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국학기공인의 축제, 제5회 생활체육 국제국학기공대회가 10월 21일~22일 서울에서 개최됐다.'Be Friends! 건강한 인류, 행복한 세상, 평화로운 지구를 위하여'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국제 대회는 한국을 비롯하여 미국, 일본, 중국, 영국 등 13개국에서 12,000여 명의 동호인이 참석해 국제대회로서 위상을 높였다.사전행사로 열기가 달아오른 제5회 생활체육국학기공대회의 개막제가 21일 열린 서울광장에는 세계 13개국에서 온 국학기공 선수와 동호인들로 가득 찼다. '120'이라는 글씨를
2017 정유년이 가고 새해가 밝아온다. 27일 국학신문사와 브레인미디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5분 배꼽힐링 무료체험 강좌'에서는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강사와 참석자들이 둘러앉아 그동안의 변화를 이야기했다. 국학신문사와 브레인미디어는 2016년 8월부터 국학신문사 지하 1층 강당에서 무료로 뇌체조와 배꼽힐링을 지도하며 참석자들의 건강을 책임
국내 유일 뇌잡지 이 창간 11주년을 맞이해 21세기 뇌교육의 미래전망을 조망할 수 있는 특별호를 발행했다. 창간 11주년 특별호에서는 ‘21세기 미래자산 뇌, 뇌교육’ 집중리포트를 중심으로 미국, 일본, 중국, 유럽, 중동 등 세계 각국의 뇌교육 소식과 더불어 ‘아동 청소년 미래교육’, ‘뇌교육 학문화’, ‘뇌교육 자격증’ 등 21세기
최근 들어 기온이 영하권을 유지하고 눈까지 많이 내리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정말 겨울이라는 것이 느껴진다. 국학신문사는 겨울철에 우리 몸을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한 방법을 시민들에게 매주 알리고자 ‘5분 배꼽힐링 무료체험 강좌’를 열고 있다.20일, 본사 강당에서 열린 이번 강좌는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인 국학신문사 정유철 편집국장이 진행했다. 정 국장은 제자리 뛰기를 하면서 참가자들과 몸을 풀며 강좌를 시작했다. 이후 팔을 좌우로 돌리고 위에서 아래로 털어주면서 몸에 있던 탁기가 빠져나가게끔 했다.이후 기지개를 켜면서 움크려 있던 자
지난 3월에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대한민국역사진단학회(상임대표 강동복)가 출범했다. 대한민국역사진단학회는 국정농단사건 이후 분열된 대한민국을 홍익정신으로 하나로 모으고, 반만년의 한민족역사 속에서 선조들의 정신과 지혜로 대한민국이 당면한 과제를 극복하자는 취지로 만든 시민단체다. 코리안스피릿은 대한민국역사진단학회의 출범을 10대 뉴스로 선정했다. 대한민국역사
국학과 한국학은 다르다. 우리민족을 기준으로 국학은 절대적인 개념이지만 한국학은 상대적인 개념이다. 국학은 우리 민족 고유의 정신세계에 기반한 철학과 역사를 비롯한 인문학 전반을 말한다. 이에 비해 한국학은 역사 속에서 외래문화와 외래학문이 유입되고 융합되어 정착한 학문이다. 미국 교과서에 ‘한국은 고유한 정신문화가 없고 있다면 중국과 일본의 아류’라고 되어 있었던 이유는 한국학만 알려졌지, 국학이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국학은 우리의 정체성이자, 우리 인문학의 근간이 된다. 이러한 국학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안다면 학문의
코리안스피릿은 2017년 10대 뉴스로 뉴질랜드에서 개최된 제1회 지구시민평화페스티벌을 선정했다. 올 1월 제1회 지구시민평화페스티벌을 개최한 후 7월에는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지구시민운동 일환으로 뉴질랜드서 '프렌즈 운동'을 제안하고 이를 펼쳐나갈 세계 1호 지구시민힐링센터를 7월 25일(현지시각) 뉴질랜드 케리케리시에 개설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와 공동으로 14일 글로벌사이버대학 서울학습관(압구정 소재)에서 ‘2017 뇌교육 융합심포지엄’을 개최했다. ‘2017 뇌교육 융합심포지엄’ 1부에서는 오창영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부 학부장이 ‘감정관리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어 양현정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교수가 ‘뇌과학으로 본 뇌교육: 뇌
뇌교육 창시자이자 세계적인 명상가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최근 쓴 저서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한문화) 영문판('I’ve Decided to Live 120 Years')이 세계 최대의 온라인 서점 미국 아마존닷컴의 전자책 장수(Aging) 분야에 지난 12일(현지시각) 1위에 올랐다고 한문화 출판사가 15일 밝혔다.
사흘째 한반도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 온도를 유지하면서 맹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한파가 계속될수록 우리 몸의 움직임이 줄어들고 무기력해지기 마련이다. 13일 국학신문사 지하 1층 본사 강당에서 매서운 추위에 대비하여 우리 몸의 온도를 올리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5분 배꼽힐링 무료체험 강좌'가 열렸다. 이날 강좌는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인 국학신