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8월 15일 오후 3시, '제76주년 광복절 기념 국민행사, 「대한민국이여! 홍익정신 부활로 진정한 광복을 이루고 세계의 지도국으로 도약하라」 기념식'을 개최하였으며,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하였다.이번 기념식에는 광복회 전북지부 이강안 지부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 전라북도의회 박용근 의원, 전라북도의회 두세훈 의원, 전라북도 완주군의회 윤수봉 의원 등 많은 사회 각계 인사들이 축하 영상을 보내주었으며, 행사는 진정한 광복의 의미에 관한 강의, 독립투사들의 어록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이 7월 15일부터 8월 8일까지 명상기간으로 정하고, ‘생활 속 명상으로 건강한 삶, 행복한 가정, 좋은 나라, 평화로운 지구촌을 창조하는 지구시민들의 축제’라는 주제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한 '2021(단기 4354) 지구시민 선도명상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주요 행사로는 ▲지구시민 선도명상축제 기념식 ▲선도문화 국민강좌 ▲국민인성강의 ‘love myself’ ▲생활 속 명상 ▲아픈 지구 살리기 ▲사랑의 생명전자 보내기 챌린지가 진행되었다.또한, 8월 8일(일)에는 완주군 구이
선도문화연구원은 7일(토) 오후 7시 30분에 선도문화 국민강좌를 진행하고, 유트브 채널로 생중계 했다. 선도문화 국민강좌는 건강 회복, 인성 회복, 바른 역사 회복, 지구환경 회복에 관한 주제로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컨텐츠들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강좌이다. 이번 강좌는 7월 15일부터 8월 8일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2021(단기 4354) 지구시민 선도명상 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연주헌 박사를 초청하여 ‘K-명상(선도명상)의 효과에 관한 과학적 연구’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연주헌 박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7월 25일(일) 오후 3시, '2021(단기 4354) 지구시민 선도명상축제 기념식'을 개최하였으며,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했다.이번 기념식은 전국 각 지역에서 시민들의 참여 속에 전개되고 있는 ‘아픈 지구 살리기’ 활동 모음 영상 시청, ‘사랑의 생명전자 보내기’ 챌린지 작품 시청, 생활 속에서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명상 체험 시간,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졸업생들로 구성된 지구시민리더팀의 댄스 공연, 지구시민 선언문 낭독 등 선도명상의 의미와 가치를 알고 선도명상을 체험
‘2021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홍익문화축제’ 2021 홍익문화상 시상식이 6월 19일 각계각층의 성원 속에 온라인으로 성대하게 열렸다.(사)국학원이 개최한 홍익문화축제는 한국인을 한국인답게 하는 홍익인간의 정신과 철학을 새롭게 자각하고 발굴하는 축제의 장으로 국조단군의 탄신일인 6월11일(음력 5월2일)부터 10월 3일 개천절까지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홍익문화상을 제정하여 삶 속에서 홍익을 실천해 온 개인과 단체를 선정하여 19일 2021 홍익문화상을 시상했다.이날 행사는 1부 홍익문화상 시상식, 2부 홍익문화포럼으로 진행하였다
선도문화연구원이 (사)국학원이 수여하는 2021홍익문화상 특별상 수상자로 6월 11일 선정됐다.국학원은 6월 11일 단군탄신일 주간을 맞이하여 한국인을 한국인답게 하는 ‘홍익’의 참 의미가 무엇인지를 스스로 찾고 삶 속에서 홍익을 실천해 온 개인과 단체의 모델을 발굴하여 이 시대의 진정한 홍익인간상을 제시하고자 을 제정하고 (사)선도문화연구원 등 수상단체와 개인 수상자를 발표했다. 시상식은 온라인으로 열리며 오는 6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국학원 유튜브로 생중계된다.2021홍익문화상 선정위원회는 홍익문화상 특별상
선도문화연구원은 6월 13일 오후 3시부터 '단군문화축제 I♥홍익 기념식'을 개최하였으며,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하였다.행사는 선도문화연구원 지부별 단군 할아버지 생신 축하 영상과 단군치적 영상 시청 등 단군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는 많은 프로그램들로 진행되었다. 한민족의 국조(國祖)이신 단군왕검은 역대 47명의 단군 중 1대 단군이다. 단군이란 개인의 이름을 칭하는 고유명사가 아니고, 고대 조선의 통치자의 직함이다. 단군왕검은 배달국 18대 한웅인 거불단 한웅과 웅씨국(熊氏國)의 왕녀인 웅녀(熊女) 사이
(사)국학원은 6월11일(음력 5월 2일) 단군탄신일 주간을 시작으로 10월 개천절까지 ‘2021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홍익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 홍익문화축제 기간동안 ‘홍익문화상’ 시상, ‘홍익’을 알리는 학술행사, 815행사, 국학원 투어와 역사교육, 개천 천제문화복원 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홍익문화축제는 (사)국학원과 K스피릿이 주최하고 충청남도와 천안시, 일지인성문화재단이 후원한다. 올해 국학원은 홍익문화상을 제정하여 6월 19일 2021 홍익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한다.홍익문화상에 대해 국학원은 “대한민국의
선도문화연구원은 4월 11일(일), 오후 3시부터 ‘고난의 시기에 모두가 잘사는 세상을 염원하며 홍익을 실천하신 위대한 선각자를 기리며’라는 주제로 '제 34주년 김양순 할머니 추모행사'를 개최하였으며, 행사는 선도문화연구원의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되었다.김양순 할머니는 일제 강점기와 6.25 동란으로 우리 민족이 어려웠던 시기에, 평생을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잘 살게 해달라’는 염원과 기도 속에 홍익정신을 실천하며 살았던 선각자이다. 1896년 음력 11월 24일에 순창 쌍치면의 김해 김씨 가문에서 탄생한 후 젊은
선도문화연구원은 3월 14일(일) 오후 3시부터 온라인으로 '선도문화 국민강좌'를 진행했다. 선도문화 국민강좌는 국민들에게 우리역사를 바르게 알리고, 우리민족 고유의 문화인 선도문화를 대중화하여, 대한민국의 중심철학과 구심점을 바로 세우자는 취지로 시행되고 있다.이번 강좌는 박용규 교수를 초청하여 ‘3.1운동의 역사적 가치 재조명’을 주제로 진행했다. 박용규 박사는 “3.1운동의 배경과 뿌리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3.1운동의 뿌리는 3.1운동이 일어나기 25년 전, 우리나라가 모든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