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마고가든 호숫가입니다. 호흡을 편안하게 하고 물소리를 들어보세요. 눈을 편안히 하고 호수 표면에 반짝이는 햇살을 바라보세요.”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호흡하는 순간이 필요하다.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자연과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명상 유튜브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치유의 땅이라 불리는 미국 세도나의 마고가든 호숫가에서 하는 ‘물 명상’영상을 등재했다. 호수 표면에 반짝이는 햇살 속에서 완전한 쉼을 경험해보자. 우리 뇌는 생생한 상상을 경험으로 인식한다.“대자연의 빛과 소리는 곧 에너지입니다. 그 에너지를 몸에
조각가 건암 이홍수 씨가 ‘2021 홍익문화상’ 개인부문 문화인상을 수상하게 되었다.국학원은 지난 11일 단군탄신일을 맞아 삶 속에서 ‘홍익’을 실천해온 개인과 단체의 모델을 발굴해 이 시대의 진정한 홍인인간상을 제시하고자 ‘홍익문화상’을 제정하고 조각가 이홍수 씨 등 수상자를 발표했다. 홍익문화상 시상식은 오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국학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한다.2021홍익문화상 심사위원회는 조각가 이홍수 씨를 홍익문화상 개인부문 문화인상 수상자로 선정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현대미술과 설치미술을 전
“우리가 태어난 것도 축복이지만 죽음도 슬픈 것이 아니라 영광이라는 겁니다. 영광스럽게 살기 위해 우리는 우리의 삶을 디자인하고 삶을 잘 살 필요가 있습니다. 내 인생은 나의 것, 내 인생이 예술이 될 수 있도록 자기의 삶을 돌아보고 미래를 설계해서 죽음이 영광이 될 수 있도록 하기 바랍니다.”명상 유튜브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지난 9일 ‘120계단 명상’영상을 등재했다. 일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세계적인 치유의 땅으로 손꼽히는 미국 애리조나주 세도나의 마고가든에 120계단을 조성한 의미를 전한다.
미국 애리조나주에는 4개의 거대한 에너지 볼텍스(Vortex)가 있어 ‘치유와 위로를 주는 명소’으로 유명한 세도나가 있다. 수많은 예술가들이 영감을 얻기 위해 머물다가는 붉은 생명의 땅 세도나의 풍광과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 마음을 위로하는 피리 소리에 잠시 나를 맡겨 쉼을 주자.국내 대표 명상 유튜브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미국 세도나 마고가든을 산책하는 일지 이승헌 총장의 브이로그(영상일기)를 등재했다.이승헌 총장은 25여년 전 처음 세도나에 와서 수많은 체험을 한 이야기를 엮어 ‘세도나 스토리(The Call of Se
이제 명상은 우리의 일상에 자리 잡았고 많은 사람이 하루에 잠시나모 명상을 하고자 한다. 그런데 왜 우리는 명상을 해야할까?“명상을 하는 이유는 자기와 하나 되기 위한 것입니다. 그때 뇌를 100% 쓸 수 있습니다. 최고의 명상은 자기하고 노는 것입니다. 자기하고 잘 놀지 못하는 사람은 남하고도 잘 놀 수가 없습니다.”국내 대표 명상 유튜브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명상을 통해 자기와 만나는 법을 제시한 ‘명상을 하는 이유’영상을 등재했다. 일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2012년 9월 미국 세도나 강연 중 일부를 발췌한
“원장님, 오늘 센터에서 하는 브레인명상 수련에 못 갑니다. 내일 꼭 가겠습니다.”광주광역시에 있는 단월드 첨단센터 강보배 원장은 회원들로부터 이런 전화를 자주 받는다. 또한 회원이 아무 연락 없이 센터에 나오지 않으면 강 원장은 바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는다. “제가 6년 동안 원장으로 있다 보니 모든 회원이 가족 같아요. 하루라도 회원이 센터 수련에 빠지면 무슨 일 있는지 궁금해요. 회원들도 못 오게 되면 미리 전화하기도 하고요. 요즘에는 코로나19로 예전처럼 센터에서 수련하기가 어렵지만, 집에서도 열심히 하도록 안내합니다.”
“이제 깨달음의 시대입니다. 누구나 원한다면 깨달음을 만날 수 있는 있습니다. 깨달음은 과학, 사이언스(Science)입니다. 과학이라는 것은 일반화 될 수 있고, 대중화 될 수 있고, 교육할 수 있는 것이 과학이다. 이제 뇌를 앎으로 인해서 큰 변화가 이제 올 것입니다.”국내 명상 유튜브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지난 9일 ‘무의식의 세계를 활용하려면’ 영상을 등재했다. 일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2019년 3월 미국 세도나 강연 중 일부로 5~6분 내외의 짧은 영상 속에 우리 뇌의 잠재력을 깨우는 원리와 뇌를 이완하
“제가 원하는 대학, 원하는 학과에서 한 해를 시작하니 말로 다 못할 정도로 기뻐요. 아픈 외할머니를 돌보던 의료진들을 보며 환자의 마음까지 보듬는 의료인이 되고픈 꿈을 꾸었어요. 그러다 지난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 속에 땀 흘리고 자신을 희생하며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들을 보며 감동했어요. 아파서 힘든 사람에게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간호사가 되겠다고 결심했습니다.”올해 한양대학교 간호학과 예비새내기 홍미소 (경기 부천 수주고 3) 학생은 지난 18일 만난 자리에서 대학 입학소감을 이같이 밝혔다.솔직하고 당당함이 빛나는 미소 학생
인천에서 남편과 함께 자녀를 기르고 여느 교사나 다를 바 없이 중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던 조미옥 교사는 1996년 단월드에서 심성교육을 받은 후 완전히 달라졌다. 홍익교사활동을 시작하여 학부모 대상 강의, 교사 대상 뇌교육직무연수 강의를 하고, 학생들에게 국학기공을 지도했다. 또한 국가공인브레인트레이너 자격을 취득하고, 우리 역사와 고유한 전통문화를 공부하고, 대학원에 진학하여 국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1월 26일 기자에게 심성교육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고 말했다.“1996년 즈음에 받은 심성교육이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예전에는 제 자신을 믿지 못했기 때문에 도전이란 건 하지 않으려 했어요. 도전했다가 실패했을 때 올 충격이 두려웠죠. 하지만 뇌교육을 하고서 ‘실패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얻고 성장하는 것이 분명히 있을 거니까 일단 해보자’라는 자신감이 생겨서 저를 믿고 사랑하는 게 된 것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지난해 남동생 송민재(백양중1)군과 함께 청소년 뇌교육 최고과정인 일지영재 6기 과정을 마친 송여현(백양중3) 양은 자신을 믿고 할 수 있는 힘을 키웠다고 한다. 민재 군도 가장 큰 변화로 자신감을 꼽았다.지난 18일 만난 여현이와 민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