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압구정동에 있는 브레인트레이닝심리상담센터는 두뇌를 기반으로 몸과 마음의 문제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접근, 전문적인 상담과 트레이닝으로 통합적인 치유를 지향한다. 1996년 기의학연구소를 모태로 설립된 심신힐링 두뇌훈련 전문센터이다.이곳에서 근무하는 김태균 원장은 23년 넘게 브레인트레이닝 분야에 종사해온 전문가로 이전에는 자연건강센터를 운영하며 자연치유사 교육을 했던 트레이너이기도 하다. 브레인트레이너센터에서 김태균 원장을 만나 브레인트레이닝이 무엇이고, 어떤 사람들이 찾는지 들었다. 코로나가 심각해지던 지난해 3월 브레인트
“인간의 마음은 고도로 진화된 물질인 두뇌의 산물이다. 우리 의식을 변화시켜 삶의 의미를 찾고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행동’이 필요하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 오창영 교수(뇌교육융합학과)는 한국뇌과학연구원이 유튜브에 공개한 ‘제2회 브레인아카데미아’ 릴레이 강연에서 ‘(우리 인간의) 의식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했다.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n76lriuZi6E&t=104s)오창영 교수는 인간의 의식과 관련한 ①의식이란 무엇인가? ②의식은 어디에 있는가? ③의식의 실체에 어떻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지난 6년간 감정노동힐링365캠페인을 추진하고 감정노동관리지도사를 양성하는 등 감정노동 전문기관으로 자리잡았다. 이와 관련 핵심 역할을 해온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기반감정코칭학과 하나현 학과장으로부터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활동계획을 들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지난 6년간 감정노동힐링365 캠페인 등을 추진하여 감정노동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냈습니다. 이에 직접 참여한 교수님은 전체적으로 어떻게 평가하는지요?요즘 카페에 가면 볼 수 있는 문구가 “고객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이고, 콜센터에 전화하면 들을 수 있는
코로나19로 언택트 환경이 지속되면서 20년 역사의 한국의 사이버대학이 미래 교육의 한 축으로 주목 받는 가운데, 뇌교육 특성화 원격대학이자 해외에서 ‘BTS 대학’으로 유명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2021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12월 1일부터 실시한다.모집 학과는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뇌교육융합학과 ▲스포츠건강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실용영어학과 ▲융합콘텐츠학과 ▲방송연예학과 ▲융합경영학과 ▲동양학과 ▲AI융합학과 등 총 11개 학과이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세계 최초로 개설한 뇌교육 4년제 학위 과정을 바탕
코로나 19의 세계적인 유행으로 교육현장이 바뀌고 있다. 등교하여 학교 교실에서 함께 수업을 하는 방식에서 등교하지 않고 집에서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는 쪽으로 바뀌었다. 그동안 온라인교육은 주로 사이버대학이 해왔는데, 이제는 모든 교육기관이 온라인 수업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 사이버대학은 이미 2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사이버교육에 그만큼 경험과 노하우가 많다는 이야기이다. 그중에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원격강의 교과목을 외국대학에 수출까지 하였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장래혁 교수로부터 원격강의 교
제2회 감정노동자 배려문화 정착 UCC 공모전에서 대학&일반 부문 응모작 ‘오늘도 맑은 듯, 흐림’, 청소년 부문 응모작 ‘bad Guy! 배려해’가 각각 대상을 받았다.선플재단(이사장 민병철)과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10월 24일(토) 한양대학교 국제관에서 ‘제2회 감정노동자 배려문화 정착 UCC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작년 12월부터 약 5개월 동안 총 236편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이 가운데 독창성, 공감성, 표현력, 완성도, 인기도의 심사기준에 따른 전문가들의 심사
“몸은 멀어도 마음은 가까이,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함께합니다.”감정노동힐링365 캠페인을 통해 감정노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실천에 기여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시즌2 ‘토닥토탁 마음힐링 365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캠페인에 돌입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9월 11일 오전 11시 대학 서울캠퍼스에서 ‘토닥토닥 마음힐링 365 캠페인 발대식’을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에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감정노동인증강사, 캠페인 서포터즈 등이 온라인으로 참석하고, 오프라인으로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맞춰 소
지난 6년간 감정노동힐링365 캠페인을 통해 감정노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실천에 기여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토닥토탁 마음힐링 365캠페인’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전개한다. “토닥토닥 마음힐링 365 캠페인”은 감정노동힐링65캠페인의 시즌2로 진행하며 2020 올해는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을 중심으로 한 상황에 맞게 마음을 힐링하고 마음 근육을 키우는 캠페인으로 감정노동자를 비롯한 전 국민들을 대상으로 전개한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서는 지난 6년간 감정노동힐링365 캠페인을 통해서 감정노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뇌교육 특성화 원격대학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2020 국민공감캠페인’에서 ‘교육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않았다.동아일보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등 다수 정부 기관이 후원한 ‘국민공감 캠페인(The National Empathy Campaign)’은 공감과 소통을 통해 국민과 사회의 건전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이다.이번 국민공감캠페인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발전하기 위해 사회적인 단합과 협력이 중요시
뇌교육 특성화 원격대학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일·생활 균형 문화조성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으로 모범적인 가족친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8월 25일 가족친화부문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했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다수의 여성이 감정노동 서비스 직군에 종사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감정노동’이란 사회 문제가 생겨난 시점인 2015년 서울대학교병원과의 공동연구를 선도적으로 시작해 뇌교육 기반 온라인 셀프 심신힐링 프로그램을 개발해 국제학술지에 게재했다.감정노동 뇌교육 연구프로젝트를 시작으로, 4년 연속해 산업안전보건공단 감정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