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지구경영학과는 지난 10일 동 대학교 102호 강의실에서 '제1회 지구경영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구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강명옥, 이무성, 권대한, 안남숙, 김동욱, 박세현 등이 발표했다. 학과 관계자는 "정치, 경제, 교육 등의 문제점을 알아보고 해결방안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자리였다"라고 말했다.
학교 밖에서 세상을 배우면서 꿈을 찾은 학생들이 있다. 이들의 성장스토리를 노래, 춤, 발표로 만나는 축제가 성황리 열렸다.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부산학습관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2016 부산벤자민인성페스티벌’을 11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읍동 자유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학부모, 학생, 교사, 멘토 등 교육
벤자민인성영재학교 11일 광주서구문화센터에서 '청소년 꿈 &진로 토크콘서트'왕따 당했던 경험을 극복하고 클라이밍 리더가 된 학생, 몰랐던 자신을 알고 자신감을 찾은 학생,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며 리더로 성장한 학생들이 꿈과 진로를 이야기하는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국내 최초 고교 완전 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학부모와
대한민국을 ‘갈등 공화국’이라고 한다. 갈등이 너무 많아 이를 해결하려면 연간 수십조 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사회갈등 수준은 2011년 기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 34개국 중 다섯 번째로 높다. 이렇다 보니 국민이 느끼는 행복감도 낮다.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에는 세 가지 유형이 있다. 그 유형을 이
모든 것은 머무르지 않고 변하게 된다. 모든 것은 고정되거나 멈추어진 것이 없이 항상 흐른다. 사람들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과 생각하는 것이 항상 고정되어 있으면서 변하지 않을 거라고 여긴다. 항상 즐겁고, 항상 슬픈 일만 일어나고. 그것이 없어질 거라는 생각을 못한다. 생각이 한 곳에 머물고 집착하게 되면 변하거나 흐름을 알 수가 없다. 집착하면 긴장하
국내 최초 고교 완전 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2016 청소년 꿈 & 진로 토크 콘서트’를 지난 8일 천안 한들문화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충남국학원, 좋은학교학부모연대, 홍익교원연합이 공동주최하고, 벤자민학교 충남학습관이 주관했다. 학부모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이승헌)는 뇌교육학과 박사과정 김일식 씨(사진)가 지난달 25일 한국노년학회(회장 모선희)가 주최한 2016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해서 대학원생 세션 부문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노인 우울 감소를 위한 뇌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이라는 주제로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경기 지역 복지관
학교 밖에서 세상을 배우면서 꿈을 찾은 학생들이 있다. 이들의 성장스토리를 노래, 춤, 발표로 만나는 축제가 열린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부산학습관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2016 부산벤자민인성페스티벌’을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읍동 자유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 3일 순천에서 '2016청소년 꿈 &진로 콘서트"평소에는 기타와 일본어를 독학으로 배웠는데요. 기타는 어떻게 배워야할지 몰라서 흐지부지 됐지만, 일본어는 관심도 많았고 쉬워서 꽤 열심히 하여 유용하게 썼습니다. 또 책을 자주 읽었습니다. 초반에는 거의 소설책을 읽다가 점차 비문학을 읽어 나가면서 저의 생각을 잘 정리하고 조리 있게 말하
“최근 국내 공교육에 도입한 1학기 자유학기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국내 최초로 고등학교 1년 완전 자유학년제를 운영하는 벤자민학교 학생들의 다양한 사례가 알려지면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알파고 시대를 맞아 창의성과 인성을 갖춘 인재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하고 있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꿈 진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