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의 전통 무예와 심신수련법을 기반으로 한 생활체육 국학기공으로 코로나19를 이겨낼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키운 교사와 학생이 랜선에서 호연지기를 뽐냈다.지난 18일 대한국학기공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공단이 후원한 ‘2021 온라인 교원 및 학생 전국국학기공대회’가 열렸다. 교사 및 학생선수 180여 명이 출전한 가운데 개최된 대회는 전국 국학기공 동호인 교사와 학생들에게 대한국학기공협회 유튜브 공식 채널로 생중계되었다.전국 각지 초‧중‧고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
서울시 노원구국학기공협회(회장 정종순)는 지난 7월 11일(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노원구청 대강당에서 ‘제22회 노원구협회장기 국학기공대회’를 유튜브 생중계로 개최했다.이날 대회는 노원구체육회 주최, 노원구국학기공협회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노원구청, 서울시 체육회, 서울시 국학기공협회가 후원했다.노원구국학기공협회 정종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학기공 동호회 여러분들이 틈틈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장이 바로 국학기공대회인데 코로나19로 인해 아쉽지만 온라인으로 개최를 하게 되었다."며 "국학기공은 장소에 구애받
나이가 들수록 사고가 경직되고 살아왔던 방식을 고수하려는 성향을 갖기 쉽다. 그러나 최병조(69세) 씨는 자신을 통찰하며 마음을 여는 명상을 통해 삶이 보다 풍성해졌다.“예전의 저는 좌뇌 99%, 우뇌 1%라고 할 만큼 좌뇌형이었죠. 지금은 좌뇌와 우뇌가 각각 50대 50일만큼 균형있게 되었습니다. 귀를 열고 공감하고 소통할 줄 알게 되고 무엇보다 사람들을 소중하게 품을 수 있게 된 건 브레인명상 덕분이죠.”지난 3일 단월드 서초센터에서 만난 최병조 씨는 환한 얼굴에 활력이 넘쳤다. 중학교때부터 화학을 좋아해 노벨상의 꿈을 품기도
미국 애리조나주에는 4개의 거대한 에너지 볼텍스(Vortex)가 있어 ‘치유와 위로를 주는 명소’으로 유명한 세도나가 있다. 수많은 예술가들이 영감을 얻기 위해 머물다가는 붉은 생명의 땅 세도나의 풍광과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 마음을 위로하는 피리 소리에 잠시 나를 맡겨 쉼을 주자.국내 대표 명상 유튜브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미국 세도나 마고가든을 산책하는 일지 이승헌 총장의 브이로그(영상일기)를 등재했다.이승헌 총장은 25여년 전 처음 세도나에 와서 수많은 체험을 한 이야기를 엮어 ‘세도나 스토리(The Call of Se
좋은 빛과 좋은 소리, 좋은 파동은 우리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조화롭고 건강하게 해준다. 밤하늘에 별들이 쏟아질 듯한 은하수와 별똥별, 그리고 오로라를 멍하니 바라보며 울려오는 악기소리에 온전히 나를 맡겨보면 어떨까.국내 대표적인 명상 유튜브 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뇌를 쉬게 하며 빛과 소리, 파동으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고 힐링할 수 있는 ‘에너지 밸런스를 위한 음악명상’을 등재했다.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y1dxVDxpY9I&t=322s)명상가이자 브레인아티스트인 이승헌 글로벌사
한민족 전통 심신수련법으로 스포츠 한류를 이끄는 국학기공으로 기량을 겨루기위해 전 세계 12개국 선수들이 서울에 모였다.제7회 서울국제 생활체육국학기공대회가 2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화려한 개막식과 어르신 단체전 대회를 개최했다. 이어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해외부와 전문부, 일반부, 청소년부 본선경기가 열렸다.이날 대한국학기공협회 권기선 회장은 “많은 사람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국제대회를 개최하며 국학기공의 밝은 미래를 내다본다. 국학기공의 목표는 우리 선조의 풍류정신이 살아있는 선도수련의 정수에 도달하는
나이를 잊고 멋진 기량을 선보이고 열정이 넘치는 무대였다.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11월 23일 개막한 제7회 서울국제 생활체육 국학기공대회 첫날 65세 이상이 참가하는 어르신부 경연은 전국에서 참가한 17개 팀이 그동안 연마한 국학기공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하여 환호와 박수로 가득 찬 잔치가 되었다.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국제생활체육국학기공대회는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개막식을 한 후 어르신부 경연을 진행했다.경연에 앞서 특별무대로 충북 청주 중앙공원 국학기공동호회가 시범 공연을 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올해 처음 국학기공동호회
(사)대한국학기공협회(회장 권기선)는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제7회 서울국제 생활체육 국학기공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 참가 종목은 기본 국학기공부분으로 일지기공, 천부신공, 단공, 지기공, 단무 12초식이 있고, 창작기공부분은 창작기공과 율려기공이 있다오늘(23일) 개막식을 마친 후 이어 열린 65세 이상 어르신부 경연대회에는 총 17개팀이 참가하여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뽐냈다. 시상식을 앞두고 다함께 율려한마당을 즐기는 환한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본다.대한국학기공협회는 생활체육으로써 전 세계 국학
전 세계 국학기공인이 모여 서울에서 한마음 축제를 벌인다.(사)대한국학기공협회(회장 권기선)는 오는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제7회 서울국제 생활체육 국학기공 대회를 개최한다.올해로 7회를 맞는 국제국학기공대회는 국학기공의 중심철학인 홍익정신 즉, K-스피릿(Korean Spirit)을 알리는 세계적인 축제의 장이다.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심신건강법인 국학기공은 한민족의 선도수련과 현대의 뇌과학을 접목하여 개발되었고, 국학기공은 생활스포츠, 브레인스포츠로 전 세계에 보급되면서 세계인들의 건강법으로
단기 4352년 개천절을 맞아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전국 17개 광역시도 27개 도시에서 국민참여형 개천문화대축제를 개최했다.충남에서는 지난 3일 오후 5시부터 천안시 목천읍 소재 국학원 본원 1층 대강당에서 옛 선조들의 개천문화를 복원하고 알리기 위한 개천천제 재현행사가 열렸다.사단법인 국학원이 주최하고 충남국학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충남지역 국학회원 및 시민 350여 명과 김종성 전 충남교육감, 김득응 김연 김은나 충남도의원, 김길자 천안시의원, 정관희 목천읍장, 석인경 천불사 주지스님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