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학원(원장 김태은)은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대표 김영일)과 공동으로 지난 3일 인천대공원 문화광장 야외극장에서 ‘제23회 하늘 열림 큰잔치, 공생 개천 지구시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열린 마음 하나된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행사는 개천절의 의미와 홍익인간 정신, 한국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되었다.1부 공식행사에서는 개천절 전통문화 재현으로 천제를 봉행하고, 인천 각계각층 주요인사들이 참여해 대한민국 떡 퍼포먼스와 함께 덕담을 나누었고, 2부 행사에서는 인천시민들과 함께 하는 무대공연 행사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인천국학원(원장 김태은)과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대표 김영일)은 15일 오전 10시부터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독립군의 심정과 고난을 직접 체험하고 인천의 독립투쟁사를 한눈에 알아보는 가상체험 전시 등 시민행사를 개최했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함께하는 인천독립투쟁사 가상체험 전시는 일제 강점기 강화 인구 3만 명 중 2만여 명 참여했던 전국 최대규모의 만세운동인 강화읍 만세운동을 비롯해 죽산 조봉암, 대동단을 조직한 유경근 등 인천 독립투사들의 면면을 담았다. 또한 독립운동사에서 인천과 깊은 인연을 맺은 백
사단법인 국학원(국학원장 권나은)은 광복 77주년을 맞이하여, 8월 15일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건강대한민국 행복대한민국 다함께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경축행사를 개최한다.이날 온·오프라인으로 태극기 퍼포먼스, 어록낭독, 만세운동 재현 등 다양한 경축행사를 개최한다.(사)국학원은 서울을 비롯한 등 전국 17개 광역시·도 지부와 20여 개 시군구 지회에서도 각자 특색을 살린 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인천국학원은 8월 9일부터 16일까지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인천독립투쟁사 판넬 전시'
“우리가 독립운동을 할 때 돈이 준비되어서 한 것도 아니고, 가능성이 있어서 한 것도 아니다. 옳은 일이기에 또 아니하고서는 안 될 일이기에 목숨을 걸고 싸웠지 아니하냐.” 인천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인 죽산 조봉암 선생의 어록을 담은 대형 태극기가 인천광역시청 중앙홀에 걸렸다.제103주년 삼일절을 기념해 인천국학원(원장 김태은)과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대표 김영일)은 인천지역 독립운동사를 조명하는 특별 전시 “인천, 이렇게 만세 부르고 투쟁하였다”를 개최하였다.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오프라인 전시는 지난 2월 2
“개천 사상인 홍익인간 이화세계는 자연의 순리를 따르고,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가며 모든 존재하는 것들에 이로움을 주는 참된 사람이 되도록 하라는 실로 심오하고 큰 뜻입니다.”단기 4354년 개천절을 맞아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대표 김영일)과 인천국학원(원장 전현선)은 3일 오전 11시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제22회 인천시민 하늘열림 큰잔치-희망인천! 홍익리더 1,000인 개천 축제”를 개최함으로써 개천의 참 의미를 전했다.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박남춘 인천광역시장과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이 축하영상을 보냈다. 또한 윤관석 더불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대표 김영일)과 사단법인 인천국학원(원장 전현선)은 오는 10월 3일 오전 11시 한민족 전통 개천천제를 재현하는 ‘제22회 하늘 열림 큰 잔치’를 개최한다.‘희망 인천! 홍익리더 1,000인 개천축제’를 슬로건으로, 유튜브 생중계되는 이번 개천천제는 인천국학원 교육장에서 재현되며,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할 예정이다.전현선 인천국학원장은 “대한민국의 뿌리 정신인 ‘홍익인간’정신과 한국인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매년 인천대공원에서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과 함께 시민참여 축제로 진행되었으나, 코로나19로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대표 김영일)과 사단법인 인천국학원(원장 전현선)은 8월 9일부터 16일까지 ‘진정한 광복은 K-스피릿 광복이다’를 슬로건으로 ‘인천의 독립운동사’ 판넬전시를 개최했다.인천광역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열린 판넬전시는 ‘인천, 이렇게 만세를 부르고 투쟁하였다’를 주제로 인천 곳곳에서 일어난 독립운동과 인천에서 태어나고 자란 독립운동가의 활약상을 인천시민에게 알렸다.15일 전현선 인천국학원장은 “전 세계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심각한 위기 상태에 직면했다. 우리나라도 위기 속에서 국민이 똘
내 고장, 내 고향에서 독립운동은 어떻게 전개되었고, 어떤 분들이 활약했으며 우리는 어떻게 광복을 맞았을까?인천광역시청 본관 중앙홀에서는 지난 8월 9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인천의 독립운동사’ 판넬전이 열리고 있다.인천국학원과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은 ‘인천, 이렇게 만세부르고 투쟁하였다’를 주제로 이번 판넬 전시회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공개했고, 인천광역시가 후원한다.이번 판넬전에서는 용유도 만세운동을 비롯해 인천에서 태어나고 자란 독립운동가들의 활약과 함께 일본의 명성황후 살해에 대한 보복으로 일본군 첩보장
일본강점기 항구도시로 일본인들의 거주가 많았던 인천광역시의 3.1운동을 어떻게 시작되고 독립운동은 어떤게 진행되었을까?인천국학원(원장 정현선)과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대표 김영일)은 삼일절 102주년을 맞아 1일 오전 10시 인천광역시청 중앙홀에서 ‘인천독립운동사’ 판넬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인천광역시의 삼일절 공식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인천광역시청 홈페이지 ‘온라인 3.1절’로 소개되었다.현장에는 광복회원, 독립유공자 유족 및 학생, 인천국학원 회원 등 50여 명이 코로나19 방역조치를 하고 참석했으며, 유튜브 채
인천국학원(전현선 국학원장)은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김영일 대표)와 함께 11월 17일(음력 10월 3일) 인천국학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천절 경축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인천국학원은 1999년부터 해마다 개천절 경축 하늘 열림 큰 잔치를 개최하여 올해로 스무 번째 맞이한 ‘제20회 하늘 열림 큰 잔치’를 코로나19로 인해 음력 10월 3일에 맞춰 온라인행사로 개최하고 위기에 처한 인류와 지구를 살릴 위대한 철학 ‘홍익인간 정신’을 알렸다. 이날 영상으로 개천절 제천의식 재현, 사물놀이 공연과,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인천학습관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