플라스틱으로 바다생물과 새들이 피해를 보는 사진과 쓰레기 섬의 규모를 보고 심각성을 느꼈습니다. 쓰레기 버리지 않고, 분리수거 하고, 일회용품을 줄이면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길거리의 쓰레기를 주우면서, 길에 무심코
지구시민연합 경북지부 안동지회는 7월 30일(금) 오전 6시 30분부터 30분 동안 '우리 동네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지구시민연합 안동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단체로 모이지 못하고,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 아침(살고 있는 동네 앞 골목 정화활동)과 저녁(소등행사) 행사를 하고 있다. 이날 활동은 어린이 친구들도 함께 한 가운데 안동시 옥동, 용상동, 옥정동 등에서 같은 시간에 펼쳐졌다.
지구시민연합 대구지부는 7월 28일(수) 오후 1시부터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대구학습관 학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비누 만들기'를 진행했다. 먼저 '친환경 비누 만들기'를 시작하기 전에 '지구시민연합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후원금은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대구학습관 8기 학생 중 3명이 계명대 창업센터의 팀과제로 1만원의 창업자금으로 수익을 만드는 '5달러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창업자금으로 쿠키를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 중 15만원을 지구시민연합에 기부한 것이다. '지
지구시민연합 경기지부 군포지회는 7월 25일(일) 오전, 경기도 군포시의 지하철 4호선 산본역에서 방역봉사활동을 펼쳤다. 찜통 더위가 한창이었던 지난 일요일, 지구시민연합 군포지회 회원 8명이 방역활동을 위해 산본역사에 모였다. 이들은 전체 4개 출구 양쪽을 돌아다니며 어깨에 소독분무기를 메고 바닥에 소독약을 분사했다. 또한, 손분무기로 소독약을 분사하면서 마른수건으로 계단 손잡이와 의자, 자판기, 티켓 자동발급기, 매표태그, 에스컬레이터 및 엘리베이터 손잡이, 외부 난간 등을 닦으며 소독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지구시
지구시민연합 강원지부는 7월 24일(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청소년 온(溫)택트 공(共)부하는 생(生)활 프로젝트로 '홀몸어르신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청소년 자원봉사자와 지구시민연합 강원지부 원주지회 지구시민 봉사단이 함께 하였으며, 원주소망주기사회복지센터 조리실에서 진행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체온체크와 손소독 후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지구시민연합에 대한 소개와 조리시 안전사항을 안내했다. 메뉴는 오이냉국, 소불고기, 어묵볶음, 호박볶음, 오이무침 등을 준비했다. 환경을 생각하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7월 25일(일) 오후 3시, '2021(단기 4354) 지구시민 선도명상축제 기념식'을 개최하였으며,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했다.이번 기념식은 전국 각 지역에서 시민들의 참여 속에 전개되고 있는 ‘아픈 지구 살리기’ 활동 모음 영상 시청, ‘사랑의 생명전자 보내기’ 챌린지 작품 시청, 생활 속에서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명상 체험 시간,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졸업생들로 구성된 지구시민리더팀의 댄스 공연, 지구시민 선언문 낭독 등 선도명상의 의미와 가치를 알고 선도명상을 체험
지구시민연합 강원지부는 7월 17일(토), 춘천시 석사벌말공원과 석사천에서 자연환경회복 봉사활동으로 '청소년 온(溫)택트 공(共)부하는 생(生)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청소년 자원봉사자와 지구시민연합 강원지부 지구시민 봉사단 15명이 모여 EM흙공을 만들고, 주변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발열체크와 문진표를 작성한 후 시작했으며, 지구시민연합 강원지부 소개와 EM흙공의 장점을 설명한 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자원봉사자들은 2~3명이 한 팀을 이루어 EM흙공을 만들었으며,
피선영 씨는 지난 7월 2일 대구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우리말의 소중함, 국경일, 지구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강의를 했다. 40대가 되어 처음 해보는 강의였다. 다른 사람 앞에서 나와서 강의를 하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아이들에게 위기에 처한 지구환경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 가정주부인 선영 씨가 이런 활동을 하게 된 것은 지난 2018년 1월 브레인명상을 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브레인명상을 통해 내 안에 이타심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처럼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두려
지구시민 충북지부(대표 임정명)는 지난 7월17일 청주시 평생학습관 우수 동아리사업으로, 무심천 흥덕대교 아래에서 흙공 만들기 및 던지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하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과 EM 흙공 만들기를 하고, 4주 전에 만들어 발효시킨 EM 흙공을 무심천에 던졌다. 행사 전 과정은 코로나 19로 인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발열 체크부터 시작해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지구시민연합 행사에 참가한 충북대학 1학년 홍서현 학생은 "EM 미생물 흙공을 모두가 힘을 모아 직접 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