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학원(www.kookhakwon.org)은 오는 9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태화빌딩 강당에서 탈북자출신 1호 영화감독인 김규민 감독을 초빙하여 '영상으로 보는 북한'이라는 주제로 제157회 국민강좌를 개최한다.김규민 영화감독은 북한 황해북도출신으로 1999년 탈북, 2001년 대한민국에 입국한 이래 한양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석사과정을 마치고, 다양한 영화 작업을 통해 북한의 인권상황을 국내외에 알리고 있다. 그는 일본 아사이 TV "북한의 오늘"을 촬영하였고, 영화 '
한민족의 무대는 반도인가? 아니면 고구려와 발해인들이 누볐던 광활한 만주대륙인가? 이에 대해 남주성 감사원 공공감사운영단장은 14일 사단법인 국학원 주최로 열린 제155회 국민강좌에서 우리 전통문화는 만주대륙을 중심으로 활동한 국가들과 관련이 깊다고 말했다. 이러한 배경은 그가 국내 최초로 완역한 《흠정만주원류고》에 따른 것이다. 이 책은 1,777년 청(
국내 최초로 《흠정만주원류고》를 완역한 남주성 감사원 공공감사운영단장(사진)의 강의가 열린다.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오는 14일 오후 7시 대한출판문화협회(서울 종로구 사간동)에서 남 단장을 초청해 제155회 국민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흠정만주원류고》는 1,777년 청(淸)나라 건륭(乾隆) 황제의 지시에 의해 한림원(翰林院) 주관으로 당시 최
사단법인 국학원(www.kookhakwon.org)은 오는 10일 오후 7시 대한출판문화협회(서울 종로구 사간동)에서 홍양호 전 통일부차관을 초청하여 제154회 국민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홍 전 차관은 '[개성공단의 실상과 폐쇄 이후 남북관계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지난 1월 6일 북한의 4차 핵실험에 이은 2월 7일 장거리미사일 발사, 그리
"중국의 동북공정으로 역사 공정이 끝난 것이 아니다. 중국은 요하문명의 새로운 발견 이후 상고사와 고대사를 재정립하려는 '동북공정→ 중화문명탐원공정 → 국사수정공정 → 중화문명전파(선전)공정 등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우실하 한국항공대 교양학과 교수는 12일 서울 종로구 사간동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열린 제153회 국학원
중국이 역사 공정으로 우리 역사를 계속 왜곡하고 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사단법인 국학원(www.kookhakwon.org)은 4월 12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사간동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우실하 한국항공대 교양학과 교수를 초청하여 '중국의 최근 역사 관련 공정과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로 제153회 국민강좌를 개최한다.우실하 한국항공대 교양
김남열 남북청소년네트워크 상임대표가 8일 대한문화출판협회(서울 종로구 사간동)에서 열린 국학원 제152회 국민강좌에서 ‘동북아 평화안정과 21세기 국가 미래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김 대표는 "정부의 국정목표 및 전략에 '경제부흥', '국민행복', '문화융성'과 함께 '평화통일 기반 구축'이 포함된다. 헌법 제4조에는 '대한민국은
김남열 남북청소년네트워크 상임대표가 오는 3월 8일 국학원 제152회 국민강좌에서 ‘동북아 평화 및 안정과 21세기 국가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김 대표는 현재 경영학 박사이자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통일신문 논설위원이다. 정부부처 및 산하단체, 기업체 등에서 많은 강의와 대외 활동을 해 온 통일 분야의 교육 전문가이다.이번 강좌는 다양한 통일 안보
최근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개발은 현 정권의 유지를 넘어 대남적화통일을 위한 야욕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사진)은 2월 16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6(사간동) 대한출판문화협회 출판문화회관에서 국학원 주최로 열린 제151회 국민강좌에서 ‘2016년 평화통일국가전략과 남북관계에 대한 전망’을 주제로 강연했다. 문 센터장은
최근 북한이 제4차 핵실험을 감행하고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에 대해 북한의 속내와 안보현실, 해법을 모색하는 강연회가 열린다.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제151회 국민강좌 연사로 예비역 준장 출신의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사진)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문 센터장은 16일 오후 7시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6(사간동) 대한출판문화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