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한국인이 한국인답게”주제로 제4회 홍익문화축제를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개최한다.국학원은 반만 년 동안 우리 민족 모두 가슴에서 가슴으로 전해 내려온 홍익인간 정신을 되새기고 현실에서 이를 선양하고 구현하여 한국인으로서 자부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홍익문화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째 날인 6월 17일은 ‘효의 날’ 효문화축제가 열린다. 둘째 날은 ‘충의 날’로 나라를 생각하며 ‘평화통일기원 청소년 백일장ㆍ사생대회’를 개최한다. 마지막 6월 19일은 ‘도의 날’로 “
(사)국학원(원장 권나은)은 6월 호국의 달을 맞이하여 6월 18일(토) 오후 1시부터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제7회 평화통일기원 청소년 백일장·사생대회”를 개최한다. (사)통일교육협의회와 충청남도교육청이 후원하는 이번 ‘제7회 평화통일기원 청소년 백일장·사생대회’에 전국 유치부 어린이, 초·중·고등학생과 20세 이하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백일장대회와 사생대회로 각각 나누어 진행하며 작품을 심사하여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시상식은 7월 23일 오전 10시에 국학원에서 있을 예정이다. 또
강원국학원은 2022년 강원도 보조금 지원 사업 평화 통일 교육의 일환으로 평*통*러 버스(verse) 프로젝트 "평화 통일의 꽃이 필 무렵" - 철원 DMZ 탐방- 행사를 강원도민을 대상으로 5월 22일 개최했다. 이날 오전 10시 춘천을 출발해서 참가자들은 고석정 국민관광지에 소재한 DMZ 평화관광안내소 인근 공원에서 평화 통일 묘목 심기 행사에 참가했다. 평화 통일의 염원을 담아 준비된 묘목을 토기 화분에 심고, 사전에 준비된 휴전선 인근 철원 유곡리 근북면의 DMZ 흙을 각자 화분에 덧올리면서 평화 통일을 기원했다. 이날 심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2022년 행정안전부 시행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사업 기관으로 선정되어 5월부터 전국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교육을 시행한다.국학원은 2002년 개원 이래 20여 년간 대한민국 공무원, 학생, 시민들을 상대로 인성교육, 나라사랑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올해는 “밝은 미래! 희망찬 대한민국! 평화통일 교육”을 주제로 5월부터 11월까지 광복77주년, 독립운동, 한민족의 찬란한 문화, 평화통일을 중심으로 자랑스러운 우리문화와 훌륭한 선조들의 삶을 바로 알려 민족적 자긍심
서울국학원이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한 ‘통일꽃 필 무렵’에서 참가자들은 평화통일의 당위성에 공감하고 평화통일이 빨리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보이는 등 성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서울국학원은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서울시의 2021년 시민참여형 평화·통일 교육 공모사업으로 ‘통일꽃 필 무렵’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 ‘통일꽃 필 무렵’은 시니어를 대상으로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시민 전문가 그룹 양성, 문화와 예술의 감성적 접근으로 평화통일의 공동체 의식 확산을 목적으로 한 것으로 개인 부문 60명, 단체부문 교육 240명, 평화
사단법인 국학원(국학원장 권나은)은 “제6회 평화통일기원 청소년 백일장·사생대회”의 수상자와 학부모 23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23일 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와 비무장지대(DMZ) 탐방을 실시했다. 충청남도교육청과 (사)통일교육협의회가 후원한 이번 DMZ 탐방은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분단의 아픔과 평화 통일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는 현장학습으로 진행되었다. 탐방에 참가한 학생들은 현장에서 그림과 글을 통해 통일에 관한 주제발표를 하면서 서로의 의견과 생각을 공유했다.김지헌 학생은 “DMZ을 돌아보면서 우리나라 아픈 역사와 다양한
국내 유일의 연극계 남북교류 단체인 “남북연극교류위원회”가 주관하는 ‘동에서 서로 남북을 걷다’가 15박 16일 걷기가 11일째 진행되고 있다.‘동에서 서로 남북을 걷다’는 9월 25일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를 출발하여 10월 10일 김포 애기봉 통일전망대에 이르는 여정으로 걷기를 시작했다. 걷기에는 “남북연극교류위원회”의 이해성 위원장(극단 고래), 강윤주 위원(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 극단 고래), 조재현 위원(노래극단 희망새), 이양구 위원(극단 해인)이 16일간의 전 일정에 참여한다. 또한 다수의 연극인과 일반 시민참여자가 구
서울국학원(원장 배병훈)은 10월 3일 제4353주년 개천절을 맞이하여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개천문화축제를 개최한다.이날 오전 11시 온라인으로 보신각 타종식, 단기4354년 개천절 기념, 5,000人 “희망! 서울” 선언, 특별강연, 개천절 역사 퀴즈, 댓글 이벤트 등을 개최한다.서울국학원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어려운 시기에 대한민국의 공존, 공생, 번영과 평화통일의 희망을 세우고, 마음을 열어 모두 하나가 된다는 개천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는 행사를 통해 서울시민의 대화합을 기원하는 데 의미를 추고 이번 경축행사를 개최한다
대구국학운동시민연합(회장 이용수)과 대구국학원(원장 이소미)은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8월 15일(일) 오후2시 대구국학교육원에서 비대면 유튜브생중계로 ‘한라에서 백두까지, 정신광복에서 평화통일로~제76주년 광복절 경축 및 나라사랑 플래시몹’을 개최한다.이 행사는 2021 대구지방보훈청 지원사업으로 대구국학운동시민연합이 주관하고, 대구국학원이 주관하여 개최한다. 광복 제76주년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국인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서, 전국 16개 광역시도 국학원이 개최하는 광복절 기념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정
1998년 우리나라에 외환위기라는 폭풍우가 몰아닥칠 때 회사원이었던 그도 그 폭풍우를 온 몸으로 맞았다. 위기에 처한 회사는 사원들을 내보내기 시작했고 그도 결코 하고 싶지 않은 ‘명예퇴직’을 하게 되었다. 가장으로 무거운 책임을 그대로 어깨에 진 채, 상상해본 적도 없는 명예퇴직을 하고 나니 우울증이 찾아왔다. 우울증으로 심하게 고생하는 그에게 친구는 단월드 브레인 명상을 권했다. 친구는 이미 단월드에서 브레인명상을 하고 있었다. 친구의 권유로 그해 단월드 의정부센터에 발을 들여놓은 그의 인생은 완전히 새로운 길로 펼쳐졌다. 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