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국학원은 10월 3일(일) 오전 10시 제4353주년 개천절을 맞이하여 ‘희망! 대한민국 페스티벌’ 경축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전북국학원은 단기4354년 개천절을 맞이하여 개천의 의미를 되새기고, 꿈과 희망이 가득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대한민국의 생일날에 국민들이 하나로 화합할 수 있도록 이 경축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경축행사는 전라북도역사골든벨, 이른유치원생들의 서로 서로 도와가며 노래 영상 시청, 전라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김희수 위원장의 ‘희망! 대한민국이란’ 5분 특강, 국학청년단의 홍익 대한민국 선언문 낭독 등
가난한 사람들의 국토대장정은 3월 16일부터 28일까지 를 개최한다.파파알로 언택트 마라톤 대회는 미국 출신으로 한국의 부산에서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일생을 바친 알로이시오 슈월츠(Aloysius Schwartz, 1930-1992) 신부를 기리기 위해 열린다. 알로이시오 슈월츠 신부는 소재건(蘇再建)이라는 한국 이름으로 활동하며, 가난한 이들을 돌보기 위해 마리아수녀회를 창설했다. 거리의 아이들을 강제 수용하던 영화숙을 인수해 소년의 집을 열었고, 아이들은 소 알로이시오 신부를 ‘아버
서울시는 올해 처음 시작한 ‘배리어프리 영상제작 전문교육’의 첫 수료생 21명을 배출한다고 밝혔다. 수료식은 10월 14일(수) 동국대학교 iSpace에서 무관중으로 진행한다.‘배리어프리 영상제작 전문교육’은 애니메이션, 영화 등 자체 개발한 영상콘텐츠를 보유한 제작자가 본인의 영상을 시·청각 장애인이 관람할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제작하는 방식으로 4주간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과정은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 중앙대학교 LINC+사업단, 동국대학교 LINC+사업단과 함께 개발하여, 중앙대와 동국대 캠퍼스에서 온·오프인으로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전주푸드 얼갈이 열무김치’ SNS판매 홍보, 김치 포장 지원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농가 살리기에 힘을 보탰다.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이처럼 전국 246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76만 명의 국민이 자원봉사(7월21일 기준)활동에 함께했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자원봉사에 참여한 국민은 76만 명이며, 이를 통해 도움을 받은 국민은 233만 명으로 추산된다. 자원봉사자들은 ▲방역소독 ▲홍보캠페인
지구시민운동연합 대전지부(대표 황영하, 이하 대전지부)는 지난 23일 대전 중구 대전천 목척교 부근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였다.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지킨 가운데 진행된 행사에 VMS(사회복지자원봉사인증관리)를 통해 신청한 자원봉사자 18명이 참여했다.이날 활동은 발열 체크를 시작으로 지구시민운동과 주요사업 소개, 오늘의 활동방향 설명에 이어 지구시민 체조로 내 몸의 환경을 기분 좋게 풀어 주었다.참가자들은 하천이 깨끗해지고 건강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득 담아 7월에 만들어 발효된 EM흙공을 하천에 던졌
지구시민운동연합이 지난 3월부터 펼친 ‘겟브라이트 희망 챌린지’ 영상 캠페인에 많은 사람이 참여하여 밝고 환한 얼굴로 ‘덕분에’ 동작을 하는 겟브라이트 캠페인 영상으로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코로나감염증19 극복을 위해 애쓰는 의료진 등을 비롯해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캠페인에 지구시민운동연합 회원들이 동참하여 엄지를 든 왼손을 오른손으로 받쳐 ‘존경’과 ‘자부심’을 표현하는 동영상에 담아 공유하고 있다.충청NGO는 6월 1일 유튜브 ‘K-스피릿 충북국학원’에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한 희망챌린지,
6월 5일은 유엔이 정한 ‘환경의 날’로 올해로 25회를 맞이했다. '환경의 날'은 유엔이 1972년부터 6월 5일을 기념일로 지정하며 시작됐다. 우리나라도 1996년부터 이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하여 매년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올해 '환경의 날' 주제는 '녹색전환'이다. 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환경가치가 내재화되는 근본적인 체계(패러다임)의 변화를 뜻한다.'녹색전환'은 저탄소 순환경제를 실현하고, 녹색산업의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 국토의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6월 5일 개원 16주년을 맞아 ‘국학원 16주년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국학의 의미와, 국학운동의 발자취를 살폈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이승헌 총장이 설립한 사단법인 국학원은 2004년 6월 5일 국학원 본원을 개원하여 올해로 개원 16주년을 맞이했다. 국학원은 우리민족의 홍익정신과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현대적으로 재창조하여 국민에게 알리고 교육하는 기관이다. 국학원은 21세기 한민족의 새로운 탄생과 지구경영을 지향하여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 갈 홍익인간의 양성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교육 사업을 전개한다.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함께 이겨낸 역사, 오늘 이어갑니다’라는 주제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나라를 위해 희생, 헌신한 국가유공자를 기억하고, 범국민적 감사와 예우를 표현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준수하는 가운데, 국민과 함께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 를 하고, 호국보훈으로 을 이루며, 추진으로 평화와 번영의 대한민국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계획하였다. 먼저, 국민과 함께 국가유공
국내 최초 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학생들이 20일 경남 창원시 마산 합포구 해안가 쓰레기 줍기에 나섰다.‘쓰레기 만들지 않는 삶 함께해요’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가 주최했다. 이날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올해 입학생인 7기 경남학습관 학생 5명을 포함해 총 13명이 참가했으며,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해양드라마세트장’에서 진행했다.벤자민학교 17개 학습관 중 경남학습관 학생들은 단체 프로젝트 중 지구환경 활동의 하나로 진행했다. 지구시민운동연합 회원들과 서로 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