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사랑하고 자신의 몸과 마음을 조절하며 작은 일에도 기쁨과 행복을 느끼고 표현하는 뇌가 좋은 뇌이다. 좋은 뇌를 만드는 것이 뇌교육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좋은 뇌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교육의 진정한 가치이고 힘이다.”뇌교육 창시자인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장은 ‘2020 뇌교육 국제포럼(Brain Education Forum)’ 오프닝 스피치에서 미래교육으로서 뇌교육의 가치를 이와 같이 밝혔다.유엔공보국(UN-DPI) 정식지위 NGO 국제뇌교육협회(협회장 이승헌)는 15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주최국 한국과
코로나로 인해 일상이 바뀐 전 세계, 교육과 자기계발, 웰빙을 위한 우리 인간의 역량계발은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유엔공보국(UN-DPI) 정식지위 NGO단체인 국제뇌교육협회(협회장 이승헌)는 오는 12월 15일 주최국 한국과 미국, 일본, 중국 4개국 뇌교육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2020 뇌교육 국제포럼(Brain Education Forum)’을 개최한다.‘코로나가 바꾼 세계, 인간역량계발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브레인트레이너협회가 공식 후원하며, 창간 14
경기도는 11월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4일간, 의정부시 행복로에서 일상에서 미래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도보이동형 축제 및 국제포럼 ‘퓨처쇼2020’을 개최한다.퓨처쇼2020은 의정부역사와 행복로 시민광장 일대에서 주변 상권과 연계해 진행되며, 다양한 미래기술과 가상/증강현실(VR/AR)을 찾아가는 체험관 운영을 통해 도보이동형 방식으로 산책하며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퓨처포럼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해 온라인 채널에 공개된다. 또한,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를 위해 블록체인 암호화 기술을 이용한 블록
통일부(장관 이인영)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강원도 철원군에서 ‘DMZ(비무장지대)에서 꽃 피는 평화’를 주제로 《2020 DMZ 평화협력 국제포럼》을 개최한다.DMZ과 관련된 유일한 정부행사로, 국내외 전문가 및 활동가가 참여해 DMZ의 발전과 평화협력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인 이번 포럼은 올해로 세 번째 개최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형태로 진행되며 통일부 UNI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된다. (유튜브 통일부 UNITV 채널 : www.youtube.com/user/mounikorea)올해
전남 '담양 대나무밭 농업'이 유엔식량농업기구의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담양 대나무밭 농업’이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운영하고 있는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되었다고 밝혔다.FAO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과학자문그룹(SAG)은 최종심의에서 대나무 품목으로는 세계 최초로 ‘담양 대나무밭 농업’을 세계중용농업유산으로 등재하기로 결정했다.최종심의에서는 354개 자연마을 뒤편에 조성된 대나무밭에서 생산된 죽순과 대나무를 활용한 죽세공품 등으로 지역
통일부는 11월 28일(목) 오후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비무장지대(DMZ) 평화협력 국제포럼(DMZ GlobalForum)’을 개최한다. 이번 공개토론회는 ‘비무장지대(DMZ) 평화지대화와 한반도 번영’을 주제로 열린다.‘비무장지대(DMZ) 평화협력 국제포럼’은 개회사(김연철 통일부장관), 기조연설과 2개의 분과토론으로 진행한다. 제1분과에서는 ‘비무장지대(DMZ)와 평화협력’, 제2분과에서는 ‘비무장지대(DMZ)를 평화경제의 중심지로’라는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기조연설은 후베르트 바이거(Hubert Weiger) 분트(BUND)
통일부와 통일연구원은 10월 22일(화) 서울 롯데호텔에서 ‘2019년 한반도 평화경제 국제포럼(International Forum on Korean Peninsula Peace Economy 2019)’을 개최한다.이번 공개 토론회는 한반도의 평화경제와 신경제 구상에 관해 국제사회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자리이다.‘2019 한반도 평화경제 국제포럼’은 특별대담과 2개 분과로 열렸다. 특별대담은 ‘지방자치단체의 평화경제’, 제1분과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와 평화경제’, 제2분과는 ‘한반도 신경제 구상과 국제사회 협
한국과 북한을 시작으로 중국, 러시아, 몽골, 일본까지 동북아시아를 잇는 철도를 중심으로 동아시아 평화기반 구축과 공동 번영을 위한 인프라 투자와 경제협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평양공동선언(2018년 9월 19일) 1주년에 즈음하여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 4일 오후 2시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동아시아철도공동체 국제세미나’을 를 개최했다.작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동아시아철도공동체’는 한국·북한·중국·러시아·몽골·일본 등 동북아시아 6개국과 미국이 참여하는 철도 중심의 국가 간 협의
서울특별시 및 서울시의회가 주최하는 ‘한강의 미래비전 국제포럼’이 서울기술연구원 주관으로 19일(금)에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본 포럼은 서울과 한강이 세계적 물환경 도시와 국제적 하천으로 활용 가능한 전략 제시를 위해 ▲공유하천의 평화적 관리, ▲기후변화를 고려한 하천과 도시 물순환, ▲차세대 하천 인프라 관리 등 세가지 주제에 대한 국내ㆍ외 정책 및 사례발표를 진행한다.일본 교토대 및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 하천연구센터 및 국내 하천 전문가 등이 참여며, 주제발표 내용을 기반으로 한강이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나아가야
수소 기술개발을 선도해 온 선진국의 기술표준 동향을 파악하고, 우리나라 주도로 국제표준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국제포럼이 열렸다.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 이하 국표원)은 6월 19일 수소분야 기술표준 선도국 전문가와 국내 산학연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국제회의장에서 ‘제1회 수소경제 국제 표준포럼’을 개최하였다.이 날 행사에는 수소분야 국제표준화기구(ISO, IEC)의 표준화 주도국인 미국, 일본, 독일, 캐나다, 프랑스의 5개국 전문가가 참석해 각국의 수소 표준정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