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운동연합(Earth Citizen Movement Alliance)는 17일 서울 부산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17개 시·도에서 미세먼지 감소 캠페인 쉐어라이프 ‘나는 BMW 한다’를 개최했다.지구시민운동연합은 “최근 대기오염의 주요 성분인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구환경문제를 개선해나가기 위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지구시민 액션으로
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는 15일 지구와 하나되는 걷기명상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구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을 주제로 지구시민클럽 회원이 함께했다. 회원들은 약 2,86km인 강릉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따라 걸으며 산과 바다 등 자연을 느끼고 지구와 하나되는 명상을 했다. 홍모 씨는 "푸른 바다를 보는 순간 가슴이 뚫리고,
지난 5월 9일부터 5월 31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홍천초(교장 박기복)에서는 경기뇌교육협회가 주관한 '해피브레인 인성 뇌교육' 수업을 전 학년 학생이 받았다. 교육 프로그램은 '1차시: 행복을 만드는 뇌·마음을 여는 소통 놀이', '2차시: 감정은 다룰 수 있어요·웃으면 뇌가 좋아해요', '3차시: 있는 그
지구시민운동연합 충남지부는 지난 10일부터 11일에 걸쳐 천안·서산·세종 등 충남지역 8개 도시에서 EM 정화 활동과 쓰레기 줍기 등 지구시민 운동을 전개했다. 지난 10일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는 서산시민 70여명을 대상으로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일깨워주는 영상상영과 지구시민운동, 1달러의 깨달음 캠페인을 소개했다. 1달러의 깨달음’은 한국에서는 1천원, 미
경기 여주목아박물관과 경기국학원, 여주제천천부경명상센터는 지난달 27일 단군탄강일을 맞아 단군상을 세신하고 탄강축하 행사와 전시회를 개최했다.이날 박물관 앞에 있는 국조단군상을 세신하고, 박물관 내 한인ᆞ한웅ᆞ단군 삼신을 모신 ‘한얼울늘집’에서 헌작, 삼배 후 천고문을 올리고 천부경 봉송하여 단군탄강을 축하했다.
마오리 청년의 목소리는 맑고 고왔다. 올해 스물한 살 캐빈이라는 청년은 동아시아에서 온 명상여행자 30여 명 앞에서 정성을 다했다. 우리는 숨을 죽이고 청년이 부르는 마오리 어 노래를 들었다. 마오리 청년의 노래는 우리를 위한 것이 아니었다. 와이포우아 숲(Waipoua Forest)으로 들어가기 전에 마오리의 전통에 따라 그는 노래 부른 것이다. 뉴질랜드
천동골명상단식원은 개원 당시부터 ‘몸과 마음의 대화’라는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라는 질문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아프거나 병든 몸을 건강한 원래의 상태로 회복하는 ‘치유’와 복잡한 생각과 감정으로 힘들어하는 마음을 맑고 고요하게 하는 ‘명상’을 어떻게 생활 속에서 실천할지
지구시민운동연합은 오는 17일 서울 청계광장을 비롯해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제주 등 전국 17개 시도에서 미세먼지 감소 캠페인 '쉐어라이프-나는 BMW 한다'를 개최한다. 지구시민운동연합 관계자는 “최근 대기오염의 주요 성분인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구환경문제를 개선해나가기 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지구시민 액션으로
중국명상여행단이 한국식 명상의 발원지인 전북 모악산에서 13일부터 14일까지 명상체험을 했다.13일 오전 모악산에 방문한 이들은 먼저 일지브레인아트갤러리를 관람하였다. 일지브레인아트갤러리는 한국식 명상의 뿌리이며 한민족의 전통문화인 선도문화 관련 자료와 선도문화를 현대화하여 단학과 뇌교육, 브레인아트 등으로 세계에게 보급한 일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
지난 6월 10일부터 11일 충남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학업병행제 워크숍이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과 학부모 104명이 참여하여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미안해요", "용서해요",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뜨겁게 포옹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