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과 삼일로창고극장 운영위원회는 2019년 마지막 기획 프로그램으로 연극 아카이빙의 새로운 접근을 시도한 전시 ‘입체열람전’을 12월 17일(화)부터 2020년 1월 5일(일)까지 서울 삼일로창고극장 갤러리에서 선보인다.세부로는 ▲2019년 젊은 작가상을 수상한 김봉곤의 ‘선샤인 보이즈’(소설) ▲시각예술, 콘텐츠 제작자 김효래×윤여준의 ‘A00109’(게임) ▲비평가 김슬기의 ‘스물여덟 개의 각주와 세 개의 인용과 열세 개의 질문으로 이루어진 결론’(비평) ▲사운드디자이너 석대범의 ‘락앤록 보트 혹은 동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사회원로를 초청, 청와대 본관에서 2시간 동안 오찬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오찬간담회는 문재인 정부 출범 2주년을 앞두고 사회계 원로의 평가와 제언을 듣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이홍구 유민문화재단 이사장(前 국무총리) 등 원로 12명 청와대 비서실장, 정책실장, 정무수석, 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문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 사회에 대해서 걱정들이 많으실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각오했던 일이기 때문에 어떻든 제가 반드시 감당해내고 또 국민께 실망을 드리지 않아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있
이라는 책을 통해 '얼굴'의 참뜻, '아리랑'의 한국인들에게 진짜 의미를 전했던 그가 돌연 미국에서 라는 힐링 다큐멘터리를 개봉하며 미국 사회에 일대 파란을 일으켰다. 현대 단학의 창시자이자 세계 최초로 뇌교육을 학문화한 그는 명
이승헌 총장(글로벌사이버대)이 은퇴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이야기했듯, [일지희망스토리] 역시 마침표와 동시에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을 말한다. 새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나, 그리고 당신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일지희망스토리]의 지난 이야기와 함께 한 사회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담아보았다. (가나다 순) 미국, 영국, 일본 등 해외
오는 12월 19일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국가 리더십에 대해 논의하는 포럼이 문을 열었다. '치국경륜(Statecraft) 리더십 포럼(이하 포럼)'이 6일 오후 은행회관에서 창립 총회를 열고 제1회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지난해 말 《대통령의 자격》을 출간한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포럼의 대표에 선출
오는 12월 19일 치러질 대통령 선거가 10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여당과 야당은 물론 정당에 소속되지 않은 이들의 출마 임박설이 나오면서 18대 대선에 대한 궁금증도 함께 고조되고 있다. 유력 후보들의 이름이 신문지면을 장식하고 있지만 정작 이들이 가진 리더십과 국가통치에 대한 비전이 무엇인지 듣기는 쉽지 않다. 이에 《대통령의 자격》의 저자 윤여준
의 저자 일지 이승헌 총장의 북 콘서트가 3월 10일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콘서트 장인 일지아트홀은 객석은 물론 복도와 통로까지 관중들로 가득찼다. 이승헌 총장은 “이제는 놀다가 깨닫는 시대”라며 “자신의 양심이 곧 신성이다. 그것을 항상 실천하는 홍익생활로 행복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rdqu
미국 뉴욕타임즈 등 4대 일간지에서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영문판 The Call of Sedona)의 저자 일지 이승헌 총장의 북콘서트가 3월 10일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콘서트 장(場)인 일지아트홀은 객석은 물론 복도와 통로까지 관중들로 가득찼다. 이승헌 총장은 "이제는 놀다가 깨닫는 시대"라며 "자신의 양심이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은 10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강남난타전용관을 리모델링해 국내 최초 정신문화한류 전문공연장인 일지아트홀을 개관한다. 한민족의 정신문화를 복원하고 다양한 정신문화한류 컨텐츠를 기획, 공연하는 다양한 문화예술공간인 일지아트홀은 공연장 230평, 무대 40평, 좌석 300석(스탠딩 500석)의 규모로 조명
21세기를 대표하는 가장 핵심적인 단어는 무엇일까? 수많은 단어 중에서 가장 빛을 발하는 것은 단연 '창의성'일 것이다. 21세기는 지식이 주도하는 사회이며, 이런 사회를 이끌어가는 동력은 바로 '창의성'이기 때문이다. 코리안스피릿은 건전한 청년문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실천적 방안을 제시하는 장으로 명사특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