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연구소(소장 심준영)는 국제뇌교육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2월 1일 오후 1시30분터 5시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1동 문화센터 대강당에서 ‘뇌기반 심리상담과 뇌활용 교육의 다양성’을 주제로 제25회 뇌교육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날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오주원 교수가 “뇌기반 트라우마 심리치료 기법에 대한 고찰”이라는 주제로, 윤선아 교수가 “준전문가를 위한 기본상담기술”을 주제로 각각 기조강연을 한다. 이어 5명의 뇌교육학 박사가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발표 제목은 △정량화 뇌파지표와 심리상담
정부가 내년 3월부터 우리나라 3~5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적용하는 ‘2019 개정 누리과정’의 핵심은 ‘유아가 중심이 되고 놀이가 살아나는 과정’이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개정 누리 과정을 앞두고, 그 해답을 찾는 의미 있는 세미나가 열렸다.뇌교육특성화대학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지난 15일 서울학습관(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6층 세미나실에서 국제아동뇌교육연구소(소장 임윤희)와 공동으로 ‘놀이하는 뇌’를 주제로 유아 뇌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국제아동뇌교육연구소는 유아 뇌교육 전문기관인 키즈뇌교육이 오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연구소는 최근 논문집 ‘뇌교육연구’ 제23권을 발간했다.이번에 발간한 ‘뇌교육연구’에는 △학교부적응 학생을 위한 뇌교육프로그램 적용사례연구(박성진)△신체 기반 알아차림 사회정서학습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예비연구(이승현)△뇌교육 인성프로그램이 자기주도학습에 미치는 경로-고정마인드셋, 성장마인드셋, 학업작 자기효능감(최재수) 3개의 논문이 게재됐다. ‘학교부적응 학생을 위한 뇌교육프로그램 적용사례연구’ 논문을 게재한 박성진 가평초등학교 교사는 학교와 가족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까지 싫어하는 학교부적응 학생들
뇌과학 기반 뇌활용 교육의 다양성을 모색하는 뇌교육 학술대회가 서울 삼성동 삼성1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연구소는 9일 국제뇌교육학회와 공동으로 뇌과학 기반 뇌활용 교육의 다양성을 주제로 제23회 뇌교육 학술대회를 개최했다.‘통합, 융합, 다양성, 그리고 뇌교육’이라는 제목으로 기조강연을 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유성모 교수는 미국 트랜스퍼스널심리학의 대가인 켄 윌버(Ken Wilber)의 통합이론을 소개하며 “켄 윌버는 심리학과 철학, 인류학, 동서양의 신비사상, 포스트모더니즘 등을 총망라하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연구소(소장 심준영)는 오는 2월 9일(토) “뇌과학 기반 뇌활용 교육의 다양성”이라는 주제로 제23회 뇌교육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1동문화센터 대강당 열리는 뇌교육 학술대회에서는 뇌를 잘 활용하는 교육인 뇌교육의 실천적 방법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한다.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학과 유성모 교수가 “통합, 융합, 다양성, 그리고 뇌교육 ”을 주제로, 동 대학 뇌교육학과 양현정 교수가 “글로벌 명상 트랜드와 뇌교육 기반 명상 국제연구 성과”를 주제로 각각 기조
트라우마 치료, 외상 후 성장, 뇌활용 행복교육, 교육취약계층 학생의 인성함양과 학교생활 적응에 뇌교육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실증 연구를 소개하는 학술대회가 열렸다.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이승헌) 뇌교육연구소(소장 심준영 교수)는 6월 16일 대학원에서 제22회 뇌교육 학술대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소개하고 논의했다.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이을순 운영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22회까지 뇌교육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동안 다양한 연구를 통해 뇌교육이 발전을 거듭해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되는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이승헌) 뇌교육연구소와 국제뇌교육학회는 6월 16일 오후 2시부터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에서 제22회 뇌교육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 주제는 ‘뇌교육 현장화를 위한 역량 탐색’(Exploring Competencies for Using Brain Education in the Field)이다.학술대회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연구소와 국제뇌교육학회가 주최하고, 한국뇌교육원, 브레인월드, BR뇌교육, (사)국학원, 국제뇌교육대학원 인성교육연구원, 두뇌활용연구소가 후원한다.이날 1부 주
뇌교육이 창의성, 인공지능, 뉴실버 세대에 어떻게 관련되고 활용될 수 있는지를 논의하는 제21회 뇌교육학술대회가 19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서울학습관 강당에서 열렸다.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연구소, 국제뇌교육학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연구소가 주최한 이날 학술대회에서 '뇌교육과 창의성'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 신혜숙 국제뇌교육대학원대학교 뇌교육학과 교수는 "인공지능시대를 맞아 인간다움(Humanity)의 의미가 더욱 중요해졌다. 서구에서는 이전부터 이성의 기능에 대한 비판철학의 담론, 주체성의 의미에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이승헌, 이하 UBE) 뇌교육연구소는 오는 19일 오후 3시글로벌사이버대학교(GCU) 서울학습관 강당(B1 마리에가든)에서 제21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뇌교육!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갈 새로운 가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기조강연 3편과 학술발표 5편으로 진행된다.이날 신혜숙 뇌교육연구소장(UBE 뇌교육학과 교수)이 기조강연에서 ‘뇌교육과 창의성’이라는 주제로 뇌교육과 뇌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자기 창조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함으로써 새로운 창의성의 접근을 소개한다.또한, 유성모 UBE 교수는
국내 뇌교육 교수진과 전문 강사들의 릴레이 강연과 사례발표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지난 26일과 27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는 뇌교육의 대중적 이해를 위한 ‘브레인 콘서트’가 열렸다. 콘서트 개최 전 참석자 신청을 받아 다양한 연령대, 직업군의 시민 120여 명 참석했다. 국제뇌교육협회와 브레인트레이너협회가 주최했으며, 인터넷방송 체인지TV가 주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