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뇌교육자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국제뇌교육협회장)이 한국인 최초 미국 4대 일간지 베스트셀러를 기념하여 30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대 텔레컨벤션센터에서 호흡과 명상, 뇌교육을 주제로 한 전국 순회 ‘세도나 스토리(The Call of Sedona)’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홀에는 어린이들도 북콘서트에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아시아 나무에 담긴 이야기' 전시가 3월 27일 화요일부터 7월 1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기증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미얀마,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필리핀, 타이 등 동남아시아 지역의 유물들과 네팔, 티베트, 중국, 타이완 등 동북아시아 지역의 유물들을 소개한다.제 1부는 ‘나무와 함께 한 아시아인’으로
아침에 일어나서 업무를 마치고 다시 잠자리에 들 때까지, 하루 중 당신이 뇌를 쓰지 않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답은 "없다."다. 사람이 움직이고 말하고 느끼는 것은 의식 혹은 무의식적인 뇌의 정보 처리 과정을 거친다. 불과 20년쯤 전인 1990년대에 미국이 '뇌의 10년'을 선포한 뒤 유럽, 일본, 우리나라 등 많은 국가들이 뇌에
세계뇌주간 울산 뇌교육 세미나가 "창의인성 함양을 위한 뇌교육"이라는 주제로 지난 21일 울산국학원에서 개최되었다. 국제뇌교육협회와 울산뇌교육협회 주최, BR뇌교육 주관으로 열렸으며, 많은 청중이 몰려와 관심을 표했다.
세계뇌주간을 맞이하여 전주대학교에서 23일 "창의인성 함양을 위한 뇌교육" 세미나가 열렸다. 하태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교수가 나선 이번 세미나에는 뇌교육에 관심있는 전라북도민 200여명이 세미나에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한 참석자는 "창의성과 인성을 키우는 뇌교육의 발전 가능성을 잘 알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세계뇌주간을 맞이하여 전주대학교에서 23일 "창의인성 함양을 위한 뇌교육" 세미나가 열렸다. 하태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교수가 나선 이번 세미나에는 뇌교육에 관심있는 전라북도민 200여명이 세미나에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요즘 뜨는 드라마나 영화의 캐릭터를 묘사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 '000의 뇌구조'라는 그림이다. 사람의 옆얼굴에서 뇌부분에 빈 칸을 그리고 그 안에 그 인물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그려넣는 식이다. 언뜻보면 재미나 심심풀이로 만든 것이지만 그만큼 네티즌들이 뇌에 대한 친근함과 공감대를 가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사실 뇌가 이렇게 사람들에게 대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에 한국 뇌교육이 도입된다. 작년 11월 MBC 다큐멘터리에 소개되어 화제를 모았던 중남미 엘살바도르 뇌교육 시범프로젝트 이후, 올해 1월 유엔에서 저개발국 확대방안을 논의한 국제회의가 열린 이후 아프리카에 첫 시행되는 프로젝트이다.비영리국제단체이자 유엔공보국(UN-DPI) 정식지위 NGO기관인 국제뇌교육협회(IBREA, 협회장
지난 1월에 종영한 인기드라마 "브레인"은 사랑에 빠진 여주인공의 뇌 상태를 MRI 사진으로 보여주어 눈길을 끈 적이 있다. 이와 같이 인간의 감정이나 습관, 학습의 과정을 뇌과학과 뇌의학을 통해 설명하는 컨텐츠들이 주목받고 있다. 이승헌 원장이 이끌고 있는 한국뇌과학연구원 또한 뇌 계발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이들의 뇌를 뇌파와 호르몬 측정 등으로 연구하여 컨텐츠의 신뢰도와 과학적인 기반을 확고히 하고 있다.이승헌 총장은 '뇌'가 세계적 화두에 오르기 이전인 80년대부터 뇌의 무한한 잠재력에 대한 깊은 연구를 해왔다.
세기의 천재라 불린 아인슈타인도 평생 뇌의 4% 밖에 사용하지 못했다는데, 잠자는 우리 아이의 천재성을 깨울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요즘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학교폭력이나 게임 증독같은 문제도 실상은 뇌기능과 관련 있다는데 두뇌 트레이닝으로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 방법은 없을까? 올해 뇌에 집중하여 이런 궁금증을 풀어줄 '브레인 엑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