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지원 사업으로 진행하는 "감정노동 힐링365 온국민 참여캠페인"을 서울 도시철도 9호선과 함께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감사온도 1도를 올려라'를 슬로건으로 오는 10월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감정노동 힐링365 캠페인’은 국민들에게 육체노동뿐만 아니라 감정노동의 의미,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TV조선과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 지원사업인 '감정노동 힐링365 캠페인' 업무협약을 1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광화문 TV조선 사옥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TV조선 김민배 대표이사, 오완근 총괄국장, 한상철 팀장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권원기 이사장, 이을순 본부장, 오창영 교수, 장래혁 교수 외 양
국학신문사(대표 고훈경)와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14일 오후 1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MOU를 체결하였다. MOU를 통해 양 기관은 글로벌사이버대학이 전개하는 ‘감정노동 힐링365 캠페인-대한민국 감사 온도 1도 높이기’의 사회적 확산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여기서 '감사'는 “감정노동자를 사랑합니다”의 약칭이다.
참가자들의 목소리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국내에서 일하는 감정노동자는 약 800만명이라고 한다. 감정노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점차 확산되는 가운데 일반대중에게 감정노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접 감정노동자를 힐링하는 특별한 캠페인이 시작되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 이하 글사대)가 31일 한양대학교병원(서울 성동구)에서 ‘감정노동 힐링365 온국민 참여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의 슬로건인 ‘대한민국 감사온도 1도 올리기’는 ‘감정노동자를 사랑합니다’라는 뜻으로, 상호 이해와 힐링
- 한양대병원서 전개 “심장내과 선생님, 나에게 새 생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부부는 병원 로비에 설치된 판에 정성스럽게 적은 감사메모를 붙였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31일 한양대학교병원(서울 성동구)에서 ‘감정노동 힐링365 온국민 참여캠페인’을 전개해 뜨거
대한국학기공협회(회장 권기선)는 지난 3월 29일, 충남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2017어르신기체조교실 지도자 강습회(이하 강습회)를 열었다.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국학기공협회가 주관하는 어르신 기체조교실은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어르신의 건강한 삶을 위하여 준비되었다. 한민족 고유의 심신수련법에 기반한 기체조, 기공, 호흡, 명상
평상시에 나는 어떤 생각을 하는가. 습관으로 하는 생각을 떠올려보자. 어떤 일을 결정할 때 사람들이 내 의견을 묻지 않았다고 해서 나를 무시하는 것으로 생각하는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생각하는가? 내가 다가가자 사람들이 하고 있던 이야기를 멈추면 나에 대해 안 좋은 이야기를 하고 있었던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하는가? 세상 모든 일은 옳고 그름으로 나뉜다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이승헌)는 뇌교육학과 박사과정 김일식 씨(사진)가 지난달 25일 한국노년학회(회장 모선희)가 주최한 2016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해서 대학원생 세션 부문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노인 우울 감소를 위한 뇌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이라는 주제로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경기 지역 복지관
불면증에 좋은 힐링강좌가 열린다. 국학신문사와 브레인미디어는 오는 28일 ‘불면증에 좋은 배꼽힐링’을 주제로 무료체험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잠이 보약이라고 한다. 그런데 현대인에게 숙면은 말처럼 쉽지가 않다. 물론 며칠 잠을 설쳤다고 해서 불면증이라고 하지 않는다. 최소 1개월 이상 수면에 불편함을 느끼고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나타나야 불면증으로 진단을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하루를 살펴보자.아침 8시에 전철을 타고 휴대폰으로 동영상을 본다. 출근해서 9시에는 커피를 한잔 마시고 10시부터는 점심에 뭘 먹을지 고민한다. 점심을 먹고 나서 다시 커피 한잔 마시고 오후 4시에는 딴짓을 하거나 동료들끼리 모여 윗사람 흉을 본다. 6시에는 상사가 퇴근하기만을 기다린다.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부사장(다음소프트)이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