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 간의 도전과 성장 스토리를 이야기하는 김명빈 학생의 목소리에서는 자신에 대한 깊은 이해로부터 나오는 자신감과 당당함이 넘쳤다. 명빈 양은 일반 학교에 다닐때 선생님들로부터 인정도 받고 친구들과도 사이가 좋았다. 방송부장 등 여러 가지 교내활동을 하면서 만족하고 있었다. 그런 명빈 양에게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를 권한 것은 어머니였다. 명빈 양의 어머니는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성장발표회에서 보여준 밝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고, 딸에게 권했다. 처음에 명빈 양은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예비과정인 인성
벤자민인성영재캠프(이하 인성영재캠프)가 전국에서 약 40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충남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열렸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가 주최하는 인성영재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캠프로 중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캠프 첫째 날은 오리엔테이션, 레크레이션, 10대를 위한 브레인스토리, 뇌활용을 높이는 몸만들기, 몰입의 감각 키우기, 협력과 창의를 통한 성공시냅스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우리나라 첫 자유학년제 고교 대안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가 충남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운영하는 인성영재캠프가 청소년수련활동으로서 여성가족부 인증을 받았다.벤자민학교는 지난 24일 여성가족부 산하 청소년수련활동인증위원회에서 보낸 ‘인증수련활동 인증현판’을 다는 현판식을 거행했다.김나옥 교장은 “학교 교실, 교과목 수업, 시험, 성적표, 숙제가 없는 5無 벤자민학교의 교육의 가치를 체험하는 것이 인성영재캠프이다. 벤자민학교 개교 이래 지금까지 5년 동안 200여회 넘게 교육청, 학교, 지자체를 통해서 또
한국판 미네르바 스쿨로 불리는 우리나라 첫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가 1년의 드림이어(Dream Year)과정을 압축하여 경험하는 인성영재 캠프를 개최한다.신나게 놀면서 체험과 통찰 과정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고 미래를 설계할 용기와 두뇌의 힘, 즉 뇌력腦力을 키우는 캠프로,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11월에는 4일 충북과 전북, 10일 서울 강남과 강북, 경기북부, 경북과 광주‧전남, 17일 경기남부, 인천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린다.벤자민인성영재
‘벤자민인성영재캠프(이하 인성영재캠프)’가 전국에서 50여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8월 11일(토) 천안시 동남구 천동골 홍익인성교육원에서 열렸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가 주최하는 인성영재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의 가치를 찾고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캠프이다. 중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진행요원으로 참가한 20여 명의 벤자민학교 출신 선배들과 브레인 트레이너들은 캠프에 참가한 아이들이 마음을 열고 자신을 알아가도록 많은 정성을 쏟았다.이날 오전 9시부터 홍익인성교육원의 대형 스크린
청소년의 뇌활용 능력과 집중력, 몰입력을 높여주는 캠프가 열렸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지난 21일, 서울국학원에서 ‘벤자민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캠프에는 3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나’를 알아가고, 자신 안에 숨어있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였다. 이번 캠프는 벤자민학교의 5대 덕목인 인내력, 창조력, 책임감, 포용력, 집중력을 체험해보는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이 처음 체험한 덕목은 집중력이다. 자석을 활용해 세우는 활동을 하며 집중력과 상상력을 발휘했다.뒤
충북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중용)은 16일 충남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2018 지역 학생자치연합회 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 관내 14개 중‧고등학교 학생회장과 부회장 41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뇌활용 교육을 기반으로 인성영재를 배출하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가 맡았다.음성교육지원청 측은 “소통과 배려를 통해 지역 학생자치연합회 임원들의 리더십을 향상하고, 자치연합회의 자발성 발현을 통해 행복한 충북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인권존중, 공동체 의식, 참여와 실천 등 민주시민으로서 인성 함양과 협력적 문제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를 시행하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21일과 8월 11일, 서울국학원과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벤자민인성영재캠프’를 개최한다.벤자민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캠프를 통해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방학기간에 체계적인 체험과 깊은 통찰을 통해 자신도 몰랐던 '나'를 발견하고, 자신 안에 숨어있던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 1일 과정으로 열리는 캠프는 뇌과학 측면에서 10대의 뇌를 이해하고 뇌활용 능력과 집중력, 몰입력을
2012년에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5無 학교’이자 ‘인성영재 양성’이라는 모험적인 교육실험을 시작했다. 전이화 양은 고등학교를 다니지 않고, 이승헌 총장의 멘토링을 받으며, 인성영재를 목표로 하는 성장과 변화를 체험하고 꿈 찾기에 도전했다. 그를 모델로 2014년 우리나라 최초의 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가 개교했고, 전이화 양이 체험한 프로젝트, 한계극복 체험, 사회참여활동, 직업체험활동, 멘토 제도, 글로벌리더십 캠프, 발론티어 등은 현재 벤자민학교와 갭이어 과정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자
청소년들이 살아갈 4차 산업혁명시대에 요구되는 역량은 자기 자신을 인지하는 메타인지능력, 그리고 타인과 공감하고 소통하여 협업할 수 있는 능력을 공통적으로 손꼽는다.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 자신에게 필요한 미래역량을 키우는 캠프가 열린다.우리나라 최초 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오는 12일과 13일 충남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2017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한다. 올해 첫 캠프이다.벤자민인성영재캠프는 1년간 스스로 꿈과 진로를 찾아 도전하며 삶의 목표를 찾아가는 벤자민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