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시립중앙도서관에서 8월 25일 열린 (재)선도문화진흥회 이사장 만월 도전과 함께 선도문화 체험 ‘인생선담仙談 강연회’에서 만월 도전은 참가들과 일상에서 느끼는 삶의 고민과 해법을 나누었다.(재)선도문화진흥회에서 개최한 이번 원주 강연회는 지난 4월 구미, 5월 대전과 용인에 이어 진행한 것으로 만월 도전과 함께 질의응답식으로 소통하고 풀어가는 시간을 보냈다.만월 도전은 가족, 환경문제, 노후 등 사회와 인생 전반에 관해 따뜻하면서도 유익한 답변으로 참석자로부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강의와 더불어 선도 수행 체험을 진행하
"선도명상은 자신의 존재가치와 생명의 실체를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지구 명상을 통해 모든 생명에게 기운을 보내는 일상의 실천을 반복한다면 삶의 소중함과 자연 속에서 공존에 대한 가치를 알게 된다."(재)선도문화진흥회가 8월 17일 개최한 ‘2023 만월 도전 선도문화 체험강연회’에서 (재)선도문화진흥회 이사장 만월 도전은 이렇게 강조했다.이날 강연회는 만월 도전이 최근 펴낸 신간 에세이집 《글멍, 내가 자유로워지다》(이하 글멍)의 ‘저자와의 만남’으로 꾸미고, 유튜브 만월도전TV로 중계하여 온·오프라인 병행하여 진행하였다.만월
(재)선도문화진흥회 만월 도전 선도문화 체험강연회가 오는 8월 17일(목) 유튜브 ‘만월도전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재)선도문화진흥회에서 개최하는 이번 강연회는 최근 만월 도전 신간인 《글멍, 내가 자유로워지다》(이하 글멍)의 저자와의 만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지난 5월 발매된 신간 ‘글멍’ 에세이를 중심으로 글 속에 담긴 자연명상과 힐링, 함께 살아가는 공생에 관한 내용을 통해 일상에서 만나는 선도문화의 의미와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또한 방청객도 참석하여 ‘글멍’에 대한 궁금증을 만월 도전을 통해 직접 들어보는
(재)선도문화진흥회는 오는 7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한민족 상고사 그림전시회를 대구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실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회에는 한민족의 생명 존중 사상과 인류공생의 문화를 담은 주요 작품 28점을 선보인다.한민족 상고사 그림은 신라 박제상의 《부도지(符都誌)》를 비롯하여 〈삼성기전〉, 〈단군세기〉, 〈북부여기〉, 〈태백일사〉에 기록된 한민족의 역사를 중요한 사건 중심으로 마고성시대부터 황궁씨, 유인씨, 환인시대, 환웅시대, 단군시대를 소개한다. (재)선도문화진흥회는 한민족 고유의 선도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전국의 뜻있
홍익생활종교 선교(재단법인 선교유지재단) 만월 도전은 코로나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0년 5월 지구에 모든 생명과 인류의 영적 성장을 위한 1000일의 약속을 하고 기도를 시작했다. 1000일의 기간 동안 많은 이들이 동참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에 대한 믿음과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져졌다.1000일 기도 동안 만월 도전은 느낀 것을 메시지와 그림에 담아 매주 사회관계망(SNS)에 올렸다. 이 가운데 많은 이들이 공감한 내용을 모아 이번에 책으로 출간했다. 《글멍, 내가 자유로워지다》(내 영혼의 아침밥상, 2023)이 그것이
(재)선도문화진흥회는 5월 대전과 경기도에서 선도문화진흥회 이사장 만월 도전과 함께하는 인생 선담仙談 강연회를 각각 개최한다.5월 20일(토) 오후 2시 대전시립미술관, 다음날인 21일(일) 같은 시간에 경기도박물관에서 강연회를 진행한다.올해로 22년째 개최하는 선도문화체험강연회에서 만월 도전은 “참석하신 분들과 일상에서 겪은 다양한 인생 고민을 질문과 답변 형식을 통해 풀고 삶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데 희망이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이 강연회는 지난 4월 28일 구미 강연회에 이어 진행하는 것으로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선도문화를
(재)선도문화진흥회(이하 선진회)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전국 지부에서 일제히 쓰레기 줍기 및 자연보호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서울 잠실 상계 은평, 경기 인천 분당 안산, 대전, 세종, 광주 전라, 대구 중구, 부산 연제구 등 전국 각지에서 쓰레기 줍기 활동에 나선 선진회 회원들은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수거로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를 통해 지구와의 공생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계속 펼쳐 나가기로 했다.선진회는 매년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전국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재)선도문화진흥회는 4월 28일(금) 오후 7시 경북 구미시 새마을테마공원 대강의실에서 선도仙道문화체험강연회 ‘인생 선담(仙談)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선도문화를 알리기 위한 대국민 강연회로 올해로 22년째 열리며 선도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이날 (재)선도문화진흥회 이사장 만월 도전이 강연을 하며 일상에서 느끼는 삶의 고민과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기획되었다.만월 도전은 “참석한 이들과 일상에서 겪은 다양한 인생 고민을 질문과 답변 형식을 통해 삶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데 희망이 되고자 한다
(재)선도문화진흥회(이하 선진회)는 오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국 60여 개 지부에서 ‘지구사랑 쓰레기 줍기 및 자연보호 캠페인’을 한다고 밝혔다.선진회 회원들은 이날 천변, 공원, 유적지 등에서 쓰레기를 줍고 시민들에게 ‘지구의 날’을 알리며 자연보호 활동에 동참을 호소할 예정이다.1970년 4월 22일 미국에서 처음 열린 “지구의 날”'은 세계가 함께 하는 순수 민간 주도의 환경행사로, 우리나라에서는 1995년 이후 매년 민간단체,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하여, ‘차 없는 거리’, ‘자전거 대행진’ 등을 비롯한 다양
“고대 한국에서는 진휼의 목적은 본질적으로 공생이었다. 왕이 안정적으로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유교의 천인감응설과는 출발점이 달랐다. 홍익인간의 공생 정신이 이 시대에도 온전히 발현된다면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소대봉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정책위원은 최근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국학연구원이 발간한 《선도문화》 제34권(2023. 2)에 게재된 “한국 고대의 진휼과 ‘공생정치’”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고대의 진휼(賑恤)은 정부가 자연재해로 생존이 어려워진 백성을 구제하거나, 자연재해에 관계 없이 사회적 약자를 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