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운동연합 경기지부 성남지회(회장 조준우)는 지구시민의 날인 15일 오후2시부터 성남시 분당구청 대회의실과 문화의 거리에서 ‘제2회 지구시민 환경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성남에서 지구시민활동을 하는 강사 및 후원인 등 시민 300여 명이 세미나 및 체험행사에 참가했다.‘생각은 지구로! 실천은 지역적으로!’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는 1부 지구시민 세미나, 2부 캠페인 체험 및 문화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세미나는 지구환경과 시민의식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첫 세션에서는 지구시민운동연합 조준
벤자민인성영재학교가 20대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벤자민갭이어는 지난 19일, 서울 문화공간 숨도에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지구경영연구원장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한국명 이만열) 교수를 초청해 멘토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 의 저자인 그는 최근 서울 광화문에서 ‘미세먼지에 대해 왜 침묵하고 있는가’라는 팻말을 들고 1인 시위를 하여 시민의 눈길을 끌었다.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중문학을 전공했으며, 하버드대학교에서 동아시아 언어문화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임마누엘 원장
120세 시대에 어떻게 하면 건강하고 행복한 개인, 사회, 지구촌을 만들 것인가. 21세기 '뇌의 시대;에 뇌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ECOSOC) 협의지위기관인 한국뇌과학연구원(원장 이승헌)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공동으로 4월 20일(토) 개최한 “브레인명상 컨퍼런스”에서는 이에 관해 논의했다.‘120세 라이프, 러브유어셀프 뇌교육’을 주제로 열린 ‘브레인명상 컨퍼런스’ 2부에서 ‘120세 라이프 브레인명상의 가치’라는 제목으로 첫 발표를 한 양현정 한국뇌과학연구원 연구부원장은 “인간의 기대수명이
미국 뉴욕에서 명상버스 등장하고,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들은 영감과 통찰, 새로운 의식의 확장, 정서지능 향상과 리더십 등을 위해 명상을 도입하고 있다. 동아시아의 명상에 주목하는 세계적인 흐름 속에 인간의 내적 역량을 높이는 인적자원 계발법으로 주목받는 브레인명상과 관련한 컨퍼런스가 열렸다.한국뇌과학연구원(원장 이승헌)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공동으로 20일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브레인명상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지구경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ECOSOC) 협의지위기관인 한국뇌과학연구원(원장 이승헌)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공동으로 오는 4월 20일(토) “브레인명상 컨퍼런스”를 개최한다.‘120세 라이프, 러브유어셀프 뇌교육’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브레인명상 컨퍼런스는 뇌명상학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국제뇌교육협회가 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대학신문이 후원한다.동아시아 정신문화의 정수로 평가받는 ‘명상(meditation)’은 심신안정과 스트레스관리 차원을 넘어, 21세기 정보화시대에 접어들면서 구글, 애플 등 글로벌 IT기업을 중
2004년부터 3대 국경일 경축행사를 해온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올해도 삼일절, 광복절, 개천절을 맞아 전국 각 지역에 국민축제로 경축행사를 개최했다. 코리안스피릿은 국학원의 3대 국경일 국민축제 전국 각 지역 개최를 2018년 10대 홍익뉴스로 선정했다.국학원은 지난 3월 1일 제99주년 삼일절을 기념해 서울, 경기, 대전, 부산, 제주 등 전국 28개 시·도에서 3·1 기념식과 문화행사를 국민축제로 개최했다. "1919, 그날의 함성 다시 한번 대한민국 만세"라는 주제로 지역마다 다채로운 경축행사를 마련했다. 서울에서
뇌교육특성화대학, 감정노동전문기관, 연예인이 많이 다니는 학교, 방탄소년단(BTS) 멤버가 다니는 학교. 최근 유명세를 타고 있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를 지칭하는 말이다. 사이버공간을 중심으로 새롭게 배움의 장을 펼치고 있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어떤 대학인가? 유학수 (47)입학관리처장(융합경영학과 교수)을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서울학습관에서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자연스럽게 방탄소년단(BTS)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하였다.▶올해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유명세를 탄 듯 합니다. 감정노동캠페인으로 감정노동전문기관으로 알려지고
뇌교육이 국내는 물론 세계화를 통해 외국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이러한 국내외 뇌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엘살바도르 국가 최고상 수상 축하리셉션 및 뇌교육 신간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출판 기념회가 10월 18일 오후 6시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교육, 문화, 언론, 정계, 외교관 등 각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엘살바도르 국가 최고상 수상 축하 및 뇌교육 신간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 출판 기념 리셉션은 신영일 아나운
개천절 정오, 보신각 종소리가 깊고 웅장한 울림으로 사람들 가슴에 맥박처럼 퍼져나가고 환호성이 울렸다.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3일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개천절 기념식과 함께 대한민국 생일축하 퍼레이드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권은미 국학원장, 사단법인 우리역사바로알기 이성민 대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지구경영연구원장을 비롯해 국학회원과 시민 1,000여 명이 참가했다.개천기념식은 서울국학원강사들의 나라사랑 기공과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서울지역 학생들의 창작기공을 시작으로 범민족 3 ‧1절 100주
지구시민운동연합 광주ㆍ전남지부는 9월 5일 광주 북구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지구시민운동과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주제로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한국명 이만열)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지구경영연구원장을 초청하여 특별강연회를 열었다. 이날 특별강연에는 지구시민운동연합 회원, 자원봉사자들과 광주시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하였다. 지구시민운동연합 광주전남지부 이승민 대표는 “지구와 인간은 분리될 수 없는 하나이며, 우리는 ‘지구’라는 공동체에 함께 살고 있는 시민이다. 임마누엘 교수의 강의를 통해 지금, 이곳에서, 나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