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2 11:44
국토교통 분야의 유일한 국립전시관인 국토발전전시관에 지난 1년 동안 일반관람객 36,000여명, 청소년 5,800여명, 개도국 공무원 및 월드뱅크(WB), 한국국제협력단(KOICA) 연수생 등 외국인 1,700여명 등 대략 43,500여 명이 찾았다. 서울시 중구 정동길에 위치한 국토발전전시관은 작년 11월에 개관하여 2018년 11월까지 1년 여간 기획·대관 전시(6회), 일반인 대상 교육행사(3회), 청소년 프로그램(2회), 개도국 공무원 등의 외국인 단체 관람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상설전시관에서는 지난 반세기간 한국전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