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연합 서울강북2지부 창동지회(이하 지구시민연합 창동지회)는 8월 26일(목) 오전, 자연환경 회복을 위해 중랑천 쓰레기 줍기와 맨발산책을 진행했다. 지구시민연합 창동지회 회원 12명이 참가하였으며 창동교부터 도봉구청 중랑청 주변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건강에 좋은 맨발 산책을 함께 했다. 이날 함께 한 회원들은 "쓰레기를 주우며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생겼다.", "쓰레기 줍기를 하며 내가 깨끗해진 것 같다. 맨발산책을 처음 했는데 머리에 몰려 있던 열이 발끝으로 내려갔다. 앞으로 자주 하겠다."는 등 소감을 말했다.
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 여수지회(이하 지구시민연합 여수지회)는 4월 17일(토) 오후 두 시간 동안 여수 연등천 일대에서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하여 ‘EM흙공 던지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구시민연합 여수지회 회원들과 청공해 봉사단, 자원봉사자 등 46명이 참여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활동은 ▲지구시민연합 소개 ▲지구시민선언문 낭독 ▲지구시민 체조 ▲ 친환경 강의 ▲ EM흙공 던지기 ▲EM흙공 만들기 ▲쓰레기 줍기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지구시민연합 여수지회 정연화 강사는 “생태계 복
지구시민연합 경기지부 군포지회는 18일(일) 경기도 군포시 수리산 산림욕장에서 쓰레기줍기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군포시와 안양시의 경계에 위치한 수리산은 수도권에서 등산객이 많이 찾아오는 곳으로 이날 활동은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함께 하였으며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 반 동안 진행되었다. 오늘 처음 참여한 김시찬 봉사자는 "퇴직하고 한가할 때 봉사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자연환경이 나로 인해 깨끗하게 바뀌는걸 보니 바쁘더라도 젊어서부터 시작해야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 목포지회(이하 지구시민 목포지회)는 4월 11일(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목포 둥근공원에서 자원봉사자 18명과 함께 ‘물줄기가 살아야 지구가 건강해져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은 ▲지구시민체조 ▲EM흙공만들기 ▲공원주변 쓰레기줍기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목포지회장(이병덕)으로부터 EM의 유용성에 대해 설명을 듣고, EM흙공을 함께 만들었다. 이어서 공원 주변 쓰레기 줍기로 환경정화활동을 했다.EM이란 유용미생물군(effective micro organisms)의 약자로 효모, 유산균, 광합성세
지구시민연합 서울강북2지부 의정부지회(이하, 지구시민연합 의정부지회)는 4월 11일(일) 의정부시 중랑천에서 하천변 쓰레기줍기 정화활동을 펼쳤다. 화창한 일요일 오후, 지구시민연합 의정부지회 회원들과 가족들, 자원봉사 학생 등 36명이 모여 하천변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활동 시작 전에는 마스크 착용과 체온 체크 등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이들은 지구시민TV의 분리수거편을 미리 시청하고 모이는 등 지구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가졌으며, 당일에는 먼저 지구시민 체조를 함께 하며 몸을 유연하게 하고, 모든 인간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겠
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는 3월 21일(일) 오후 1시부터 두 시간 동안, 광주광역시 광산구 풍영정천 상류에서 쓰레기줍기 정화활동과 EM발효액 뿌리기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2021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진행되었으며, 자원봉사자와 로타리클럽 3710지구 초원클럽 회원과 가족들 25명이 함께 했다. 바람이 많이 불어 날씨가 쌀쌀했기에 지구시민체조로 몸을 따뜻하게 했으며, 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 소선영 사무국장의 안내로 지구시민연합에 대한 소개를 듣고,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구와 환경에 대한 소중함
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 서구지회(이하 지구시민 서구지회)는 3월 20일(토)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광주광역시 광주천 동천교 천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하였다.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은 인구와 경제활동의 증가로 인하여 수질이 오염되고 전 세계적으로 먹는 물이 부족해지자, 유엔(UN)이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하여 정한 날이다. 올해 우리나라에서는 물의 날 주제를 ‘물의 가치, 미래가치’로 정했다. 물은 생명을 키우고, 사람을 살리고, 날씨를 조절하는 등 인간과 자연에 주는 다양한 가치를 지녔고. 미래 세대를 열어주는 가치를 지녔다
지구시민운동연합 경기북부지부는 10월 13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자원봉사 6명을 대상으로 지구시민 교육, EM비누와 손소독제 만들기를 진행하고, 지하철 3호선 주엽역 인근에서 거리정화 환경캠페인을 펼쳤다.자원봉사자들은 "평소에 담배를 피우는데, 캠페인 할 때 담배를 주우려니 다 내가 버린것 같아 미안했다. 다음에는 담배를 버릴 때 주의하며 버리겠다.", "환경캠페인에 참여하니 너무 좋은 얘기들이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의무적으로 들어야하는 내용인 것 같다. 분리수거하는 방법을 좀 더 디테일하게 알고 싶다."는 등의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북지부는 9월 9일(수) 오전 10시부터 세 시간 동안, 행복홀씨사업의 실천으로 구미시립중앙도서관 주변에서 거리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지구시민교육과 천연탈취제 만들기를 체험했다.지구시민운동연합 경북지부 회원들과 자원봉사자 21명이 함께 한 이날 활동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 체크, 참가자 명단 작성,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지키며 진행되었다.구미시립도서관 인근의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위해 쓰레기 봉투와 빗자루, 장갑 등을 지원한 형곡1동 동사무소의 박경자 동장은 "더운 날씨에 봉사활동을 위해 나선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 밀양지회는 8월 16일(일) 오전 10시 반터 한 시간 반 동안, 밀양 삼문동 솔밭공원에서 쓰레기줍기 봉사활동과 맨발산책을 체험했다.자원봉사 학생과 학부모 37명이 참석한 이날 봉사활동은 코로나19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 필착용, 거리두기, 안전교육, 사용물품의 소독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이날 쓰레기줍기 봉사활동을 본격 시작하기에 앞서 다같이 '지구야 사랑해'를 외치고 시작했다. 이는 우리 모두가 발딛고 있는 어느 곳이든 지구라는 것을 알고, 오늘 봉사활동의 목적은 쓰레기줍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