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운동연합 광주전남지부는 광주광역시가 추진하는 '시민참여형 광주천 가꾸기' 사업우수단체로 선정되어 광주은행, (재)테크노파크와 함께 1일 광주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장 표창장을 받았다.'시민참여형 광주천 가꾸기'는 지방자치단체나 관련 기관의 획일적 관리에서 벗어나 공공기관과 시민사회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광주천을 구역별로 나눠 직접 관리하자는 취지로 시작했다. 2018년 11월 22일 발대식을 개최했으며 광주천에 대한 주인의식을 고취하고 구간별 특색있는 관리로 경관사업의 다양화를 시도하며
제74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와 ‘새산새숲’ 국민 캠페인을 함께 개최하며 나무 심기 행사를 한다. ‘나라꽃 무궁화 심기 행사’는 4일에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명호리에 있는 통일전망대 내 무궁화동산에서 개최하고,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새산새숲 나무심기 행사’는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4일 개최하는 나라꽃 무궁화 심기 행사는 ‘평화와 번영 염원’이라는 주제로 통일전망대 내 무궁화동산에서 심는 행사로, 우리나라 최북단 마을인 명파리의 명파초등학교 학
경북국학원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경북 영주, 안동, 포항에서 기념행사를 주최했다.경북 영주시에서는 경북국학운동시민연합과 영주국학운동시민연합의 공동주관으로 영주시민대강당에서 '제100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진행했으며 장욱현 영주시장, 최교일 국회의원, 황기주 노인지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마리아 여사 어록비 낭독과 대형 태극기를 들고 시민 1,500여 명이 함께하는 거리행진 후 문화광장에서 독도플래시몹과 국학회원들과 시민들의 만세삼창이 이어졌다.경북 안동시는 웅부공원에서 무궁화사랑 중앙회 안동지회
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소장 우경준)는 2018년 6월부터 청와대 관람과 연계하지 않고도 단독으로 볼 수 있도록 시범개방한 칠궁(사적 제149호 ‘서울 육상궁(毓祥宮)’)을 2019년 1월 1일부터 시간제 자유관람으로 확대 개방한다.칠궁은 조선시대 역대 왕이나 왕으로 추존된 이들을 낳은 생모이지만 왕비가 아닌 후궁 일곱 분의 신위(망자의 영혼이 의지할 자리로 위패 혹은 신주(神主)나 지방(紙榜) 등을 일컬음)를 모신 사당이다. 육상궁은 원래 영조의 생모인 숙빈 최씨를 위해 세운 사당이었다. 이후 숙종의 후궁이자 경종의 생모인 ‘장희빈
서울특별시 종로구 궁정동 무궁화 공원이 산림청이 선정한 최우수 무궁화 명소로 선정되었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 7월부터 개최한 ‘제5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선정 결과를 9월 7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에서 최우수로 선정된 궁정동 무궁화 공원은 청와대 구내로 출입이 금지되었던 곳이었으나 1993년 청와대 앞길이 개방된 뒤 시민공원으로 조성되었다. 0.8ha 규모의 부지에 2,802그루의 무궁화나무를 정원처럼 심었다. 심사자들은 궁정동 무궁화 공원이 청와대와 경복궁에 인접해 있어 방문객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나라꽃 무궁화 명소’를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는 나라꽃 무궁화의 위상을 높이고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한 것으로 지자체에서 조성한 아름다운 무궁화동산, 가로수길을 대상으로 한다.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나라꽃 무궁화 명소’를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는 나라꽃 무궁화의 위상을 높이고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한 것으로 지자체에서 조성한 아름다운 무궁화동산, 가로수길을 대상으로 한다.무궁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통일 염원을 담은 나라꽃 무궁화를 감상할 수 있게 된다. 산림청과 한국도로공사, 사단법인 생명의숲 국민운동은 12일 서울톨게이트 교통정보센터에서'통일희망나무'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통일희망나무'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고속도로변에 국민의 통일 염원을 담아 1,5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프로젝트이
「제21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가 오는 8월 8일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과 완주 고산무궁화테마식물원을 시작으로 천안 독립기념관, 시흥 옥구공원, 홍천 도시산림공원에서 개최된다. 무궁화 개화 절정기인 8월 전국 5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하나되는 나라꽃, 함께하는 무궁화'를 주제로 국민들이 나라꽃 무궁화가 갖는 의미를
16번째 천부경비가 세워졌다. 시흥시가 자랑으로 여기는 옥구공원 무궁화동산에 자리한 천부경비는 경기국학운동시민연합과 시흥시국학기공연합회가 건립했다. 지난 14일 토요일, 제막 현장에 가보았다. ▲ 가슴떨리는 천부경비 제막의 순간! ▲ 아름답고 늠름한 천부경비. ▲ "우리 천부경비 건립 이루어냈어요!" 환하게 웃고있는 천부경비 건립을 이루어
경기도 시흥시 옥구도공원의 무궁화 동산에 지난 4월 16일 경기국학운동시민연합과 시흥시국학기공연합회원들이 한민족의 경전인 천부경비를 세웠다. 경기국학운동시민연합과 시흥시국학기공연합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 무궁화에는 한민족의 홍익정신과 코리안 스피릿이 들어 있습니다. 26일 10시, 세계국학원청년단과 안산지구시민봉사단은 ‘코리안 스피릿(Korean spirit)의 상징, 나라꽃 무궁화 심기’를 경기도 안산시 호수공원 무궁화동산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나라꽃 무궁화를 심고 가꾸며 우리민족의 홍익정신과 애국심의
▲ 무궁화 연대 회장(이춘강 회장)의 나라꽃 무궁화 심기 비법 전수!!! 26일 10시 세계국학원청년단과 안산지구시민봉사단은 ‘코리안 스피릿(Korean spirit)의 상징 나라꽃 무궁화 심기’를 경기도 안산시 호수공원 무궁화동산에서 개최했다.이번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나라꽃 무궁화를 심고 가꾸며 우리민족의 홍익정신과 애국심의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