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2022학년도 뇌인지훈련학과를 신설, 휴먼테크놀러지 선도대학의 위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신설한 뇌인지훈련학과는 뇌인지 발달을 위한 교육훈련 분야, 몸과 마음의 조화와 균형적인 발달을 돕는 건강관리 분야, 사회조사 및 진단평가 분야에서 전문가로서 활동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뇌인지훈련학과 오창영 학과장은 “자기 계발과 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과 훈련 방법을 배우고 익혀, 자신과 다른 사람의 성장과 발달을 독려하고 지원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뇌교육 학문화 경쟁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회 교육위원회 등이 함께하는 제2회 미래사회 교육 컨퍼런스가 10월 22일 개최되었다. 이날 21개 사이버대학교 대표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이승헌 총장이 ‘AI와 원격학습이 만드는 변화’ 세션에서 '인공지능 VS 자연지능 : 휴먼테크놀로지'를 주제로 발표를 했다. 이 총장은 “인간이 AI라는 새로운 환경을 주도하여 사람을 이롭게 하며 인류가 화합하여 지속할 수 있는 지구 생태계를 만드는 공생의 교육이 필요하다. 이러한 교육을 ‘휴먼테크놀로지’라고 부른다.”라며 “
새로운 교육기술(에듀테크)을 활용한 학습 혁신을 논의하는 ‘2021 에듀테크 코리아’ 행사가 9월 14일(화)부터 16일(목)까지 열린다.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 이하 산업부)가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16회째를 맞아.미래 교육 기술과 관련하여, 우수 제품을 소개하고, 교육 분야의 민·관·학 전문가가 함께 세계적인 동향을 분석하며 선도 사례도 공유한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전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하며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
2021학년은 학사일정은 개학연기 없이 3월 2일부터 정상적으로 개학하고 법정기준 수업일수를 준수하며 운영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시험) 또한, 연기 없이 11월 셋째 주 목요일인 11월 18일에 예정대로 실시한다.교육부와 시도교육감협의회는 2021학년은 예측 가능한 학사일정, 탄력적인 교육과정 운영, 튼튼한 교육안전망 구축의 세 가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뜻을 함께 하며 대책을 마련해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월 28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에서 브리핑을 통해 "2021학년은 학사일정은 개학연기 없이
국제교육협회는 12월 15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2020 뇌교육 국제포럼: 코로나가 바꾼 세계 인간역량계발에 대한 새로운 접근’에서 제2부에서는 6명의 전문가가 '미래사회와 교육'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날 미국의 브레인파워웰니스 데이브 빌 운영이사, 한국의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오창영 교수,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김나옥 교장, BR뇌교육 최윤리 콘텐츠팀 팀장, 키즈뇌교육 안소영 국장, 국가공인브레인트레이너협회 노형철 사무국장이 주제발표를 했다.먼저 브레인파워웰니스 데이브 빌 운영이사는 ‘교실의 벽을 뛰어넘는 교
코로나로 인해 일상이 바뀐 전 세계, 교육과 자기계발, 웰빙을 위한 우리 인간의 역량계발은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유엔공보국(UN-DPI) 정식지위 NGO단체인 국제뇌교육협회(협회장 이승헌)는 오는 12월 15일 주최국 한국과 미국, 일본, 중국 4개국 뇌교육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2020 뇌교육 국제포럼(Brain Education Forum)’을 개최한다.‘코로나가 바꾼 세계, 인간역량계발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브레인트레이너협회가 공식 후원하며, 창간 14
코로나 19의 세계적인 유행으로 교육현장이 바뀌고 있다. 등교하여 학교 교실에서 함께 수업을 하는 방식에서 등교하지 않고 집에서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는 쪽으로 바뀌었다. 그동안 온라인교육은 주로 사이버대학이 해왔는데, 이제는 모든 교육기관이 온라인 수업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 사이버대학은 이미 2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사이버교육에 그만큼 경험과 노하우가 많다는 이야기이다. 그중에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원격강의 교과목을 외국대학에 수출까지 하였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장래혁 교수로부터 원격강의 교
진정한 한류의 가치는 인류 모두에게 이로움을 주는 ‘홍익’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이승헌 총장은 “우리에게는 나와 사회와 인류의 가치를 알고 스스로의 창조력과 잠재력을 키우는 교육이 필요하다. 포스트 코로나시대 교육모델 한국형 K-미네르바스쿨의 방향은 한국의 20년 역사를 가진 사이버대학교의 노하우와 한국의 문화적 자산을 토대로 한 국제교류 프로젝트, 그 과정에서 인간의 고유 역량을 배우고 뇌활용 능력을 키우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조선일보가 10월 2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포스트코로나시대에 교육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한 ‘
수석교사 및 교과지도‧진로진학 경험이 풍부한 교사 430여 명이 상담사로 나서 코로나상황에서의 원격수업으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결손 및 교육격차 해소에 나선다.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유은혜)는 한국중등수석교사회, 사단법인 한국진로진학정보원과 공동으로 고등학교 1~2학년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컨설팅을 실시한다. 수석교사들은 학교장이 추천한 일반고 1~2학년 중하위권 학생 2,200여 명을 대상으로 10월~12월까지 3개월간 온‧오프라인 융합형 1대1 방식으로 지도한다.학습‧정서‧진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적인 상담 활동을 진행하고
“비대면 원격교육이 일상화되면서 부모 4명 중 1명은 자녀의 학습결손을 고민한다. 지식은 인터넷을 통해 얻을 수 있지만 문제는 의지를 갖고 찾는 태도이다. 요즘 ‘혼공능력(혼자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불리는 자기주도학습역량을 키워야 하는 이유이다.”아동‧청소년 두뇌코칭 전문기관인 BR뇌교육(비알뇌교육)이 지난 15일 개최한 온라인 학부모특강 ‘공부가 머니 7탄’에서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최윤리 컨텐츠 팀장은 자기주도학습역량을 강조했다.‘코로나 시대! 우리 아이 공부, 이대로 괜찮을까?’를 주제로 한 이날 강의에서 최윤리 팀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 산학협력단이 참여하는 인공지능 콘소시엄이 정부의 2020년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2차) 사업’에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주관하는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은 정부 주도 디지털 뉴딜 데이터 댐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촉발된 경기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공지능 데이터 구축 등을 통해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여하는 사업의 과제는 “열화상 체온정보 AI데이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수도권(서울·경기·인천)지역 교육청과 함께 학생 안전·건강을 보호하고, 국가 전체의 방역 부담 완화를 위해 수도권지역 소재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를 8월26일부터 9월 11일(금)까지 원격수업으로 전면 전환한다고 8월 25일 발표하였다.교육부와 수도권지역 교육감은 신종코로나감염증19(코로나19) 추가 확산에 따른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수도권 지역 학교에 선제적이고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8월 26일(수)부터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지역 전체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