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홍윤기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국학과 석좌교수가 을 펴냈다. ▲ 을 펴낸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대학교 국학과 홍윤기 석좌교수 이 책에는 지금부터 9년전 그가 천황궁안에서 직접 만났던(2002년 8월 15일, EBS TV 광복절 특집 방송) 제사담당관 아베 스에마사(安倍季昌) 악장이 직접 홍윤
일본은 신도의 나라다. 신도의 나라답게 일본 곳곳에는 사당이 많고 사람들도 신사참배를 습관처럼 당연시한다. 일본 황실에서도 해마다 11월23일 밤이면 ‘신상제新嘗祭’를 올린다. ‘일본서기’에 의하면 제10대 스진 천황(崇神·BC 97∼30 때 미와산(三輪山) 대신신사(大神神社)에서 처음으로 천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홍윤기 석좌교수. 일본 국민의 91%는 신도(神道)를 따르는 신자다. ‘2600년 만세일계의 천황가’라고 하는 일본신도의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면 한국 고대사가 드러난다.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홍윤기 석좌교수는 지난 7월 12일 사단법인 국학원이 개최한 제97회 국민강좌에서 “일본 신도는 바로 단군
(사)국학원에서는 제96회 2011년 7월 국민강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석좌교수로 계신 홍윤기 교수가 특별초청되었다. 홍윤기 교수는
강물과 같은 오랜 역사의 흐름속에서 한일 상호간에 서로 협력하며 올바른 역사의 인식을 통해서 일의대수인 두나라가 21세기의 내일을 향해 더욱 친밀한 교류를 갖는 것이 무엇보다도 바람직하다는 점을 누차 강조하며, 특히 일본 고대 왕실의 문헌들을 상세하게 고증하며 두 나라 국민이 꼭 알아두어야 할 중요한 내용을 밝혀 주목 받았다.
한국인과 일본인은 모두 단군의 후손이다
국학원(사) 부설 광복의병연구소는 1월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신흥무관학교설립 100주년을 기념해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새로운 한·일 관계의 모색’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광복회 (사)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사)백야 김좌진 장군 기념사업회 한민족정신지도자연합회 B&B코리아와 신흥무관
국학원 광복의병연구소 주최로 지난 1월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는 신흥무관학교설립 100주년을 기념해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새로운 한·일 관계의 모색'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세 번째 발표자인 홍윤기 UBE 국학과 석좌교수(한일천손문화연구소 소장)는 '한ㆍ일 고대사의 올바른 인식'주제발표에서 일본 에도시대 국
경술국치 100년, 광복 65주년, 6·25사변 60주년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지닌 2010년이 저물어가고 있다. 올 한해 한·일 간 역사적 갈등을 해결하려는 노력이 있었고 G20 정상회의 주최, 광저우 아시안 게임 종합 2위 달성 등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 그러나 지난 11월 23일 발발한 연평도 사태는 남북문제가 반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이하 UBE)와 국학원은 지난 10월 4일 ‘단군개국신화는 일본개국신화의 모태(母胎)’라는 주제로 한·일천손문화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우에다 마사아키 교수는 한·일천손문화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방광암 진단을 받고도 다음날 학술대회에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학술대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