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섬’ 제주에서 만난 한국과 일본 청소년들이 한복과 일본 전통의상을 입고 ‘우리는 하나’ 평화 기원 퍼포먼스를 한다.유엔공보국(UN-DPI) 정식지위 NGO인 국제뇌교육협회(회장 이승헌)가 29일(화) 오후 1시30분부터 제주웰컴센터 웰컴홀에서 개최하는 ‘한일 청소년 미래교육포럼’에 참석한 학생들이다. 이들은 내년 일본에도 설립되어 글로벌학교로 발돋
체험을 통해 얻은 지혜는 다른 이의 가슴을 울리는 힘이 강력하다. 입시위주의 교실에서 벗어나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을 선택하여 이루어가는 ‘인생을 바꾸는 꿈의 1년’을 보낸 청소년들이 말하는 성장스토리가 미국 뉴욕에서 반향을 일으켰다.한국 최초의 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를 올해 초 졸업한 조은별, 김민주, 양성훈, 고원정, 조
국내 최초 고교 완전 자유학년제로 운영되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가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회방송(NATV)은 11월25일부터 전개하는 ‘인성캠페인 대한민국을 새롭게'라는 캠페인에 벤자민학교 학생들을 모델로 활용했다. 이 캠페인은 11월25일 낮 12시 40분 첫 방송을 한 이후 총 5번 전파를 탄다. 국회방송에서는 지난
인성영재는 인격완성을 삶의 목적으로 하여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창의성을 발현하고 홍익하고자 하는 마음을 실천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학생들은 혼자 하기도 하고, 팀을 이루어 진행하기도 하는 활동들을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만들어간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상황을 접하게 되고, 문제가 일어났을 경우에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처음 겪는 일일 수도 있고, 조금 알고는 있어도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일을 풀어가야 할지 몰라 헤매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럴 때마다 누가 먼저라 할 것 없
장소가 중요하다. 일제의 눈을 피해서 독립운동을 하려면 비밀리에 모일 수 있어야 한다. 1913년 달성친목회원으로 평소 국권 회복에 대한 뜻을 가지고 있던 서상일(徐相日), 이시영(李始榮), 박영모(朴永模) 등은 윤창기(尹昌基)가 안일사(安逸寺)에서 약을 먹기 위해 체재 중인 점을 빌미로 모임을 가진다. 이들은 이곳에서 조선국권회복단을 결성하고 임시정부에
울산국학원은 ‘희망 울산! 폭력없는 좋은 학교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서 총46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뇌교육 체험활동을 통한 폭력예방 의식 형성‘ 프로그램에 296명(총10회), ’또래상담사 리더쉽 향상을 통한 상담능력 증대(기초반, 심화반)‘프로그램이 166명(총10회)이 참여하여 좋은 반응을 보였다. 특히, 협동심과 친구의 소중한 점을 체험을 통해 느
‘지구경영 리더’라는 원대한 꿈을 안은 한국 청소년들이 미국에 상륙했다. 그 주인공은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1기 졸업생 조은별, 김민주, 양성훈, 고원정, 조민영 양. 이들은 국제뇌교육협회가 운영하는 ‘지구경영 글로벌리더십과정 1기생’으로 선발되었다. 국제뇌교육협회(IBREA, International Brain Educatio
국내 최초로 고교 완전 자유학년제를 표방하며 인성명문 대안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가 '2015 한일 글로벌 인성영재캠프'를 오는 26일부터 4박 5일간 평화의 섬 제주에서 개최한다.제주 힐링명상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캠프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국제뇌교육협회, 일본 지구시민학교가 공동 주최한다. 한국 벤자민
"대한민국 학생들이 공부하는 이유를 네 글자로 말하면 무엇일까요? ‘대학입시’, 네 글자지요? 그것보다 더 와 닿는 것은 ‘시키니까’, ‘혼날까봐’, 더 심각하게는 ‘맞을까봐’. 우리 뇌는 좋아서 하는 것에는 능력이 무한하여 하늘을 날고 바다 속으로 들어가고 하는데 그러나 남이 시켜서 하는 일에는 능력을 닫아버립니다. 우리 아이들이 교실 안에 몸은 있어도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부산학습관은 오는 22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양정청소년수련관(부산 부산진구 동평로 405번길)에서 벤자민학교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전국 순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성적 경쟁이 난무한 우리 교육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벤자민학교에 대한 설명회로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부산의 학부모와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