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이어트 및 혈액순환 개선, 통증 완화 등 초간단 건강법 '접시돌리기'가 화제다. 지난 3일 SBS '좋은아침'에서 다이어트 건강법으로 '접시체조' '접시돌리기' 운동을 방송했다. MC 김환 아나운서는 "접시체조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례가 늘어나면서 주목받고 있는 새로운 체조법으로 혈액순환에도 좋고 손목이나 무릎 통증에도 효과 있다"
사단법인 국학원은 '인성회복이 대한민국의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인성영재 심포지엄을 오는 8월 30일 토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충남 천안시 천안시민문화여성회관 신부분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학원과 인성회복운동본부가 공동 주최하고, 인성회복국민운동본부충남지부, 충남국학원이 주관하며 천안시, 대전일보, 충남교육협회가 후원한다. 구본영 천안
지난 주에 만성피로를 개선하기 위해 소개했던 오일풀링을 매일 해보면서 효과를 보았다. 혹시나 더 좋은 방법은 없을까 인터넷을 찾아보다가 간 해독하는 방법으로 올리브유를 먹는 방법이 있어 시도해 보았다. 서양의 3대 장수 식품인 올리브유는 필수지방산인 오메가9이 풍부하고, 토코페롤을 함유하여 노화방지 및 생식기능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올리브유는 혈관 질
안산시국학원은 '인성영재가 대한민국의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제1회 안산시 인성영재 교육포럼 - 응답하라! 인성영재'를 오는 8월 23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경기도 안산시 경기테크노파크 1층 다목적실에서 안시시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안산시국학원과 (주)경인매일이 공동 주관하고, 경기도뇌교육협회, 청소년
잠을 푹 자도 피곤하다. 숙취가 잘 해소가 되지 않는다. 뒷목이 자주 뻣뻣하고 어깨 결림이 있다. 기력이 약해졌다.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간 기능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특히 만성 피로감을 느낀다면 간을 해독하는 것이 필요하다. 몇 년 전에 빅히트를 쳤던 광고 중에 “간 때문이야~ 간 때문이야~”라는 광고 카피를 기억할 것이다. 피로하면 간이라는 강력한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학생은 27명, 그보다 3배나 많은 100명이 넘는 멘토가 있다. 인성교육에 관심이 있는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와 전문가가 멘토로 참여를 희망하고 있어 그 숫자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멘토들은 학생들에게 인성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인성영재를 길어내는 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멘토들은 교육기부로 활동하고 있다. 지자체장, 국
1년이라는 시간은 길다. 하지만 한 평생을 살아가는데 1년은 그리 긴 시간만은 아니다. 꿈도 희망도 없고, 공부를 왜 해야 하는 지도 모르고, 자신이 무엇을 잘 하는지, 어떤 것을 하고 싶은지 조차 모르는 학생들이 학교를 1년 동안 휴학하고, 자신의 꿈을 찾아 온전히 1년을 투자한다. 그 과정 속에서 자신감을 찾고, 자신의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 하
전국이 폭염과 열대야로 무더운 여름이 지속되고 있다. 게다가 습도가 높아서 불쾌지수는 어느때보다 높다. 이렇다 보니 밤에 잠을 들기가 여간 쉽지 않다. 더위를 잘 타는 탓에 찜통 같은 더위 속에서 잠자는 것은 나에게 곤욕이다. 열을 식히기 위해 샤워를 하고 잠을 청해도 금세 땀이 나기 시작한다. 선풍기를 틀어서 시원한 느낌보다는 열을 조금 내려주지만 습하고
표류하는 대한민국호 어디로 가고 있는가?세월호 대참사로 인해 대한민국의 총제적인 문제가 여실히 드러났다. 100일이 지났지만, 정부나 국회에서는 아직까지 이렇다 할 해결책이 나오지 않고 있다. 국민의 침통과 울분은 점점 불신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이런 대형 사고는 오래 전부터 몇 년에 한번씩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그럴 때마다 책임자를 처벌하고, 안전시
세계에서 가장 교육열이 높은 나라 대한민국. 일류대학, 일류직업이라는 성공과 경쟁 위주의 교육으로 1인당 국민 소득이 2만 달러를 넘어섰고, 단기간에 세계 10대 경제부국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우리나라 국민의 행복지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세계 최하위이다. 입시지옥, 학교폭력, 왕따 등으로 술과 담배를 하는 학생 비중이 세계에서 가장 높고, 청소년 자살률 또한 가장 높다. 그렇게 자란 청년, 직장인, 주부, 노인들까지 행복한 삶의 영위하기란 쉽지 않다. 게다가 성폭행, 폭력, 살인 등 범죄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