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는 7월 5일 몽골 라지브간디대학에서 교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양 교는 지난해 복수학위 교류협약을 체결하여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하여 관계를 발전시켜왔다. 이후 해외 우수 유학인재 유치와 교육과정의 공동운영 등 다양한 교류 활동에 파트너로 협력하여 왔다.이번 교류행사는 서정대학교 신덕상 국제교류처장, 글로벌산업공학과 장익규 교수가 방문하여 진행하였다. 교류행사로는 복수학위 활성화를 위한 학생과 교직원 세미나, 몽골 라지브간디대학교 자동차 실습실 방문, 대한민국의 교육노하우 전수 등으로 이루어졌다.라지브간
고교생들의 취업과 창업 등 직업능력의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이 추진된다. 교육부는 중소벤처기업부·특허청과 공동으로 ‘제13기 지식재산(IP) 마이스터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5월 3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신기술·신산업 분야의 중소기업 핵심인재 육성을 위해 미래 유망분야 중심으로 중소기업 인력양성대학을 신규 선정했다. 기술사관을 통해 직업계고 2년, 전문대학 2년 등 4년간의 연계교육을 실시해 중소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한다. 고용노동부는 ‘2023년
전통문화와 첨단산업 등을 아우르는 인재양성 교육프로그램들이 다채롭게 진행돼 청년들이 꿈을 일구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부여군과 지난 7일 청년 공예인을 양성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공예 문화산업을 진흥시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립문화재연구원은 한국고고학회와 함께 미래 고고학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발굴유적 현장실습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4월 2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23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무크선도대학 15개교, 교양강좌 2개
학교폭력 가해학생은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에 남은 학교폭력 조치 기록이 졸업 이후에도 최대 4년간 보존된다. 학생부에 기록된 조치사항은 대입 정시전형에도 반영된다.피해학생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하여 가·피해학생 즉시분리 기간을 3일에서 7일로 연장하고, 학교장이 가해학생에 대한 긴급조치로서 학급교체를 할 수 있도록 권한을 확대한다. 또한 피해학생에게 가해학생 분리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여 가해학생이 심판·소송 등 불복절차를 진행하더라도 2차 피해로부터 보호될 수 있도록 학교장의 즉시분리 제도를 개선한다. 사안발생시 가해학
서정대학교(양영희 총장)는 1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본관 회의실과 콘서트홀에서 '2022 서정대학교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 성과확산포럼'을 밝혔다.이번 성과확산포럼은 2022년 6월 양주시-연천군-서정대학교 컨소시엄이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에 선정된 후 진행된 1차년도 사업의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2023년 2차년도 사업 추진을 위한 구성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개최한다.이날 성과확산포럼은 성과포럼과 성과전시회, 성과공유회로 나누어 진행한다. 성과포럼에서는 ‘지역특화분야 교육과정 개편방향과 과제’,
서정대학교(양영희 총장)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 센터는 11월 1일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세상과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 연계 교육과정 공동연구개발 협력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 연계 취업 정보 제공 및 진로지도 △기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 연계 연구개발과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 연계 등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지원을 진행하기로 했다.서정대학교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전문대학이 협력해 지역 산업체가 원하는 지역특화 분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에도 불구하고 왜 일본 정부의 침탈 도발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일까?일본 측 주장의 정책적 토대를 제공하고 있는 일본 국제법학계 연구에 내재된 뿌리 깊은 일제식민주의와 그로부터 파생된 국제법 법리 왜곡의 실체를 심층 분석해 규명한 연구서가 지난 9월 출간되었다.《독도 영토주권과 국제법적 권원 Ⅲ》는 동북아역사재단(이하 재단) 독도연구소가 독도 주권을 국제법적 권원 법리로 분석·조명한 연구서의 최종판이자 재단 연구총서 100호 시리즈이다.이번 연구서는 도시환 재단 책임연구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가 교육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신입 및 교육생 모집에 나서고 출범식에 참석하는 등 속도를 내고 있다.교육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서정대는 9월 29일과 30일 양일간 대구보건대학교와 인터불고호텔대구에서 열린 HiVE사업 출범식과 발전협의회에 참석했다.출범식에는 서정대학교 염일열 HiVE센터장, 정명희 평생교육원장, 진진희 HiVE부센터장이 참석하였으며, 양주시-연천군-서정대학교 컨소시엄의 현판을 받았다.또한 양주시-연천군-서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됨에 따라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장애대학(원)생 지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교육부는 9월 27일(화), 국회 본회의에서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5개 법안이 의결되었다고 발표하였다. 이번에 통과된 각 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먼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일부개정)’에서는 대학의 특별지원위원회 위원 참여 범위를 명확히 하고,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격을 갖추도록 규정하였다.또한, 장애학
경기도 양주시에 있는 서정대학교(양영희 총장)는 개교 이래 지속적인 교육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최고 수준의 현장실무 능력을 겸비한 교수진을 확보하여, 2022~2024학년도까지 3년간 ‘일반재정지원 대학(대학혁신지원사업 약 150억 규모 지원)’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또한 ‘취업에 강한 대학’으로 공무원 165명을 배출하였고, ‘최우수 국가 자격증 취득 대학’으로 12년 연속 기능장 40명을 배출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 서정대학교는 급변하는 산업 발전 추세에 맞춰 관련 학과를 개설하여 미래 산업 변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