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한국인이 한국인답게”주제로 제4회 홍익문화축제를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개최한다.국학원은 반만 년 동안 우리 민족 모두 가슴에서 가슴으로 전해 내려온 홍익인간 정신을 되새기고 현실에서 이를 선양하고 구현하여 한국인으로서 자부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홍익문화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째 날인 6월 17일은 ‘효의 날’ 효문화축제가 열린다. 둘째 날은 ‘충의 날’로 나라를 생각하며 ‘평화통일기원 청소년 백일장ㆍ사생대회’를 개최한다. 마지막 6월 19일은 ‘도의 날’로 “
(사)국학원(원장 권나은)은 6월 호국의 달을 맞이하여 6월 18일(토) 오후 1시부터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제7회 평화통일기원 청소년 백일장·사생대회”를 개최한다. (사)통일교육협의회와 충청남도교육청이 후원하는 이번 ‘제7회 평화통일기원 청소년 백일장·사생대회’에 전국 유치부 어린이, 초·중·고등학생과 20세 이하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백일장대회와 사생대회로 각각 나누어 진행하며 작품을 심사하여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시상식은 7월 23일 오전 10시에 국학원에서 있을 예정이다. 또
사단법인 국학원(국학원장 권나은)은 “제6회 평화통일기원 청소년 백일장·사생대회”의 수상자와 학부모 23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23일 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와 비무장지대(DMZ) 탐방을 실시했다. 충청남도교육청과 (사)통일교육협의회가 후원한 이번 DMZ 탐방은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분단의 아픔과 평화 통일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는 현장학습으로 진행되었다. 탐방에 참가한 학생들은 현장에서 그림과 글을 통해 통일에 관한 주제발표를 하면서 서로의 의견과 생각을 공유했다.김지헌 학생은 “DMZ을 돌아보면서 우리나라 아픈 역사와 다양한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6월 호국의 달을 맞이하여 국학원은 6월 호국의 달을 맞이하여 제6회 평화통일기원 청소년 백일장·사생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국의 유치부, 초, 중, 고등학생 및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작품 주제는 ‘평화통일’이다. 작품 규격은 사생부문 초등학교 3학년 이하는 8절,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은 4절 작품을 제출해야 한다. 백일장 부문은 200자 원고지 5장 이상 작성해야 한다.접수는 6월1일(화)부터 6월 30일(수)까지 우편접수(6월 30일자 소인 유효), 개별방문 접수하면 된다.응모작 가
오는 10월 9일, 제574돌 한글날을 기념해 전 세계 주요 27개 재외한국문화원에서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강연회·토론회, 공모전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박정렬, 이하 해문홍)은 이번 해외 한글날 기념행사로 방탄소년단(BTS), 영화 ‘기생충’ 등의 한류 확산과 더불어 한국어·한국문화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한글과 한국어를 사랑하는 주재국 국민과 한국어 학습자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7월 말, 처음으로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해 한글에 높은 관심을 보여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제5회 평화통일기원 청소년 백일장·사생대회를 개최한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9월 15일까지 응모작품을 국학원에 접수하면 된다.참가대상은 유치부, 초, 중, 고등학생 및 청소년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작품 주제를 ‘평화통일’로 해야 한다. 작품규격을 보면 사생대회는 8절(초등학교 3학년 이하), 4절(초등학교 4학년 이상), 백일장은 200자 원고지 5장 이상이어야 한다.응모작 중 심사를 거쳐 각각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수상자 전원 비무장지대(DMZ) 무료 탐방을 하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6월 5일 개원 16주년을 맞아 ‘국학원 16주년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국학의 의미와, 국학운동의 발자취를 살폈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이승헌 총장이 설립한 사단법인 국학원은 2004년 6월 5일 국학원 본원을 개원하여 올해로 개원 16주년을 맞이했다. 국학원은 우리민족의 홍익정신과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현대적으로 재창조하여 국민에게 알리고 교육하는 기관이다. 국학원은 21세기 한민족의 새로운 탄생과 지구경영을 지향하여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 갈 홍익인간의 양성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교육 사업을 전개한다.
5~6년 전 그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억대 연봉’이라는 말을 붙였다. 그는 서울에서 잘 나가는 재무설계사였다. 2,200명이 그의 관리 명단에 있었다. 재무설계사로 있으면서 사람들의 심리를 알아야 도움이 되겠다 싶어 대학에 들어가 상담심리학을 전공하여 졸업했다. 그렇게 승승장구하던 그는 재무설계사를 그만두고 단월드 센터 원장으로 변신했다. 사람들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하고 성장하도록 돕는 일이 더 즐겁단다. 그는 단월드 서울 강남 대치센터 김미소 원장이다. 지난 7일 대치센터에서 김미소 원장을 만나 그가 살아온 삶, 이루고자 하는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는 지난 2일, ‘2019년도 제20회 보훈문화상’ 5개 부문 수상자를 발표했다.독립‧참전‧민주유공자‧UN참전용사 등 나라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이들을 예우하고, 그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사업을 실시한 개인이나 단체의 업적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수여하는 보훈문화상은 지난 2000년에 처음 제정되어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했다.보훈처는 지난 8월 26일부터 10월 11일까지 나라사랑 배움터 홈페이지를 통해 보훈문화상 수상자 추천을 받았다. ▲개인 부문에는 손삼호 씨가 선정되었으며 ▲예우증진 부문에
선도문화연구원은 지난 9월 16일부터 10월 13일까지 진행한 ‘나라사랑 완주사랑 우리나라꽃 무궁화 알리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지난 12일에는 전북 완주군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무궁화‧태극기 사랑 백일장 및 사생대회’를 개최했다. 학생들에게 무궁화와 태극기의 깊은 의미와 가치를 알려주고, 나라에 대한 자긍심과 애국심을 심어주기 위하여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120여 명이 출품했으며, 제출된 작품 중에서 소정의 심사를 통해 우수작품이 선정되었다. 우수작품 제작 학생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지급되고,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