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고교완전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13일 국학원 본원(천안 소재)에서 제47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지구시민교육 스피치대회 및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날 이지원 양(벤자민학교 부산학습관, 17)이 스피치 부문 대상을 받았다. 국제뇌교육협회,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 지구시민운동연합이 후원한 이 대회는
일본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시나가와 레이코, 이하 벤자민학교)는 지난 2일 지구시민교육센터(미에현 시마시 소재)에서 1기 졸업식과 2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 과정인 벤자민학교, 청년 과정인 벤자민 갭이어, 학업과 병행하는 벤자민 주니어과정 졸업생과 입학생, 가족, 교사 16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일본에서 개교한 벤자민학교는 창의력
학교 밖에서 1년 동안 세상을 배우고 꿈과 자신감을 찾은 학생들이 있다. 이들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문집이 나왔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경북학습관은 ‘경북벤자민 Story 창간호’ 발간을 기념해 오는 11일 경상북도청 2층 화랑관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간호는 지난해 입학한 3기 학생들의 시, 소설, 편지, 기행문
2017대한민국 미래교육포럼-인성영재교육의 실제와 전망 23일 개최 최근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을 비롯하여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어떻게 양성할 것인가. 미래 교육의 대안으로 인성과 창의, 문제해결력을 두루 갖춘 인성영재 교육의 실제와 전망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렸다.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
23일 개최 "2017 대한민국 미래교육포럼" '인성영재교육의 실제와 전망' 주제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학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2017 대한민국 미래교육 포럼 - 인성영재교육의 실제와 전망’을 오는 23일(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교육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밖에서 세상을 배우면서 꿈과 자신감을 찾은 학생들이 있다. 이들의 성장스토리를 춤과 기공, 전시, 발표로 만나는 축제가 성황리 열렸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충북학습관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2017 충북벤자민인성페스티벌’을 지난 14일 청주시 내덕노인복지관 1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학부모와 멘토, 학생 등 100여
학교 밖에서 세상을 배우면서 꿈과 자신감을 찾은 학생들이 있다. 이들의 성장스토리를 춤과 기공, 전시, 발표로 만나는 축제가 열린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충북학습관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2017 충북벤자민인성페스티벌’을 오는 14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청주시 내덕노인복지관 1층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고교완전자유학년제로 운영하는 벤자민학교는 5가지가 없다. 학교 없는 학교, 시험 없는 학교, 과목 없는 학교, 과목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없는 학교, 성적표가 없는 학교이다.
국내 최초의 고교 완전 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2016 청소년 꿈 & 진로 토크 콘서트’를 지난 28일 청주시립도서관 1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사)국학원, 좋은학교학부모연대, 홍익교원연합이 공동주최하고, 벤자민학교가 주관했다. 학부모와 시민 등 150여 명이 참가했다.
국내 최초의 고교 완전 자유학년제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2016 청소년 꿈 & 진로 토크 콘서트’를 오는 28일 저녁 7시부터 청주시립도서관 1층 강당에서 개최한다.김나옥 교장은 “최근 국내 공교육에 도입한 1학기 자유학기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 최초로 고등학교 1년 완전 자유학년제를 운
‘변환점, 이정표, 출발점, 또 다른 길’국내 최초의 고교 완전 자유학년제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대전학습관 학생들이 말하는 꿈의 1년이었다. 이들은 지난 20일 대전 중구문화원에서 열린 ‘2016 청소년 꿈 & 진로 토크 콘서트’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춤과 기공, 벤자민12단 퍼포먼스가 청중의 시선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